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안영 지음 / 동이(위즈앤비즈) / 2008년 4월

그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
우리는 신사임당에 대해서 모르는이들이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하면 거의다
신사임당을 손꼽으리라 생각한다.
신사임당은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한 딸이며 남편에게는 어진 아내였으며 자식들에게는 훌륭한 어머니이셨다
정말 그 긴 세월 5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가 신사임당을 잊지 못하고 우리나라 화폐인물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5만원 화페 주인공이 되신분.... 정말 위대한분이 아닌가 싶어진다
요즘에도 사임당님처럼 모든일에 충실히 잘하는 여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난 정말 그분이 존경스럽게만 느껴진다
어릴적 사내로 태어났으면 크게 될 인물이라고 안타까워 할만큼 글씨를 잘 쓰기도 하였고 그림 솜씨도 닭들이
진짜 소나무인줄 알고 새들이 날아가 앉으려다 벽에 부딪쳐 떨어질만큼 재주도 역시 뛰어났다.
신사임당의 이름은 인선이다  인선은 자기가 그린 그림에 이름을 남기려고  스스로 '사임당'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사임당'은 훌륭한 왕으로 존경 받는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 부인을 보받겠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하였으나 의지력이 약한 남편이지만 잘 다독거려 주고 기를 살린 아내라는것
이부분에서는  정말 대단한분이 아닌가 싶다
난 좀 힘들면 남편에게 짜증과 원망을 늘어 놓는 사람이라 시사임당의 어진마음을 배워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들을 가져서 태교부터 영아 그리고 유아, 청소년 시절까지 자녀 교육의 비전을
제시한 겨레의 어머니라는 점... 그래서 대학자인 율곡 이이를 낳으신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신사인당은 남편과 자식들만 뒤바라지만한것이 아니라 자아성취의 열정으로 에술혼을 불태운 여성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분이 아닌가 싶다.
신사임당은 시대를 초월한 여성 리더의 대표적인 인물로  우리들은 다 아리라 생각한다
안영님의 장편 소설인 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같은 여자로서 아니 아이들의 엄마이며 도한 한 남자의 어진 아내이며 또한 자기의 능력 개발을 아끼지
않은 정말 요즘 시대에 계시더라도 절대 뒷떨어지지 않은 분이 아니신가 싶다.
나 역시 아이둘 중 딸아이를 하나 기르고 있다  우리 딸도 신시임당처럼 야무지고 모든일에 대강이라는
단어도 없는 그런 여자로 키우고 싶다.
나 역시 신사임당 처럼 어진 아내 자녀교육에 비전을 제시한 겨례의 어머니처럼 살아가고 싶다.
안영님이 쓰신 이책은  그동안  보아왔던 어느 책보다 지루하지 않고 정망 너무 재미나게 엮은글인것같다
난 이글을 쓴 뒤 내일부터 작은 아들고 방에 콕 박혀서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다시한번 신사임당을 되새겨 보면서 정말 훌륭한분이 아니신가 생각하면서 ...............

그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
우리는 신사임당에 대해서 모르는이들이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하면 거의다
신사임당을 손꼽으리라 생각한다.
신사임당은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한 딸이며 남편에게는 어진 아내였으며 자식들에게는 훌륭한 어머니이셨다
정말 그 긴 세월 5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가 신사임당을 잊지 못하고 우리나라 화폐인물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5만원 화페 주인공이 되신분.... 정말 위대한분이 아닌가 싶어진다
요즘에도 사임당님처럼 모든일에 충실히 잘하는 여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난 정말 그분이 존경스럽게만 느껴진다
어릴적 사내로 태어났으면 크게 될 인물이라고 안타까워 할만큼 글씨를 잘 쓰기도 하였고 그림 솜씨도 닭들이
진짜 소나무인줄 알고 새들이 날아가 앉으려다 벽에 부딪쳐 떨어질만큼 재주도 역시 뛰어났다.
신사임당의 이름은 인선이다  인선은 자기가 그린 그림에 이름을 남기려고  스스로 '사임당'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사임당'은 훌륭한 왕으로 존경 받는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 부인을 보받겠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하였으나 의지력이 약한 남편이지만 잘 다독거려 주고 기를 살린 아내라는것
이부분에서는  정말 대단한분이 아닌가 싶다
난 좀 힘들면 남편에게 짜증과 원망을 늘어 놓는 사람이라 시사임당의 어진마음을 배워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들을 가져서 태교부터 영아 그리고 유아, 청소년 시절까지 자녀 교육의 비전을
제시한 겨레의 어머니라는 점... 그래서 대학자인 율곡 이이를 낳으신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신사인당은 남편과 자식들만 뒤바라지만한것이 아니라 자아성취의 열정으로 에술혼을 불태운 여성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분이 아닌가 싶다.
신사임당은 시대를 초월한 여성 리더의 대표적인 인물로  우리들은 다 아리라 생각한다
안영님의 장편 소설인 대한민국 여성 NO1 신사임당...
같은 여자로서 아니 아이들의 엄마이며 도한 한 남자의 어진 아내이며 또한 자기의 능력 개발을 아끼지
않은 정말 요즘 시대에 계시더라도 절대 뒷떨어지지 않은 분이 아니신가 싶다.
나 역시 아이둘 중 딸아이를 하나 기르고 있다  우리 딸도 신시임당처럼 야무지고 모든일에 대강이라는
단어도 없는 그런 여자로 키우고 싶다.
나 역시 신사임당 처럼 어진 아내 자녀교육에 비전을 제시한 겨례의 어머니처럼 살아가고 싶다.
안영님이 쓰신 이책은  그동안  보아왔던 어느 책보다 지루하지 않고 정망 너무 재미나게 엮은글인것같다
난 이글을 쓴 뒤 내일부터 작은 아들고 방에 콕 박혀서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다시한번 신사임당을 되새겨 보면서 정말 훌륭한분이 아니신가 생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