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완성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리니(이채린) 지음 / 경향BP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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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챌린지하며 공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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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주식상식 - 주식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사고파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주식상식 A to Z
손환락 지음 / 새로운제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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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을 시작한지도 벌써 몇 년째지만 하는 것만 알고 아직 아리송한 것도 많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진짜 생각보다 완전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되어 있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많이 아리송했던 내용도 있고 사용하고 있지만 감으로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HTS와 MTS 차이!!
솔직히 나도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때 이 용어가 기능이나 설정인 줄 알았는데 ㅋㅋ
PC용과 모바일용의 용어였다.
이 내용만 봐도 주식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다.




나도 주식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빨강색과 파란색 숫자는 대충 감으로 의미를 알겠는데 도대체 검은색 숫자는 뭐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요즘은 안보였는데 언젠가는 초록색 숫자도 있었적 같다.

그래서 나보다 주식을 오래한 동생한테도 물었지만 모른다는 대답 뿐.. ㅋㅋ

동생도 그런건 안보고 그냥 감과 뉴스 정보로만 주식 거래를 하는 듯했다. 나름 수익율은 나보다 훨씬 좋은데 파고 물어보면 내가 아는 거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 듯한데 그건 참 미지수인듯 ㅋㅋ

사람마다 주식 거래할때 주로 보는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사용 안하는 건 안알아볼 수 있기때문에 모를 수도 있지만 나도 모르면서 넌 왜 모르냐고 잔소리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

동생은 적금보다는 주식에 투자하는 돈이 많기 때문에 나보다 오래 주식을 했는데 나보다 더 모른다 싶으면 괜한 노파심이 생겨서 그 당시 잔소리를 바가지로 했던거 같다. ㅋㅋ

결국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낸거 같다.

여튼 이또한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궁금할 법한 내용이기에 진짜 책 제목 처럼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주식상식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키움증권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는데 모바일로 계좌 개설 방법부터 용어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 있다.

대부분 주식관련책에 보면 키움증권 화면을 이용해 설명하는 책들이 많다.
그많큼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키움증권을 많이 이용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제일 처음 개설했던 증권사가 키움이었다.
몇 년을 키움만 사용하다가 공모주를 하면서 여러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서 요즘은 주로 KB증권이나 미래에셋에서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이다.




가끔 몇 일 연이어 상한가를 찍은 종목의 차트를 보면 저렇게 일자로 된 모양의 캔들을 종종 봤었는데 뭐지 싶다가도 그냥 감으로 순간 상한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대충 맞는거 같다.

여튼 여기서 그 용어가 ‘점상’이란 걸 알았다.
그리고 ‘점상’인 경우엔 다음날도 상한가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 내가 봤던 차트들도 보면 ‘점상’이 있는 차트 다음날은 몇 일 상승세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아직도 아리송해하는 거래량보고 투자하는거.. 솔직히 아직도 좀 아리송하긴한데 다른 책보다는 쉽게 설명하고 있는거 같다.

이거에 대해선 제부한테도 여러번 설명을 들었는데 들었을때만 이해가 되고 막상 내가 혼자 볼때는 왜이리 아리송한건지 ㅋㅋㅋ
이건 연습이 좀 더 필요할 거 같다.

이 밖에도 주식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너무 많은 종류의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하나하나 자세하게는 설명 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엔 미국 주식 거래 방법과 새금과 수수료, 관련 사이트 등 미국 주식 거래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전반적인 주식상식을 소개한 책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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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에 꼭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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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무역 관세 관련해 특히 자동차와 반도체에 큰 영향을 끼치며 국내 주가도 불안정한 상태이다.

미국인 입장에선 관세를 올려받아 자기 나라 부강하게 만드는 트럼프 정치가 좋을 순 있겠지만 그 영향으로 타격을 받는 나라들과 나는 한국인 입장에선 달갑지 않다.

하지만 이미 당선이 되어버렸고 무역 관세 문제 역시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며 다들 전전긍긍하는 눈치지만 이미 선포를 한 일이기에 이제 대비하는 일 밖에 남지 않은 듯하다.

이미 작년부터 바닥 치기시작한 국내주식들…
서평단 올라온 ‘트럼프 2.0 시대에 꼭 사야할 주식’이란 제목을 보는 순간 바닥난 주식 회복되기전에 추천주나 사보자 싶어서 선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제목 자체가 주식하는 사람들에겐 솔깃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선 앞으로 트럼프의 정치 개혁을 바탕으로 두고 LNG및 원전 관련 투자와 AI, 로봇 관련 투자, 우주 관련 투자, 방산 관련 투자 등 크게 4가지 테마로 투자 이유와 앞으로 예상 방향등을 설명하며 추천 종목들을 제시하고 있다.

테마별로 추천 종목들이 구분되어 투자 방향 설명을 상세히 하고 있어 판단 후 선택 투자해도 괜찮을 듯하다.

나는 이미 보유한 종목도 있지만 주가가 높았을때 사는 바람에 다시 솟아 나기를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추천 종목마다 어떤 사업을 하며 어떤 관련주 인지 그리고 트럼프 2.0 시대에 관련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예상하며 서술했으며 종목별 주가 추이표를 제시하며 앞으로 추이도 예상 서술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기에 언론 보도 됭 사실에 근거하여 작가의 예상을 서술하고 추천한 종목들이 수록 된 책이다.

말 그대로 개인의 예상이기때문에 잘 읽어보고 잘 알아보고 판단하여 투자하면 될 거같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추천 종목과 함께 그 이유들을 나열해 놓은 방식과 내용들이 마음에 든다.

이런 종류의 책이 앞으로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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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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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솔직히 배당주 투자는 목돈 투자를 해야 수익 남기때문에 정기예금의 이자와도 많이 비교되는 주식투자이다.

하지만 아직은 목돈 투자엔 자신이 없어서 배당 투자엔 관심이 예전보단 많이 식어있는 상태이다.

물론 지금도 배당주엔 크게 뜻이 없지만 성장주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하다가 서평단에 신청한 책이다.

왜냐면 주식책 중에서도 이상하게 배당주 관련책은 왠지 모르게 서평쓰기가 좀 힘들어서 왠만하면 배당주 책은 신청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성장주는 궁금하지만 서평을 쓸 생각을 하니 ㅋㅋㅋ 선뜻 신청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매수했던 주식들 때문에 성장주를 잘 선택하면 배당주가 아니더라도 쏠쏠하겠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작년 말에 연달아 공모주가 폭망해서 한동안 공모주 신청 안하다가 코인이 폭망하길래 공모주가 살아나나 싶었는데 마침 그날 상장하는 주식 종목 알림이 떴다.

공모주 청약은 안했지만 공모주 전망이 좋아졌나 싶어서 봤는데 왠걸? 상장일인데 바로 공모가보다 많이 떨어져 있었다.
찾아 보니 AI관련주인데 왜그러지? 싶었다. 그래도 일단 AI주니까 성장주라 생각하고 바닥치고 올라오겠지 싶어 매수를 했는데 ㅋㅋㅋ 몇 일 뒤에 보니 계속 상승세더니 내가 안 본사이 주가가 3.5배나 뛰었다가 하락해있었다. 그래도 다시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꺼같고 요즘들어 AI 이슈가 많은거 같아 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 보여 조금 더 오르면 팔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운 일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전략일 수도 있었는거 같았다.

왜냐면 이 종목 바로 앞번들의 공모주 종목들은 상장일에 훨훨 날았지만 이상하게 이 종목과 같은날 상장했던 같은 AI종목은 폭망했기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두종목 모두 매수 있는데 나머지 한종목은 마이너스.. 조만간 올라갈꺼 같은데 목표가에 도달안되서 추매를 못한 상태다.

여튼 이런 관계로 성장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책의 앞부분은 솔직히 성장배당주의 대부인 ‘워런 버핏’의 투자방식이나 배당주 투자를 왜 해야되는지 등의 나에게는 좀 뻔한 내용의 글들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솔깃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그 중 하나가 성장배당주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이다. 바로 ‘아이투자’라는 사이트인데 언젠가 광고를 본 듯한데 광고창을 닫았던거같다.ㅋㅋㅋ

여튼 여기저기 안찾아보고 한 사이트에서 바로 조회가 가능하다니~!!

그리고 ‘아이투자’이용법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조만간 나도 사용해볼까 싶다.

무료라지만 회원가입해야된다는게 살짝 아쉽다는~

그래도 국내 성장배당주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게 어딘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배당주 찾는 사이트도 추천해주고 있다.

확실히 배당은 국내보단 미국이 배당금이 커서 배당주투자는 미국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웃긴게 배당주 관련책보면 항상 ‘하루만 들고 있어도 배당 받는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눈에도 머리에도 안들어던 내용이 이 책을 읽고 완벽하게 이해를하며 머릿속에 각인이 된 거같다.

‘배당기준일이 있는 달 마지막 영업일 이틀 전까지 매수하고 팔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배당기준일 하루 전에 팔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는 유지된다’

이 내용은 아는 내용인데도 뭔가 다른 책에서보다 설명을 쉽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배당기준일 2-3일전 주가가 오르다가 배당일 지나면 폭락하는 현상의 이유 ㅋㅋㅋ

대충 예상은 한 내용이지만 이상하게 이번엔 뭔가 각인 된거 마냥 나도 2-3일전에 매수하고 다음날 배당금 계산해서 수익 나는 선에서 매도하고 더 내리면 매수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괜히 설레었다.

이 책은 앞쪽 내용은 좀 지루한데 뒤로 갈 수록 나름 유용한 팁들이 소개 되어있어서 나름 추천하는 책이다.

아! 출판사에서 서평쓸때 본문에 파이프라인 만들기라는 글을 본문에 적어라는 미션이 있어서 ‘파이프라인’ 뜻을 찾아보니 ‘주수입 외의 부수입을 창출 하는 것’이라고 한다.

딱 주식이나 코인이 요즘 파이프라인의 대표주자가 아닐까 싶다. 여튼 이 책도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한 몫하는 거 같다.

그리고 배당주 투자 관련 인플루언서인 쭈압 추천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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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리기 : 내 손으로 그리는 귀여운 동물 100마리
정수진(연서)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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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난번 서평단으로 받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책의 동물들 그림들을 조카가 거의 다 따라 그려서 새로운 책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동물그리기’책이 서평단에 올라와있는걸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마침 모집 발표일 일주일 정도 뒤에 조카가 올 예정이어서 당첨 되면 좋겠다싶었는데 당첨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




책의 첫장엔 이렇게 귀여운 동물 스티커가 있다.
조카가 보더니 자기도 스티커 많은데 이것도 예쁘네~ 동물 엄청 많네~ 라고 하는데 ㅋㅋㅋ

스티커만 찢어서 주려다 일단 서평부터 쓰고 나도 한번씩 다 따라 그려본 다음 책을 주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단은 킵해두었다.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들이 있어서 더 좋았다.

책을 받은 몇 일 뒤 조카가 와서 보여주니 조카도 동물들이 너무 귀엽다며 이름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그림들을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나는 일각고래를 처음 보는데 조카는 보는 순간 ‘나 일각고래 알아~!’ 라며 책에서 봤다고 일각고래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ㅋㅋ 진짜 책 당첨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ㅋㅋ




예전엔 혼자 보고 그려하는 것도 어려워해서 그림 그리는 거 하나하나 봐줬는데 이젠 혼자서도 제법 잘 따라 그리는거 같아서 책 보여주며 토끼 보고 그리고 보여 달라고 했더니 진짜 생각보다 잘 그린거 같다.

비행기랑 헬리곱터, 잠수함은 예전에 당첨된 책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확실히 예전보단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는 거같다.
다음에 오면 문어랑 일각고래도 그려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뒷쪽으로 가면서 난이도가 살짝 높아져서 저렇게 겹쳐서 그린다음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는 방식으로 그리는게 나오는데 이번엔 아직 어려서 패쓰 했지만 다음번에 오면 슬슬 가르쳐도 될꺼같다.

그리고 옆엔 만화처럼 동물 캐릭터들의 말풍선 대화도 있어서 책도 읽고 단순한 그림은 또 따라 그릴수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인거같다.

동물 그림들이 다 귀여워서 조카도 따라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이 많은 눈치였다.

아! 참고로 조카는 이제 7살이다. 벌써 내년에 초등학생이라니~





그리고 마지막엔 따라 그리기 쉽게 옅은 선으로 밑그림이 그려져있다.

요맘때 아이들이 선따라 그리는걸 좋아하는고 같다.

서평쓰기 전이라 책 조심해서 보라고 주의를 줘서 따라 그리게 하지 않았지만 아마 다음 번에 책 던져주면 신나게 따라 그려놓고 자랑할꺼같다.

정말 6세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정말 귀여운 동물들과 아이들이 처음 볼법한 동물들도 있어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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