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25
차민경 지음,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초등2학년부터 중학교2학년까지 연계되는 식물이다

이 책에는 식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물과 태양을 이용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식물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고  있었을까?

식물의 뿌리와 줄기 ,녹색의 마술사 식물의 잎, 식물의 화려한 얼굴 꽃

식물의 아름다운 결실, 씨와 열매.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 .

특별한 곳에 사는 특별한 식물들. 생활에 이용되는 소중한 식물들..로 알차게 구성

우리가 식물에 모든것을 상세하게 알수있는 책이라는것이다 .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풀어주는 내용들로 꽉찬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과학이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고 책을 읽다보니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 고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세한 그림과 사진 그리고 내용들이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아이들이 한눈에도

쉽게 알수있도록 만들어지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중간중간에 용어 설명도같이 되어 잇어 책을 읽다가 어려워이해를 하는데 힘든 용어도

쉽게 이해 책읽는데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을까하는 맘이다.

자율학습 문제집과 같이 활용한다면

우리가 어렵게 생각해온 것들을 금방 이해를 할수있지 않을까.

우리가 그동안 식물들의 비밀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있어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개념과 원리를 먼저 깨우쳐야 공부도잘하듯이  초등과학 뒤집기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알려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 시계꽃이 우리들 몸에 상처가 났을때 상처 부위를 가라앉게 해주는 식물이라는것을

알고 정말 새로운 것을 알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과학을 재미나게 공부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삭물의 궁굼한점을 한번에 일깨워주는 좋은책인것 같아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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