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교에 대처하는 방법 ㅣ 바른북스 청소년 문학 16
김희정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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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느 날 아이가 갑자기 친하던 친구와 절교를 했다며 저녁을 먹으며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절친이라고 잘 지내는 친구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비밀을 친구에게 이야기 해줬는데 그 비밀이 다른 아이들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뒤 며칠이 지나서 다시 그 친구와 잘 지내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해가 있었다고, 그 오해를 풀었다고 하면서 말이죠. 

아이에게도 이야기를 해줍니다. 비밀은 너에게서 떠나는 순간 비밀이 아니게 된다고. 비밀은 지키는 것도 어렵다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얼마 되지 않아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절교에 관해서 아이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친구를 탓했던 적이 있었고, 아이 또한 그러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친구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면 조금이나 죄책감이 덜 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해준다면 이러한 상황을 벗어날텐데 라고 생각을 하지만, 친구 또한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이 지속되면 관계는 이전 처럼 돌이킬 수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친구를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아이가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친구와 더 잘 지내야 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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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 - 청년세대 사로잡은 현안 스님의 선명상 이야기
현안 지음 / 모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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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펼치면서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 만을 통해서 미국 태생의 외국인 스님의 이야기로만 생각을 했는데 다시금 이러한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며 현안 스님의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출가를 한다는 것은 쉽게 생각도 행동으로 옮기기에도 쉽지 않은 것이지만, 성공한 사업가로 지내는 것 보다는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출가를 하신 현안 스님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대단하며 또한 현대 사회의 단면을 조금이나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수행의 자세와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정직하게 바라 보아야 할 지를 현안 스님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었으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실천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 중간 중간에 쓰여진 선명상 수행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선명상에 대해서도 많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선명상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이해를 해볼 수 있었으며, 다른 스님들에게서 느끼신 가르침에서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을 해보며,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록된 선명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행법과 대승 불교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궁금해 왔던 것들이 조금 해소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

물질만능, 황금주의로 마음의 공허함과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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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ㅣ 웅진책마을 130
송혜수 지음,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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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의 편의점이라는 장소는 아이들에게는 만물상 같은 곳, 어른에게는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눈을 돌리면 언제, 어디서 든 지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편의점을 배경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하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할머니에게는 믿음이 가지 않은 장소, 주인공의 부모님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 아이들에게는 만물상 같은 장소로 인식되는,같은 장소이지만 사람마다 세대마다 접하는 인식은 틀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도 자주 가는 편의점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꾸며질지 궁금하다며 책을 읽었습니다.

소중한 할머니이지만 허풍으로 조금은 못마땅함이 있지만 그래도 할머니를 사랑하는 주인공, 반려견과 함께 할머니를 위한 심부름 중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건을 감추기 위해서 주인공은 다른 방법을 쓰지만 그로인한 결과는 조금 이상하게 나타납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주인공의 마음도 이야기에서 느껴볼 수 가 있었습니다. 

아이도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고 공감도 가며 자기도 이러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해보며 읽으니 더 재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편의점 재료로 다양한 음식들이 만들어지고 그 음식들이 만들어지기 까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였지만 마지막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을 찾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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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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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뉴스와 신문에서 혹은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고사성어를 아직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회의 주도 층의 불성실한 언행과 SNS에서 접할 수 있는 고사성어 80개에 대해서 다루었다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고사성어에 대해서 그 속의 숨은 의미와 왜 이러한 고사성어를 사용 했는 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고 그 참된 의미를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 속의 고사성어는 사람에 대해서, 세태에 대해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작가 분이 각종 뉴스에 오르내리는 고사성어에 대해서 진정한 의미를 짚어보고, 잘못 사용되고 있는 점과 그 고사성어를 인용한 의도에 관한 글을 꾸준히 게제했는데 그것을 모은 책이 었습니다. 

고사성어는 우리 생활에 함축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서 꾸준히 사용되고 되고 있으며, 한자의 영향으로 아직도 아이들의 교과서에도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함축적으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다 보니 아직 까지도 많이 사용이 되지만 실제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실제 알고 있던 의미와는 다른 의미를 내포하는 사자성어도 알게 되었고 잘 못 사용하고 있는 사자성어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래 사회적인 세태에 대한 논평을 읽으면서 사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고, 고사성어가 가진 의미 대해서도 알지 못했던, 단순하게 알고 있던 지식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도 고사성어를 설명해 주며 조금이나 인문학적으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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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영화관 ㅣ 환상 시리즈
호리카와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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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 주마등을 상영하고 망자가 방문하는 극장이라니, 어떠한 망자가 어떠한 이야기를 가지고 올 지에 대해서 궁금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나에게는 어떠한 주마등이 펼쳐질까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는 주마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책을 읽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인 주인공과 도움을 주는 이전 작품에서 평안을 가진 죽은 자와의 생활 이야기와, 새로운 사건인 할머니 유령 사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독특한 재능을 가진 주인공의 학생 생활을 시작으로,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동급생의 도움 요청으로 이야기 전개됩니다. 

재미난 소재들이 곳곳에 많이 나타나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많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아이도 주마등에 다시금 생각을 해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 생각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참심한 소재와 독특한 구성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 있는 이야기 였으며, 아울러 판타지와 호러가 적적하게 잘 어우러진 아이가 좋아할 이야기 였습니다.

조력자가 된 이전의 이야기 또한 글을 읽으면서 궁금했으며,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쓰여질지에 대해서 궁금했으며, 아이 또한 어떠한 이야기가 새로 전개될 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이미 7편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니 계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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