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르누아르 :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ㅣ 마로니에북스 Art Book 17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지음, 최병진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위 화가 .............
르누아르를 그 동안 알아 왔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어진다
사랑스럽고 신선한 느낌의 이미지를 그린 화가.....
정말 르누아르는 풍경과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많이 표현한 것 같다.
그 많은 그림 중에 그동안 많이 알고 있던 그림들 이외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은 줄은 몰랐으나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알 수 있을 수 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올 여름방학에 시립미술관에 르누아르전에 아이들과 같이 가려고 하는 중이다
그러면 더 많은것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큰 감동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르누아르는 많은 그림들이 매력적인 색채와 뛰어난 명암으로 인해 인상주위 회화를 이해 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화가이며 다른 화가들과 달리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을 했다는 것이다.
르누아르는 여러 사람, 그들의 행동, 인간의 존재 이유를 그림의 화두로 삼았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찾았다고 한다.
그의 작품들의 내용들을 보면 저녁 나절의 오페라 극장 공연, 파리의 즐거운 주말 풍경, 센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 무도회등...정말 많은 작품들을 보면 사랑스럽고 신선한 느낌의 이미지를 그린 화가라는
느낌을 정말 받을 수가 있다.
르누르는 화가뿐만 아니라 조각가이기도 하였다.
1914년부터 1919년까지 르누아르는 메이욜에게서 조각하는 법을 배웠고 루이스 모렐과 마르셀 기몽에게서도
조각을 배웠다고 한다. 이 시기에 그는 기몽의 제자였던 젊은 조각가 리샤르 귀노의 도움을 받아 조각 작품을
제작..그리 많지는 않지만 '승리의 베누스' , '모성애' 같이 메우 흥미로운 작품들을 남겼다고 한다.
르누아르가 조각 작품을 하던 당시에 그의 화화도 조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시기에 르누아르의 초상화는 삼차원적인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으며 매우 따뜻한 색조를 사용했다.
색조의 대비를 통하여 정확하게 양감을 표현냈다고 하기도 한다.
마지막까지 화가로 살다간 르누아르...
르누아르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약해지는 육체와 끊임없이 투쟁을 했다. 그는 불면증과 마비 증세로 고생 하였으며
몸은 이쑤시게 처럼 말라서 49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는 정원이 내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끊임없이 그림을 그려나갔으며 역경 속에서도 색채를 사용해서 색동감을 부여한 화가이다.
페렴에 걸리면서까지 화가의 아버지처럼 사과를 소재로 다룬 정물화를 막 완성한 후 삶을 56세 일기로 안타깝게
마감을 하였다.
멋지고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화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르누아르......
올 여름 방학에는 아이들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와 함께
멋진 시간을 가져 보려 한다.
요본 전시회에는 이 책을 가지고 가는 행운이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다. 아이들에게 좀 더 자세하게
알려 줄 수가 있어서 말이다
사랑스럽고 신선한 느낌의 그림을 그린 화가....
그를 영원히 우리모두는 사랑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