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진짜 에너지를 찾아라 - 재생 에너지 vs 원자력 에너지 생각이 자라는 환경 학습만화 1
강재호 글.그림, 강양구 원저 / 풀빛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이 살아가면서 에너지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는지는 알것이다.

우린 정말 석유라는 에너지에 너무나 의존하여 지금 리비아 사태에 의한 세계적으로 석유값이

엄청 올라갔다.  우리가 사라아가는 생활용품들이 대부분 석유를 이용해 만들어져서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중에 하나이다..그러다 보니 아직도 안나오는 바다를 뚫으면서 석유가 나오길 바라는 맘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기름을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미래에 과연 석유라는  자원이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모르기에 사유 한방울 안나오는 우리나라를 비롯

앞으로 40여년뒤에는 석유가 모두 바닥 나고 60년뒤엔 천연가스가 바닥이 난다는 이 위태로운 실정에

이를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마래 에너지 학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한다..

이렇게 어려운 실정에 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어떠한지를  알수있게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 이 책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진짜 에너지를 찾아라..가 우리 아이들에게 에너지 위기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아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많은것을 알게 되고 느끼는듯..아껴써야한다고 정말 걱정이라는 표정을 짓는데... 학습만화 한권이 아이의

머릿속을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준것 같아 나 역시 읽으면서 고민도 해보고 정말 우리가 미래 에너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아야한다는것에 동참 많은것을 느꼈다.

그러므로  비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자세히 이 책에서 알려주는것 같다.

이젠 먼 미래에 이야기가 아니고 남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에게 바로 닥쳐오는 이야기이므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우리가 이 지구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알찬 시간이 된것 같아

좋은책 한권이  생각의 주머니를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학습 만화라면 안좋다고 날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학습만화이지만 중간중간에  좋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

아이들에게 공부를 할수도 있는 큰 효과를 가져다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무조건 공부로 재미없게 하는것 보다 재미도 있구 그러나 많은 내용들이 알참 책이라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에너지 소년 태동이와 함께하는 에너지 대탐험...

우리모두 같이 탐험을 하면서 우리가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를 알고 또한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해주는 멋진 책이라는것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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