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1 - 2010, 2013, 2016, 2019,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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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엑셀하면 컴퓨터 활용능력 책을 사서보곤 했는데 실지로 내가 학교 다닐땐 컴퓨터 활용능력이 거의 필수 자격증이었는데 나이 차이 많이나는 남동생 세대때부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ITQ엑셀과 워드 등을 따더니 컴퓨터 활용능력보단 ITQ엑셀을 더 선호하는듯 해보였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 (나이드신 사장님이나 임원들)은 아직 ITQ엑셀 보다는 컴퓨터 활용능력을 더 쳐주는 거 같았다.

몇 년 전 취업전에 컴퓨터활용능력 1급이랑 ITQ엑셀 고민하다가 독학으로 하기엔 ITQ가 필기도 없고 따기도 수월하다고 해서 일단 ITQ엑셀을 먼저 따놓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따자 싶어서 책을 사서 공부를 했는데 ㅋㅋㅋㅋ 시험치기 전에 취업이 되어버려서 시험은 패쓰~

실지로 회사에서 엑셀 사용은 했지만 진짜 자격증을 따야할 정돈 아니어서 공부 할 시간도 없고 굳이 딸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안땄지만 퇴사 후 다음 취업을 준비 할때 자격증란에 쓸 게 없다는게 문제 였다.

물론 자격증 공부와 회사 실무의 내용이 차이가 많이 났다. 자격증을 딴 친구도 회사 다니면서 오히려 나한테 그 수식아냐고 물어볼 정도 였으니까..

자격증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내가 엑셀을 어느정도 사용 한다고 표기를 해두면 되는 회사도 있어서 예전만큼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그래도 ITQ엑셀은 독학으로 따 볼 생각이다.(이력서 때문에)

자격증이 있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회사에선 대부분 사용하는 수식을 사용하기때문에 직접 수식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문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알아두면 좋을꺼 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그때 시험공부하면서 봤던 그래프나 내용들은 정확하진 않지만 드문드문 생각이 난다.

이 책을 보면서 그때에 비해 물론 프로그램도 엄청 업그레이드 되었겠지만 기본 내용은 변하지 않은거 같았고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자격증 공부도 같이하면 더 도움이 될꺼도 같았다.




아직 내 컴퓨터에는 엑셀 2003과 2007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 ‘호환 모드 문서를 Excel 통합 문서로 변환하기’ 내용이 내겐 좋은 정보가 되었다.





이건 일반 문서 작업할때 유용하게 쓰일꺼같다.
나는 일반 문서는 무조건 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인 중 한명이 일반 문서도 한글보다는 엑셀이 오히려 편하다고 자기는 일반 문서 만들때 엑셀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자주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신기해 했었던적이 생각난다.




이런 식의 데이터 막대만들기는 예전 엑셀 자격증 공부할 때 못 본 내용인거 같다.
은근 유용하게 사용 될꺼 같아서 몇 번 더 연습해봐야겠다.




이것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식인거 같다. 난 엑셀을 공부하는게 주식 투자할 때 통계도 내가면서 주식 공부를 하려고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과 수식은 딱 내가 원했던 거여서 체크해두고 익히려고 여러번 연습도 했었다.

이 책은 자격증 책과 별개로 소장하면서 보는게 좋은거 같다. 나는 여러모로 도움이 된 책인거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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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 - 챗GPT알면 나도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시리즈 3
최재용.백남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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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갑자기 챗GPT 책이 자주 올라와서 뭔가 싶다가 패쓰했었는데 지난 달에 동생이 전화와서 요즘 ‘데이터 라벨링 ai’라는게 새로 뜨는 업종이고 재택근무도 가능하다고 배워보라고 권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챗GPT랑도 관련된걸 알게 되었고 관심있게 체크 하고 있었는데 서평단에 올라 온거 보고 표지까지 내 스타일이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심지어 소개글을 보니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모두 서술되어 있는거 같아서 바로 신청했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다.

여튼 요즘 챗GPT가 대세인건지 최근에 갑자기 관련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은 알아두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에 읽어 보기로 했다.




책의 앞부분의 내용엔 ChatGPT 활용 업무 효율화 가이드라는 표가 나오는데 이 내용을 참고 해서 ChatGPT를 사용 할지 여부를 참고 하면 좋을꺼 같다.




​서평단에서 이 책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어플도 깔아봤는데 ChatGPT는 무료 기능이라기 보단 유료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무료가 몇 일 한정으로 체험판이고, 책에 보면 무료도 있다는데 내가 찾은 어플 들은 기한 한정 무료 였고 유로 전환시 월25000-44000원이었다.

솔직히 나의 현재 상황에선 그 금액을 낸 만큼 활용할 것이 없다고 판단해서 어플들은 설치 했다가 삭제했다. 무료 체험했다가 깜박하고 취소 안해서 자동 결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꼭 사용해야할 상황이 되면 그때 재설치해서 사용하는걸로~ ㅋㅋ






챗GPT 활용도는 다양한거 같다. 구글이나 엑셀에서도 활용이 가능한데 각각 따로 설정을 해야 사용 가능하며 설정 방법은 간단하게 서술 되어 있다.




그리고 내가 서평단에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 ㅋㅋㅋ 주식 관련 활용이었다.

Ai가 신이 아니기때문에 미래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뭔가 보편적인 답변 인거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결과물을 얻는다면 굳이 유료 ChatGPT를 사용 할 필요는 없을꺼 같다.

솔직히 오랜만에 리뷰 쓰기 힘든 책인거 같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평소보단 늦게 쓰게 됐는데 그래도 솔직한 생각을 쓰기로 했다.

내가 ChatGPT 관련 서적은 이 책 밖에 읽지 않아서 원래 이런 내용과 이런 서술 방식 뿐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 자체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은 잘되어 있는거 같다.

예문들로 결과값들을 보여주는데 솔직히 일반인으로서 유료 ChatGPT에는 크게 메리트를 못 느꼈다. (가끔씩? 한달에 한 두번 필요로 하는데 그것도 아직은 내가 원하는 값(결과값)을 내지 못하는 것 같은데 현재 시점에선 월 25000원도 비싸다고 생각됨)

하지만 몇 번 더 업그레이드 되고 최소 3-5년 안에는 유료로 사용해도 만족 할 ChatGPT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ChatGPT 활용도 자체는 획기적이고 좋아서 일반화가 되면서 무료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크다.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들 중엔 이미 저자 처럼 유료 ChatGPT를 활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아직은 부족한 감은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도 ChatGPT가 뭔지는 알아두는 건 좋을꺼 같아서 한 권 정도는 읽어보기는 권한다.

-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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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부동산이 100% 오를 때, 200% 오른 수익률 1위 해외 ETF 백과사전 - 가장 쉽고 확실하게 수익 내는 ‘천하무적 재테크!’, 개정증보판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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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는 해봤지만 해외 ETF는 안해봐서 참고하려고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입문자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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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부동산이 100% 오를 때, 200% 오른 수익률 1위 해외 ETF 백과사전 - 가장 쉽고 확실하게 수익 내는 ‘천하무적 재테크!’, 개정증보판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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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기전에 나는 은행에서 먼저 펀드와 ETF 거래를 했었다. 펀드는 시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처음엔 만들때도 같이 일했던 언니가 무조건 만들어야 된다는 말에 언니의 손에 이끌려 은행에서 만들었었는데 솔직히 언니가 대충 설명해줬어도 생소한 내용이어서 그냥 적금이다 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었다.

몇 년동안 관리를 안하고 있다가 친구 소개로 펀드를 추가로 더 만들면서 같이 체크하기 시작했었는데 친구 소개로 만든 펀드 수익율이 그때 11개월차에 70%의 수익이 났었는데 12개월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매도를 안했었는데 12개월차 수익율이 50%가 되었고 다시 오르겠지 기다리다가 수익율이 30%로 줄었고 그러다 70%수익에서 30%수익으로 내려 간게 아까워서 더 기다리가 결국 -70%까지 갔었다. 지금은 다시 수익이 났지만 많이 내려갔을때 추가매수를 하지 않아 수익율은 높지 않다.

은행에 갈때마다 당장 하지 않더라도 종목 추천을 받았고 여유가 있을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낸게 많았다. 하지만 이것도 직원을 잘 만나야 한다.

2-3년전 은행에갔다가 ETF를 소개 받아서 만든지 2달만에 수익이 나서 단기간에 50%까지 찍었는데 나에게 상품을 소개 해주셨던분이 다른 지점으로 발령 가시는 바람에 신입 직원한테 추천 받았는데 그건 만들고 나서부터 끝없이 하락세였다..

그리고 주식을 시작했다. 주식시장에도 은행서 산 ETF가 있어서 몇 주 사놨는데 ㅋㅋㅋㅋ 은행에서 거래했을때보다 비싼 가격에 주문한건지… 현재 은행에서 만든 ETF는 수익이 많이 났는데 주식어플에서 산 ETF는 아직도 엄청난 마이너스이다…

그래서 이 책을 봤을때 이번 참에 공부해서 은행에서 수익을 얻은 것 처럼 주식 거래(주식어플)에서도 수익을 얻어보고자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이 해외ETF에 대해 서술하고 있지만 큰 틀은 국내 ETF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해외 주식으로 손해를 보고 있어서 사실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 손실을 좀 매꾸고 난 다음에 하려고 했는데 해외ETF가 해외주식보다는 손실율이 많이 낮아 보여서 도전해볼만 한거 같다.



진짜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ETF종류가 많은거 보고 놀랐다.

이 책은 배당ETF, 미국 주식시장 대표 지수 ETF,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ETF, 섹터 ETF, 스타일 ETF, 테마 ETF, 특색 ETF, 레버리지 인버스 ETF, 원자재 상품 ETF, 채권 ETF 등 10가지 종류와 그 안의 종목들의 세부 내용까지 서술되어 있어서 진짜 참고하기 좋은 책인거 같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해외 ETF 투자에 꼭 필요한 사이트를 4가지를 소개하는데 그것도 참고하면 좋을꺼같다.




국내 ETF 브랜드명이 소개 되어 있는데 ㅋㅋ 책에 적힌거와 같이 은행에서 추천 받아서 만든 ETF가 KODEX와 TIGER이다. 비교하는거 은근 좋아해서 같은 종목을 각각 KODEX와 TIGER 에서 샀는데 갠적을 TIGER 수익율이 대부분 더 높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엔 부록으로 국내 상장 ETF 추천 리스트도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꺼같다.

여튼 나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된 책인거같다.

-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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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 여사, 주식으로 돈 벌다 - 따라만 하면 복리로 불어나는 무적의 주식 통장
강환국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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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던 내용은 복습이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뭉뚱하게 알고 있던 개념을 확실히 세운거 같다. 주식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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