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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읽는 CEO ㅣ 읽는 CEO 7
박병하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수학 그 위대한 상상의 역사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내가 홈패션을 배운적이있다 처음에는 그걸 잘 못느꼈는데 중급 단게를 접어들면서 이 홈패션마저
수학이 접목 되었다는것이다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그곳 수학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곳에서도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느곳에서도 깊숙히 들어있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수학이라함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낯설고 어려운것이라는 생각을 가졌기에 수학 자체를 멀리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은 수학에 묘한 매력이 있다고한다
그러나 나역시 그렇게 수학을 가까이 두는 편은 아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길 바라는 엄마이기도한다
아주 오래전이나 지금 현대문명을 살아가면서 수와 셈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한다했다.
아주 오래전 고대그리스에서 재탄생한것은 분명하다
그후로 우린 수학과 뗄수없는 밀법한 관계를 가지고 산다는것이다
모든 상상력의 기초가 된다는것이다 아름다운 언어이기도한다.
내가 자랄때처럼 제일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필요하고 삶에 도움이 될 수있는 언어가
되었으면 하는것이다
요즘 아이들도 우리가 자랄때 같이 수학은 게산만하는 과목에 지나지 않은다.
오로지 시험과 연과늘해 지루한 과목일지 모른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생각을 발전 시키는데 수학 공부가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싶고 자기게발에 지혜를
이끌어 줄 수있는 좋은 과목이라는것....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고 싶은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와 떨어질수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진 수학 더 사랑하여야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