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I LOVE 그림책
잭 웡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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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7/11 ~ 2024/07/11

여름이 되었다.

즉, 물놀이의 계절이 왔다는 소리이다.

아이가 워낙에나 물놀이를 좋아해서 매년 여름 주말에는 거의 항상 물놀이를 하는 듯 하다.

그런 시기에 이렇게 여름 느낌 물씬 나는 책을 아이와 읽게 되었으니 벌써부터 아이의 마음은 물가에 가 있는것만 같다.

표지의 주인공 아이가 내 아이와 약간 비슷한거 같기도 해서 더 귀엽다.


저자는 중국인이지만, 캐나다 이민자라 그런지 주인공 아이는 동양 아이이지만 여러 인종들이 다 그려져 있다.



바다, 강, 계곡, 폭포, 수영장 등등 여기저기 신나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화사하고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고, 그에 대비되는 차분하고 시적인 표현들이 에너지 넘치는 일러스트 사이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으며, 이게 은근 의외로 조화가 잘 맞는듯도 하다.



물놀이만 다닐게 아니라 내 아이도 얼릉 수영을 가르쳐야 할텐데.

물놀이 하는 것만 좋아했지 아직은 물에 대한 겁이 남아 있어 선듯 가르치기가 어렵다.

그나마 이제 스노쿨링 연습도 해보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도전해 볼 수 있겠지.

내가 어렸을 때 물놀이 갈 때마다 엄마가 늘 걱정하셨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늘 아이 걱정을 하게 된다.

지금이야 늘 내가 같이 다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이지만, 이제 여기서 조금만 아이가 더 크면 내 도움이 필요없게 될 날이 올테니 그때를 위해서라도 꼭 생존 수영은 가르쳐야겠다.

벌써 8월 물놀이 스케줄까지 다 짜여져 있을 정도로 아이는 물놀이에 정말 진심이다.

워터파크, 해수욕장, 물놀이터, 계곡에 심지어 제주도까지 계획이 빽빽 들어차 있다.

게다가 워터파크에서도 작년까지는 키가 안되어 못 타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커트라인을 넘어서 웬만한건 거의 다 탈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엄청 벼르고 있다.

당장 이번 주말에 워터파크부터 시작인데 올 여름에 또 얼마나 새까맣게 탈련지.

그래도 어쩌면 이렇게 편하게 물놀이 다닐 수 있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수도 있으니 이번 여름 더 뜨겁게 물놀이를 즐겨봐야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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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판)
로버트 제임스 월러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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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7/10 ~ 2024/07/11

책 제목을 보고 문득 과거를 떠올려봤다.

내가 저걸 영화로 언제 봤던가.

기록을 찾아보니 1995년도에 국내에 개봉을 했던데 당연히 그때에는 못봤고, 나중에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 대학생때 아마도 비디오를 빌려서 보지 않았을까 싶다.

언제 봤는지, 누구와 봤는지, 혼자 봤는지, 어디서 봤는지 전혀 기억나는게 없다.

다만 그때의 나는 너무나 어렸기 때문이였을까?

막 호평하던대로 엄청 재밌거나 하진 않았다.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고 워낙 다들 호평하니까 마치 나도 영화를 잘 아는 척, 교양 좀 있는 척, 문화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척 하느라 억지로 참고 봤을 뿐이고 나의 무식함과 공감 능력 결여를 티내지 않기 위해 겉으로 내색하진 않았지만 솔직히 별로 재미 없었다.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그때의 나는 끽해야 20대 초반이였을텐데.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메릴 스트립의 연기력이나 감정선, 그리고 둘만의 감성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게 이제와서 보니 뭐 그렇게까지 챙피할 일은 아닌듯 하다.

내 인생 드라마로 꼽는 '연애시대' 도 그나마 서른 즈음이 되어서 봤으니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되며 재밌게 봤지, 20대 초반에 봤으면 그냥 손예진 이쁘다는거 말곤 기억나는게 1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난 메릴 스트립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튼 이 이름값에 비해 별로 재미 없었던 영화의 원작 소설은 영화가 재미 없었으니 당연히 본 적이 없었는데, 수십년이 지나 이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다시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원작 소설을 읽어볼 기회가 생겼다.



스토리 전개는, 이제와서 스포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이야기할게 없을거 같고.

생각보다 소설의 느낌이 엄청 풍부하게 느껴져서 정말 깜짝 놀랬다.

이런게 소설의 힘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보단 그냥 이 소설 자체가 뛰어난 명작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것 같다.

워싱턴주(州) 에서부터 아이오와주(州)까지의 여정은 내가 미국 지리를 모르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로버트의 외로운 인생길과 닮아 있는 듯 하여 고독한 그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적절한 구성이였다.

또한, 영화였으면 그저 인물들간의 대사나 배경 음악, 카메라 구도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이 부분들도 작가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로버트가 프란체스카에 대해 받은 인상을 더 뚜렷하고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다.

뭐 메릴 스트립의 몸짓과 표정, 연기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

3박4일간 둘이 함께한 시간동안 내내 소설은, 신비스럽고 애매모호하여 마치 눈이 부시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 이런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딱 확실히 선을 긋지 않는 여백의 느낌마저 들기도하여 동양적인 감각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러한 분위기가 아이오와 시골의 황량한 풍경과 꽤나 잘 어우러진다.

이거 영화보다는 소설이 더 대박인데?

아닌가? 지금 나이에 다시 영화를 보면 영화도 좀 달리 보이려나?



기나긴 인생중, 3박4일이라는 정말 찰나의 시간이 둘의 인생을 그야말로 지배해버렸다.

가족들에게조차 서로의 존재를 숨길 정도로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사랑이였지만 막 생각보다 엄청 지저분하고 불결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래도 둘다 마지막 양심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였던 것 같다.

뭐 그래봤자 불륜이라는 꼬리표를 떼긴 어렵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과 영화가 예전에 매우매우 인상 깊게 봤던 일본 소설 '안녕, 언젠가' (= 일본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과 매우 흡사하게 느껴졌다.

심지어 프란체스카의 남편 리처드가 마지막에 프란체스카에게 했던 말은, 마치 유타카의 아내가 유타카를 보내준 장면이 생각날 정도였다.

리처드가 죽은 뒤 프란체스카는 로버트를 찾기 시작했고, 유타카도 유타카의 아내가 보내준 뒤에야 다시 토우코를 찾으러 방콕으로 넘어 갔고, 이렇게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결국엔 스스로에 대하여 온갖 포장과 변명들로 무장한 채 쿨해질 수 있지만 남은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것인가?

꿈 많고 빛이 나던 청년이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어느새 리처드와 프란체스카가 처음 만났을 때의 나이가 되었고, 그 동안에 그 청년도 불꽃처럼 타올라 주변의 모든 것들을 다 태워버릴 수도 있는 사랑까지 해봤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분명 더 이 둘의 사랑에 빠져들 수 있었다.

나는 과연 나중에 그때의 사랑에 대해 어떤 기억을 할까.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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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떠나면 어른이 될까요? - 숨을 쉬는 이유를 찾고자 떠난 여행의 기록
이재휘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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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7/08 ~ 2024/07/10

소개글에서부터 여타의 다른 여행 에세이와는 결이 다른것 같아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좋은 기회가 생겨 이렇게 감성 짙은 멋진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다.

표지 질감부터 심상치 않았다.

일반 종이 재질이 아닌듯한 느낌?

뭐라고 해야되나. 벨벳 느낌의 감촉?



범상치 않은 느낌의 표지를 지나 시작부터, 감성 짙은 시(詩) 와 여행지에서의 짧은 감상이나 에피소드들이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글을 통해 표현된다.

대만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 일주를 한건가? 싶지만,

여기저기 그저 작가의 의식의 흐름대로 여행지들이 마구 바뀐다.

그래서 다른 여행 에세이들처럼 여행지의 어떤 정보나 상세한 여행 일정, 코스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작가의 느낌과 생각과 감성들로만 오롯이 이 책은 채워진다.

근데 보통은 그런 책들은 따분하기 짝이 없는 글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아니, 꼭 이런걸 책으로 써야되? 그냥 일기는 자기 블로그에다 쓰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마련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감정과 생각을 온전히 이렇게 글로 표현하기란 절대 쉽지 않은데 이 저자는 전문 작가도 아닌것 같은데도 이걸 해낸다. 대단하다.




나라면 이 부분을 어떻게 썼을까?

그냥 '대항해시대' 를 어렸을 때 워낙 좋아해서 성지순례 느낌으로 왔다는 식으로 쓰고 말았을것 같은데, 저자는 멋드러진 중세 시대 느낌의 시와 '대항해시대' 게임과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적절히 섞어 요즘말로 갬성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세상엔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요즘 비가 와서인지 뭔가 센치한 기분도 들고 괜시리 기분이 가라앉는 듯한 느낌도 들던 차에 이런 책이라니. 너무 잘 어울리는 밤이였다.

저자는 세계 일주를 통해 얻고 싶던 해답을 찾았을까?

나는 저 나이때 어땠나?

방황하고 갈피를 못 잡고 도전이라는 허울 좋은 명목하에 도주하고만 싶고, 그래서 이윽고 마침내 다다른 곳에서 난 내가 바라는걸 찾았나? 이루었나?

십수년이 지난 지금 다시 돌이켜본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다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걸 깨닫는다.

왜냐고? 난 이제 주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과연 십수년이 지난 뒤에 이걸 알 수 있을까?

느껴보면 알텐데.

조연이 물론 서운하고 안타깝긴 하지만, 생각보다 막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더라.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이 페이지를 보고 문득 캐나다에서 꽤나 자주 마셨던 Alexander Keith 가 생각났다.

한국에서는 이거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 못구하는 맥주이다.

작년엔가 이마트에서 Molson Canadian 을 행사식으로 잠깐 팔긴 하던데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솔직히 Alexander Keith 에 비하면 너무 질 떨어지는 맥주다.

록키 산맥 한복판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한없이 쌓여만 가던 우리의 시간들은 이제는 모두 먼지처럼 흩어져 각자의 머리에 부질없는 그 무언가로 남아 점차 잊혀져만 가고, 되돌릴수 없는 후회와 선택의 순간들을 지나 각자 이제는 평안의 안식처를 찾은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문득 솟아 오르는 잊혀지지 않고 각인이 되어 버린 기억에 취하고 싶을 때 이걸 다시 마신다면 예전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취할 수 있을까?

돌아올리 없는 질문들만 무심히 마음속에 던져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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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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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어플과 함께하는 반복학습이라 지겹지 않고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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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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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7/01 ~ 현재 진행중

이민을 생각하고 한국을 떠날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정말 하루 12시간 이상씩 영어 공부만 하며 살던 때도 있었는데, 반대로 해외 생활을 접고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해외에 살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나에게, 한국에서만 살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냐고 물어봤었었다.

특히나, 그때의 나보다 살짝 더 나이가 어렸던 20대 청년들이 아무래도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 터라, 그 젊은 친구들의 내 영어에 대한 관심은 꽤 상당했었다.

그러나, 난 딱히 해 줄 말이 없었다.

왜냐면, 내 능력이 평범하기 짝이 없었고, 딱히 특별한 영어에 대한 비기같은것도 1도 없었던지라, 그저 무식하게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외우고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고.

듣고 듣고 듣고 또 듣고.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하고.

학원이나 개인 1:1 교습같은거 1도 없이 혼자서 독학한거 치고는 그래도 꽤 좋은 IELTS 성적도 받았고 꽤 나름 영어에 능숙했던것 같다.

뭐 있겠는가. 영어는 그저 반복이 최고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영어 할 일이 없으니 전혀 영어에 손을 대지 않고 살다가 최근 들어 요새 나오는 영어 공부책 몇권을 좀 보긴 했으나 딱히 대단할건 없다는 느낌만 받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에 보게 된 이 책은 뭔가 최근 트렌드에 맞춘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 무척 기대가 되었다.



그래. 요새는 어플이 있지.

어플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건, 유튜브같은걸 통해서 보긴 했었지만 이렇게 막상 실제로 대해본 적은 없었으니, 그야말로 나에게는 새로운 세계였다.

챗GPT를 통한 어플도 세계 여행 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으로 보긴 했는데 내가 그걸 할 일이 없으니 도통 관심이 없었다.

'나도 그럼 요즘 젊은 세대처럼 어플로 영어 공부를 좀 해볼까?'

기대했으나, 아뿔사!

내 핸드폰은 아이폰이다.

아이 엄마의 핸드폰도 아이폰이고 내 태플릿 PC도 아이패드다.

집과 직장에 데스크탑이 있긴 하지만, 데스크탑에 앉아 이걸 공부할만큼의 영어에 대한 열정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다.

그래도 정말 다행히,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 (spvoca.com) 에 영상들이 올라와 있어서 문장들을 들어 볼 수는 있으나 아무래도 어플만큼 유용하거나 편하진 않다.

책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도 샘플 느낌으로 500개의 문장은 접해 볼 수 있고, 나처럼 구글스토어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도 네이버 카페에서 책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만 풀면 나머지 문장들을 모두 접할 수 있다.



2000개의 문장은 크게 봐서 이런 식으로 분류되어 있다.

역시 영어의 기본은 문법이다.

말만 통하면 됐지 문법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여행객들에게나 통할 말이다.

2000개의 문장중 문법과 어휘 등 기본과 관련된 문장들이 대다수이며, 그 이후로는 각 주제에 관련된 문장들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 어휘 파트에서는 정말 가장 기본적인 문장들과 단어들이 나오며 약간은 문어체 느낌의 문장들이 대다수이고, 반대로 세부 파트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문장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유용하며 트렌디한 느낌이 든다.



미드, 영화 파트 들어볼 때에는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대본 스크립트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여기저기 눈치 보며 출력해서 들고 다니며 중얼중얼 외우곤 했었지.

영어에 대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그저 단순한 반복뿐이다라는게 영어에 대한 내 개인적 생각이다.

그러니 시중에 나와 있는 그 많은 영어책들 안에서 허우적대지 않고 딱 이런 좋은 책 몇권만 들고 죽어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부쩍 늘어난 영어 실력에 뿌듯해지지 않을까?

게다가 어플 유효 기간도 처음 시작은 1년이지만, 누적 학습 포인트가 만점이 될때마다 이용 기간이 10일씩 자동으로 연장된다하니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뭐 평생 쓰는것도 가능할 정도이다.

요새 젊은이들은 아이폰 이용자가 훨씬 더 많다던데 아이폰 어플도 개발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진가를 알아봐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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