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꼭 만나야 할 민주 사회 이야기 선택한다는것.... 우리는 이 세상을 태어나면서 부터 선택의 길을 걷게 된다, 그 선택이 옳은일이든 안그렇든간에는 나중에 책임을 지긴해야하지만 요즘엔 자기만의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적부터 우리가 민주사회에 살면서 선택이라는것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이 다른것은 없다 어릴적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올바른 선택의 길을 정할수있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의 주제는 선택은 나의 몫 피피의 선택 . 바른 판단력으로 선택하기 동전 던지기 .충고 듣고 선택하기 벽돌집을 지으렴 냉정허개 선택하기 엉터리 심사위원. 선택에 책임지기 강아지 아빠되기. 선택 결과 받아들이기 나놀부안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식량보다 노래보다 소중한 것. 미래를 생각하는 선택 모든것을 죽인 선택 적극적인 선택 형들은 왜 화가 났을까?. 선택, 포기하지말자 아무거나 씨의 마지막 선택.. 이렇게 내용들이 나누어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고민에 맞닥뜨리게된다 그런데 고민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것인가가를 놓고 겪는 갈등이 대부분이다. 어떠한 상황에 접했을때 내가 원하는것에 선택을 하지만 우리는 선택을 해 놓고 후회를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선택을 하였을때 나타나는 것들이다 그러나 선택이 나만의 피해만 가는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줄수있기도하고 책임을 지어야할때 구 책임을 질수 있는지도 우리는 생각을 해 보아야한다. 선택이라는것은 우리들이 가지는 권리이지만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서 가치가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 아닐수 없다는것. 우리 어린 친구들은 앞으로 좋은 세상을 살아간다면 본인이 어떻게 선택하고 책임을 질수있고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한다.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폭 넓은 지식이 잇어야하며 독서를 꾸준히 하고 남들 이야기도 들을수있는 청취력도 가져야 할것이며 자신만이 독똑하다는 이기적인 행동들은 하지 말아야하 할것이다 그러다 보면 생각도 넓어지고 바른 판단력도 길러지면서 올바른 선택과 후회없는 든든한 주춧돌이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올바른 선택으로 진정한 만주사회를 이루고 살 수 있는 멋진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맘으로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고 생각할수있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