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움직이는 메모 정말 메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만든 책이다 정말 주위에서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메모하는 습관이 몸에 배겨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하긴 나도 메모를 해 놓으면 나중에 다시 돌아볼때 정말 생각이 문득 날때가 많았다 메모를 안하고 그냥 머릿속에 새겨 두면 어느순간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메모를 하면 좀 더 머리속에서 한번더 생각할수잇는 기회가 오는것은 확실하다 이 책에서 보면 메모를 통해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하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한다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쓰는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추세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학교에서 글짓기나일기등 쓰는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더 보니 약은것 같아도 단순하다고나 할까.. 요즘 학교에서도 예전처럼 필기도 안한다 직장에서도 손으로 쓰기보다는 컴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이들이 많다 내 손으로 쓴다느것이 이젠 아무 의미가 들지 않은 세태로 접어 들었다고나 할까... 울 친정 아버지가 주머니속에서 깨알같이 써 놓은 전화번호가 정겹게 느낄때가 있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 낡은 수첩에도 깨알 같이 적어 놓은 글자들을 본적도있다. 핸폰이있어도 저정하는것보다 바로 펜을 들고 쓰느것이 더 편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아직도 정정하신것이 메모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 싶다. 좀 더 똑똑하길 원하는 이들은 메모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을 해볼수있는 좋은책인것 같다. 요즘에 우리딸이 학교에서 보고서 작성을하면 정말 너무나 분류해서 정확하게 작성하는것을 보게 되었다 메모도 그냥하는것이 아니라 머리를 쓰면서 한다면 정말 이 보다 더 좋은 습관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요즘 이 책을 울 남편에게 열심히 읽히고있다..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한다 믿고 싶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