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켓몬스터 과학 퀴즈 도감 ㅣ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평점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21 ~ 현재 진행형
작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아이가 수수께끼 책에 빠져들어선 몇권이고 들여다보며 외우곤 했었다.
그래서 작년 겨울, 아이는 포켓몬스터 수수께끼 도감을 끼고 살았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그 안에 모든 문제들 다 외우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현재로선 단연코 포켓몬스터이다보니 사실 어떤 책이든 포켓몬스터만 들어가 있으면 다 좋아라하긴 한다.
게다가, 최근 나라에서 운영하는 과학관 수업을 아이가 듣다 보니 부쩍 과학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여 호기심이 그야말로 대폭발하고 있는 중이니 이번 이 책이야말로 그야말로 아이에겐 가장 최애책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생 저학년 수준의 여러 과학 분야에 대한 내용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다.
얼마전까지 아이가 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해 계속 배웠었고 이제 다음주부터 신체, 몸에 대해 배울 차례라 마침 딱 이 책과 어느 정도 진도가 맞아떨어지는 느낌도 들었다.

책의 기본 구성은 지난 수수께끼 도감과 매우 흡사하지만 역시나 아무런 배울 점 없는 흥미 위주의 수수께끼 도감보다는 이런 과학 책이 좀 더 나아보인다.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입장이다.
어차피 놀거, 기왕이면 좀 더 뭔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는 책 선정이랄까?
따로 아이에게 공부를 막 시키겠다는 교육 철학 따위는 1도 없지만 아이가 뭐든 궁금해하는 호기심은 많았으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과학 도감은 지난 수수께끼 도감보다 훨씬 더 나를 흡족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아이도 과학을 요새 배우고 있어서인지 매 페이지마다 모르는게 나오면 계속 궁금해하며 물어보고 있으니 아마 충분히 이 책을 좋아하고 있는듯하다.

늘 느끼는 거지만 대체 아이들은 어떻게 저 포켓몬 이름들을 다 외우고 다니는지 신기하다.
난 아무리 봐도 피카츄 말고는 도대체 머리에 남는 이름들이 하나도 없던데, 놀랍게도 아이는 TV, 책 등등 볼때마다 모든 포켓몬 이름들을 다 외우고 있다.
TV를 딱히 많이 보여주지도 않고 주말에만 잠깐 보여주는데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다 외우고 있는지.
#포켓몬스터과학퀴즈도감
#서울문화사편집부
#서울문화사
#포켓몬스터
#게임북
#포켓몬스터게임북
#과학퀴즈
#과학퀴즈북
#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