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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윤리학 - 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ㅣ 명진 어린이책 19
율리아 크놉 지음, 카트리나 랑에 그림, 김세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들을 할까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들도 있구 너무나 진지한 생각을
물어보는 아이들에게는 사차원적이라는 말을 하는 요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명쾌하게 답을 해줄수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아갔어요
그런데 이책 어린이 윤리학이 항상 궁금증이 많고 뭔가 생각을 하려는 울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해준것 같네요 어떨땐 질문을 하면 귀찮게 생각하고 그냥 공부나하지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했던
정말 한심했던 엄마의 모습을 보인 제 자신이 이 책을 함께 하면서 뭔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뭔가 아이에게
좋은 해답을 들려줄수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작가이 생각만이 아니라 철학자 정치가 종교인 학자등등..많은 분들의 생각을 함께해서
더 깊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것 같네요
우리는 현대가 발전하면서 돈과 능력만을 증시하고 무조건 대접받는 시대 지금도 그렇지만요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문명이 크게 발전하고 그리고 우리들 몸이 편안하고 물질도 풍부해져서 풍요로운 느낌도 들겠지만
요즘 현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헤치는 일들이 생겨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세상을 살다보니 우리 사람들간의
믿음도 존중도 사라지고 나만 잘살고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너무나 나 자신만 생각하는 아이들로 자라나는듯합니다
그러한 악순환이 계속 되면서 이젠 스승도 어른도 존경하지 못하는 세상을 살아가지 않나 하는 생각에 항상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이젠 앞으로는 도덕성을 가진 자만이 성공하고 올바른 윤리적 도덕적 가치관을 지닌 이들만이
더 젛은 세상을 만들고 우리의 앞날을 이끌어가는 세상을 만들고자하는요즘 울 아이들이 잎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여 가정과 학교, 국가, 나아가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윤리적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회 구성원 모두 편하고 안전하게 보낼수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의 올바른 생각을 할수있게 울 아이들에게 난감한 질문을 한다고해도
대답을 해줄수있도록 이 책을 함께 한다면 똑똑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랄수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된 멋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울 아이들이 멋진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들을 아룰수있고 최고의 멋진 리더가 될도록 이끌어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