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 2 : 우주과학편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6
박빛나 지음 / 유앤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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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26 ~ 2025/06/26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시리즈 중의 하나인 빵빵 시리즈 새 책이 나왔다.

작년에 어디선가 이 시리즈를 보고 와서는 사달라고 하도 졸라 대길래 아이 엄마가 한권 사줬는데 진짜 그 책을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외식하러 식당갈때도 책을 들고 가고, 멀리 여행가는 기차에서도 그 책을 보고, 이럴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그 이후로 몇권 더 사줬더니 어느새 집에 이 시리즈만 5권이나 있다.

속담, 수수께끼, 사자성어, 초성퀴즈, 세계일주.

이럴 정도이니 당연히 이번에 나온 이 새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너무 좋아해서 어제 밤에만 2번이나 보고 오늘 아침에 또 본다는걸 학교 가야되서 겨우 말릴수 있었다.



3월인가 4월인가? 봄부터 어느 국립대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과학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꽤 인기가 높아 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히 아이 엄마가 부지런을 떨어 아이가 무사히(?) 이 과학관에서 진행하는 과학 수업에 참석하고 있는데 과연 과학에 흥미가 있을까 걱정을 했었지만 의외로 아이는 굉장히 재밌어한다.

그래서인지 이번 이 새책의 주제인 우주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좋아했으며 자기가 아는 내용이 나오면 과학관에서 배웠다며 자랑하기도 하고 모르는게 나오면 나중에 과학관 선생님한테 물어보겠다며 따로 적어두기도 하였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각 주제에 대해 서로 대화 형식으로 주고 받으며 만화는 전개되고 주제에 대한 단어는 초성퀴즈 형식으로 제공되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은 편인데 아무래도 이번 책은 주제가 우주이다보니 7~8살 정도 아이들에게는 약간 낯설수도 있다.



실제 우주, 별, 행성들의 사진까지 삽입되어 있으며 꽤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준다.



총 4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복습 개념으로 간단한 OX 문제들이 실려 있다.

아이와 함께 서로 문제를 주고 받으며 놀아주면 딱 좋다.

물론 만화라서 아이 엄마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그런게 크게 상관이 없다는게 내 평소의 지론이다.

어쨌든, 만화라는 것에 민감한 부모들에게는 추천하긴 좀 그렇다.

대신 재미과 학습을 동시에 챙길수 있으니 나와 비슷한 생각인 부모라면 권장할만하다.

만화가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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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2 : 동물과 식물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2
임혜영 그림, 서후 글, 김희목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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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25 ~ 2025/06/25

아이는 유튜브를 엄청 보고 싶어하지만 절대 우리는 아이에게 유튜브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아직 내 아이는 이 탁주쪼꼬라는 유튜브와 캐릭터들을 전혀 몰라야 정상인데 어디서 또 보고 왔는지 서점 갔을때 이 캐릭터들 자기도 안다며 책을 보고 싶다고 했었다.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 아이를 달래 서점에서 데리고 나왔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닿아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책의 소제목이 '동물과 식물' 인 만큼, 책에는 생물에 관련된 내용들이 가득하다.

처음 전반부에는 식물, 나중 후반부에는 동물 이야기들이 나온다.

아이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생물에 대한 내용들을 게임 스토리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아이의 흥미를 쉽게 유발시킨다.

낯선 용어와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페이지를 할애하여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추가되어 있으며, 매 단원 끝마다 정리하는 페이지들도 있어 개념 익히기에 아주 좋다.

다양한 동식물들의 풀컬러 그림들이 가득 실려 있어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스티커도 같이 들어가 있고, 앞서 설명한 과학적 내용을 기반으로 한 문제들도 있어서, 스티커 붙이기와 문제 각각의 재미가 합쳐진다.

과학에 입문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아이에게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만화책들이 가득한데, 이 책 정도면 재미과 학습을 동시에 다 챙길 수 있어 매우 괜찮은 만화책 선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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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1 - 하루 한 장의 기적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1
동양북스 교육콘텐츠연구회.박빛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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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이번 여름 방학 예정

이번 책은 내가 고른 책이 아니다.

아이 엄마가 곧 다가올 여름 방학을 대비하여 야심차게 가르치리라 결심하고 고른 책이다.

교육에 대해서는 대부분 아이 엄마가 원하는 대로 난 전적으로 따르는 편이다.

아주 예전에 교육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 엄마가 교육학 개론 들먹이면서 이야기를 꺼내는데 이건 뭐 딱히 대꾸할 말이 없었다.

어쩌겠는가. 교육학이 그렇다는데.

전문가 말을 믿어야지.

마침, 아이가 또 어디선가 한자를 좀 배우고 왔는지 자랑질을 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있어 보이던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보았다.

아무리 요새 한자가 예전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 한자를 많이 알면 여러모로 편리한 점들이 많은건 사실이니까.



아 근데 이거 50일에 맞춰져 있다.

여름방학이 50일이 안될텐데, 진도를 어찌 할려나 모르겠다.

엄마가 뭐 공부라도 좀 시켜볼라치면 아이가 심하게 반발을 하는데 과연 저 두 모녀가 이 책으로 함께 공부를 한다?

쉽사리 상상은 되지 않지만 뭐 어쨌든 내 손을 떠난 문제이다.



하루에 두페이지 분량이다.

한자와 더불어 그 해당 한자가 포함되어 있는 사자성어도 예시로 소개가 되어 있고, 문장력 및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짧은 문장과 그 문장에 따른 문제들까지 있어서 다채롭게 공부할 수 있다.

반복 학습을 위한 한자 쓰기 연습 코너 또한 모두 한장에 다 들어가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책이라는데 '과연'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구성이 매우 알차다.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 보이지도 않다.

온갖 화려한 그림들과 재미에만 치중한 학습지들도 많던데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명색이 학습지이니만큼 적당히 공부에 대한 각이 잡혀져 있는 책들이 좋아 보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딱 실로 적절하다 할 수 있다.



5일차마다 복습을 위한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5일간 공부했던 한자들을 다시 한번 더 활용해 볼 수 있다.

이거 근데 처음에야 당연히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데, 나중 가면 한자가 꽤 어려워진다.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나 아이 엄마가 잘 가르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두 모녀가 더운 한여름에 사이 좋게 잘 지낼 수 있을지가 우선적으로 걱정된다.

책 제목답게 두 모녀에게 하루 한 장의 기적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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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그려, 그려! 할머니 작은책마을 61
김효진 지음, 디디강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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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24 ~ 2025/06/24



부엌신인 조왕할머니는 어느날, 100년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성주신 할머니의 SOS 편지를 받고 성주신 할머니를 도와주기 위해 산입구초등학교에 가게 된다.

학생수 6명이 전부인 이 작은 분교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왕할머니는 카페, 돈까스, 북어국, 백김치 등을 신기한 재주를 부려 만들어내는데, 이 장면을 학교의 말썽꾸러기인 예찬이가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엄청난(?) 오해를 하던 예찬이는 조왕할머니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조왕할머니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조왕할머니는 예찬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 소원은 바로 학교 친구들이 모두 다른 학교로 가버렸으면 하는 소원이였는데, 어느날 학교에 간 예찬이는 진짜로 친구들 모두 다 사라져버린걸 알게 되고 오히려 친구들을 그리워하게된다.

사라진 친구들이 모두 가마솥 안에 갇혀 있는걸 알게 된 예찬이는 조왕할머니 몰래 친구들을 꺼내주기로 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다시 무사히 가마솥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예찬이 할머니가 예찬이에게 자기 어렸을때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도 나오는데 나름 이 부분은 뭔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내 아이도 할머니에게 가끔씩 할머니 어렸을때 이야기를 묻곤 하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할머니가 어렸을때나 젊었을때의 모습이 상상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

작년 여름에 웅진주니어에서 출판되는 작은책마을 시리즈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웅진주니어 책들은 '하늘 배달부 모몽 씨' 를 비롯해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들이 많은 편인데, 아이가 커감에 따라 그만큼 글밥수도 많은 책들을 찾다 우연히 작년에 작은책마을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딱 지금의 내 아이에게 맞는 책들이 많아 부모로서 매우 만족하는 몇 안되는 시리즈중 하나이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책들보다야 자극적이고 좋아하는 캐릭터들 많이 나오는 책들이 더 좋겠지만 어디 그런 책들만 보여줄순 없잖은가.

나름 그래도 고르고 뒤지고 찾던중 발견한 시리즈인데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다채롭고 교훈적인 이야기들도 많아 7세~9세 정도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은 시리즈이다.

현재 이번 이 책을 포함해 61권까지 나와 있다.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책을 아예 전권을 사주고 싶지만 계속 추가되고 있는 시리즈라 전권 세트로 팔지 않아 그게 좀 귀찮다.

일일이 클릭해서 전부 장바구니에 넣어야 되는 귀차니즘 때문에 난 인근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책으로 대체하였다.

다행히 상호대차서비스까지 이용해 전권을 다 아이에게 읽도록 해줄 수 있었으니 관심 있는 부모라면 꼭 방법을 찾아보길 권한다.

스마트폰, 닌텐도,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의 시간을 대충 때우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반짝 반짝 빛나는 시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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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과학 퀴즈 도감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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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21 ~ 현재 진행형

작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아이가 수수께끼 책에 빠져들어선 몇권이고 들여다보며 외우곤 했었다.

그래서 작년 겨울, 아이는 포켓몬스터 수수께끼 도감을 끼고 살았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그 안에 모든 문제들 다 외우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현재로선 단연코 포켓몬스터이다보니 사실 어떤 책이든 포켓몬스터만 들어가 있으면 다 좋아라하긴 한다.

게다가, 최근 나라에서 운영하는 과학관 수업을 아이가 듣다 보니 부쩍 과학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여 호기심이 그야말로 대폭발하고 있는 중이니 이번 이 책이야말로 그야말로 아이에겐 가장 최애책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의 여러 과학 분야에 대한 내용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다.

얼마전까지 아이가 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해 계속 배웠었고 이제 다음주부터 신체, 몸에 대해 배울 차례라 마침 딱 이 책과 어느 정도 진도가 맞아떨어지는 느낌도 들었다.



책의 기본 구성은 지난 수수께끼 도감과 매우 흡사하지만 역시나 아무런 배울 점 없는 흥미 위주의 수수께끼 도감보다는 이런 과학 책이 좀 더 나아보인다.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입장이다.

어차피 놀거, 기왕이면 좀 더 뭔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책 선정이랄까?

따로 아이에게 공부를 막 시키겠다는 교육 철학 따위는 1도 없지만 아이가 뭐든 궁금해하는 호기심은 많았으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과학 도감은 지난 수수께끼 도감보다 훨씬 더 나를 흡족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아이도 과학을 요새 배우고 있어서인지 매 페이지마다 모르는게 나오면 계속 궁금해하며 물어보고 있으니 아마 충분히 이 책을 좋아하고 있는듯하다.



늘 느끼는 거지만 대체 아이들은 어떻게 저 포켓몬 이름들을 다 외우고 다니는지 신기하다.

난 아무리 봐도 피카츄 말고는 도대체 머리에 남는 이름들이 하나도 없던데, 놀랍게도 아이는 TV, 책 등등 볼때마다 모든 포켓몬 이름들을 다 외우고 있다.

TV를 딱히 많이 보여주지도 않고 주말에만 잠깐 보여주는데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다 외우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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