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하트1-창조자의 손

스톤하트 1 - 창조자의 손
찰리 플레처 지음, 김난령 옮김, 김근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9년 5월

아이가 커가면서 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한다.

읽어보면 정말 마음이 찌릭하다는 느낌이 들고 긴장감이 든다고한다

여자아이라 별로 안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읽어됀다.

어릴적부터 읽어왓던 쟝르와 다른 현재에 느끼지 못한것을  마음속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즐거움을 안겨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 나니아 연대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은후로 판타지 소설을 무척 좋아하게 된것은 아닌가 싶다.

이이야기는 12살 소년 조지가 우연치 않은 기회에서 생긴 이야기다

수백년동안  꼼짝 않고 오랜 건축물울  지키고 있던 익수룡이 분노와 증오에차서 조지를 추격하면서

조지는 위험한 다른 세상에 갇히게 된다.

자신이 왜 쫒기고 있는지 이유조차 모른채 공포에 떨며  런던 시내를 질주하게 된다.

아무 이유 모르고 자신에게 쓰어진 분노와 증오를  풀기 위해  동부서주하는 조지와 그를 헤치려는 동상들 간의

숨막히는 추격전.... 정말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영화를 보는듯 현실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나 역시 그리 판타지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은다  그러나  스톤하트는 지루함이 없이 정말 재미나게

읽고 읽은 책이다

아이도 읽는동안 꼼짝 안하고 읽는 모습에 폭빠졌음을 느꼈다.

현실에선 일어날것 같지 않은 상상의 세계....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탁 풀어버릴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호기심과 환상을 충족 시킬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판타지 소설로인해 세상을 사는 이치와 지헤를 얻어가는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쉽게도한 현실속에서 상상할수 없기에 판타지 소설로 인하여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숨겨진 꿈을

나래를 펼수있는 판타지책.... 너무나 올여을메응 손에서 놓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