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예전에 비해서 많은 여성들이 사회활동도 하고있지만 지구상 어느 곳에서는 아직도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다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또한 우리가 아직도 살아가면서 머릿속에 남아있는 잔재들이 많다는것도 이 책을 읽고 다시 깊이 생각해보았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들과 딸을 구별하고 차별을 두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상에 인류를 생물학적으로 나누면 크게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엔 남성들도 여성화인 남성들도 있구 남자다운 여자성들도 있다는것도 요즘에 볼수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구석구석에는 인종과 문화.이런저런 모습으로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수있다는것이다.
그런 삶의 모습에서 아직도 모든것이 변해가데도 남녀평등의 인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곳도 많다는것이다. 각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우리들은 차별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우리모두의 소망이 아닌가 싶다. 우린 다른 사람과 내가 다를수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차이들을 받아
들이고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필요한 마음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우리는 딸,아들을 구별하고 차이를 두는 것이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평등을 향한 변화들이 우리모두에게 마차차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너무나 많다 자라나는 울 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면서 동등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는 이 지구상 어느곳에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갚은 마음 가집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