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구토익에 나온 모든 단어유형을 150여개 정도 대표단어로
압축하여, 그것에서 파생어를 중심으로 구성한 책이다.
2005년 이하의 토익에서는 이책이 토익단어장의 바이블이였으나
뉴토익에서는 그 빛을 바래고 있다. 어째서 개정판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
옛날 구토익때는 정말 최강의 단어장이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