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노트에 나를 쓰다
이희정 지음, 히로시 모토아키 옮김 / 이젠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나를 알면 인생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

안녕, 고달픈 인생이여~~~~

 

난 나대로 고민이 많다 항상 여지껏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Q&A형식으로 테스트를 하고 그러니  재미도 있었다.

그 동안 잔잔한 고민들을 이 책을 통해서 풀어보니 나를 알게 되면서 좀 즐겁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내 자신을 모르기에 항상 고민하고 힘들고 그랬던 세월들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젠 앞으로 다가오는 인생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지 좀 도움이 되었다고나 할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를 위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남을위해서  남의 눈이 무서워서  자신도 모르게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나 역시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의식하고 내 자신이 싫어서 함들었던일들이 가득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내가 내 자신을 몰랐던 모든일들을 이제라도 나를 찾기위해

열심히 책과 함께 한몸이 되었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한번이기에 얼마나 소중한지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에게도 사랑을 받는 나를 위해

나 스스로가 달라져야 하기에 분석하다보니 정말 몰랐던 내 자신을 알게 되었다는것.

내 인생이 고달프다해서 힘들어하지말고 나를 알면서 인생을 분석한다면 즐거워질수있다는것...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은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서, 직장인의 자신감 충전을 위하여, 깊은 관게 맺기의 기술,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알다...의 4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시하고 있어서 자기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를 파악 할수 있도록 연구되어서

나 자신을 찾을수있는 단서를 찾을수있다는것.

심리학 노트에 나를 쓰다.를 읽으면서  그동안 고민을좀 해결할수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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