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것에는 그림..디자인이 안된것이 없다. 그러다 보면 생존경쟁이라 할까?...에전에는 디자인을 하면 정말 폼잡고 우아하게 그림만 그리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디자인 세계도 그리 편안하게 우아하게 그림만 그린다고 되는것도 아니기에 이 세계도 평탄치는 않은 세계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디자인 하나로 대박을 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무리 열심히해도 제대로 뭐하나 건지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요즘엔 광고를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은것들도 많이 보게 된다. 요즘 젊은이들에 맞추다 보면 중년 이상들은 저게 무슨얘기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광고가 많이있다 보면 자식들에게도 그것도 몰라?..라는 핀잔을 받을때도 많다. 지금 우리시대에는 하루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디자인들이 홍수처럼 밀려나오기도 한다. 그 많은 디자인이나 광고들 보면 정말 유행가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어져 그 광고나 디자인은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게 되는것이다 . 우리 아이들의 몇백원짜리에도 정말 그림에 따라 구매율이 달라지는것도 보게 된다. 그 만큼 광고 디자인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게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아닌가 싶다. 이 수많은 디자인을 개발하는 디자인들은 좋은 디자인을 개발하기위해 온 힘을 다해 힘쓰는것을 느낄 수 있다. TV드라마에 나오는 디자인들 보면 우아하고 품위있게 옷도 모델 못지 않게 세련되게 입고 나오면서 별다른 일도 안하고 간혹 남의것을 살짝 베끼는 그런 직업,,별로 힘을 안쓰고도 돈을 버는 직업으로 나오는것을 보고 나도 저런 직업을 가졌으면 했지만... 사촌이 디자인이라 디자인 세계가 얼마나 험난하고 힘든지를 알게 되었다. 현장으로 뛰어 다니고 자료도 모으고 하면서 정말 중노동을 습관처럼 하기에 방송처럼 우아하지 않은다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과 문화와 정말 밀접한 관게에 있는 디자인은 우리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이기에 앞으로는 더욱더 디자인 경쟁 시대는 더욱더 심해질것이다 세계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우리가 몰랐던 디자인에 대해서 좀 이해가 되도록 쓰여졌다고나 할까... 디자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론 우리의 디자인들이 세계를 주름 잡는 시대가 되리라 믿고 싶을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디자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