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나라에 다양한 화장실 문화를 재미나게 그려져있어 아이가 무척 즐겁게 읽은 책이랍니다 정말 나라마다 특징도 있어서 화징실문화에 색다른 것을 느꼈지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푸세식이라 좀 화징실을 가려면 힘들어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수세식이라 화장실이 더럽다는 생각은 안드는것 같아요 나 얼리적엔 마당에 화장실이있었는데 이제는 안으로 다 들어와 별다는 생각없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삶의 하나가 되지 않았나 싶어지는것이 똥사는 집..즉 화징실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옛날에 똥을 쌀때 어떻게 했을까...그리고 우리와 생활이 다른 지역이나 우주 배 잠수함이나 비행기같은 곳에서는 어떠했을까 궁금했던 것들이 다 이 책으로 하여금 풀렸다는것이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똥싸는집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들도많이 안것 같아요 각 나라에 색다른 화징실문화도 알게해주니 아이들은 아..이렇구나 하더군요 그 누구도 생각해지 못했던 내용을 재미나게 만들어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들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똥싸는집...우리가 사는집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똥싸는집으로 이름을 만드니 너무나 좋네요 많은 아이들에게 똥의 중요성과 화장실에 변천사를 알게해준 책이라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접했으면 합니다 세계의 화장실 이야기인 똥싸는 집... 궁금한 사람들은 한번씩 읽어보세요 너무나 재미잇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생각을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