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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딩 플래너 My Reading Planner 1 - 무서운 이야기 - 영어가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신기한 직독직해 파트너 ㅣ My Planner 3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이유진 감수 / ENG-up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그동안 많은 교재들을 보았지만 나의 리딩 플래너..무서운 이야기 처럼 재미잇는 책은 없엇던것 같아요
흥미로운 접근이라 할까...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 이것을 듣노라면 정말 더위도 물리치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1석2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인것 같아요
딸 아이와 영어를 시작하지 않아 잘 모르는 아들아이도 무서운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답니다
이 책에는 시작하기전 먼저 알아 두면 좋은5가지의 중요한 점을 알려 줍니다
첫번째는 영어의 품사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감탄사, 전치사) 그리고 깍뚜기 품사 관사, 또한 구와 절
두번째로는 문장의 구성요소(주어, 동사,보어, 목적어, 수식어)
세번째로는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점
네번째로는 영어 문장의 다섯가지 형식
다섯번째로는 문장의 종류 등 각 문장의 형태를 알 수 있게 한다음 영어 본문에 들어가면 좀 더 쉽게 공부 할 수 있다는것
문장과 더불어 각 품사들을 찾으면서 야기를 들으면 머리에 더욱 쏙쏙 들어오는 학습활동을 할 수 있다는것이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에 담겨잇는 서양문화 맛보기와 더불어 앞에서 공부한 이야기를 문제 형식으러 만들어서
잊지 않도록 도와주며 깔끔하게 정리하는 팁 코너가 있어서 완벽한 영어를 할 수 있게끔 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쭉 무서운 이야기와 공부를 하고 난뒤 그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는 코너가 있어서 더 열심히 읽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것이예요
학습활동의 품사의 단어 끊어 읽기가 있어서 좀 더 알 수 잇게 짜여진것이 아이가 혼자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많이 준것 같아요
열심히 원문을 읽고 뒷쪽에 해석이 다 있어서 좀 더 원서 독해에 도움을 주는 교재라는것을 한번더 알려 준다는것입니다
이 책을 그동안 딸 아이와 함게 공부하면서 지루하지도 않고 흥미로우면서 좀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것에 도움을 받았답니다
실제로 이야기 안에 내 자신이 주인공인것처럼 느겨지는 느낌을 받아서 좀 무서운 생각도 들었지만 더운 여름방학을
재미있게 거기다 영어 공부도 더불어 할 수 있다는것이 나의 리딩 플래너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 2편 3편....쭉 나와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