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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남극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26
박미용 지음,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지켜야할 마자막땅 북극과 남극
이 책은 우리 큰아이는 전 시리즈를 다 읽었다고한다
책을 다 사줄수없어서 없는 책들은 학교 도서관이 너무나 잘되어서
좋은책들이 너무나 많아 역시 이 시리즈도 아이가 즐겁게 읽었다고한다.
작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우리가 꼭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라도 북극과 남극은 지켜야한다는것을
일깨워준 책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북극과 남극은 어떤곳일까?, 극지방이 필용한 이유, 얼음이라고 다 같은 얼음이 아니야,
남극의 신비로운 자연과 탄생의 비밀, 극지방에도 생명이 숨쉰다,
극지방을 연구하는 여러 과학자들, 극지로 나아간 사람들, 극지가 고향인 사람들..
마지막으로 위협받는 북극과 남극 이렇거 책이 꾸며져잇다
또한 내용들 사이에 올백으로 가는 퀴즈와 읽을 거리라는 코너가있어서
좀 더 아이들이 과학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지 않나 싶어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엮어져 있고 중간 내용에 아이들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곳을 확인을 해주니 더더욱 아이들이 공부도 되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 많은 공부도 하고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도 알게 되어 읽는동안에
손에서 책을 놓을수가 없을 정도이다
지구가 병들어가면서 남극의 하늘이 뚫려 아픈 상처를 입고 우리들이 자연을
돌보지 않고 마구 훼손해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우리가 붑그과 남극을 살리는 이유는 우리 인간과 동물과 식물 ..그러니 지연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진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락적인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고학의 개념과 원리 알려줘야한다.
그러기에 이 책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책이 아닐수 없다는것이다.
또한 자율학습 문제집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것으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하게 읽은 내용들을 다시 한번 알아가는데 필요한 학습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선생님들도 놀랄만큼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을 좀더 재미나게 읽을수있는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