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대해 정말 쉽게 말해주는 책! 명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명상을 딱! 떠올리면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느낌, 어렵다는 생각에 관심사를 두지 않았었다. 좋은 계기로 명상 책을 읽게 되었고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나만의 고정관념, 편견으로 명상을 멀리해왔던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인드풀니스, 마음 챙김' 이 책이서 말하는 명상. 복잡 미요한 마음을 관리하며 사는 삶의 기술 습관이 우리를 기계처럼 살게 한다.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을 듣거나 행동을 접하면 즉각 눈살을 찌푸리거나 화를 내지 않는가.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다. 이렇게 기계처럼 작동하는 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명상이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정말 명상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명상에 대해 쉽게 다가가고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던 책. -컬처블룸에서 책만 제공 받았음
내버려두면 곧 지나간다.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2가지가 있다.📌 내버려두기의 힘📌 내가 할게의 힘.항상 나를 억누르고 있던 것이 다름 아닌,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아닌, ‘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나는 통제를 별로 하지 않는 자유로운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니였다.나는 통제가 아주 심한 사람이었다.사람은 본능적으로 통제하길 좋아한다고 하는데이 ‘통제’를 좋아하는 이유는두려움에서 온다고 한다.두려움...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어떡하지... 두려움나만 소외되면 어떡하지... 두려움내가 통제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 두려움.내가 원하는대로 통제하면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고 모두가 편하게 살 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였다.통제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더 자유롭게 편하게 살 수 있다..✍🏼 그냥 내가 할게.내버려두기만 한다면 내버려두고 나서, 외로움이 찾아올 수 있다.그럴 때 쓰는 방법이 ‘내가 하자’.현재의 상황에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내버려두었다가내가 그 상황을 내가 원하는 생각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내가 하면 되는 것이다..이렇게 단순하고도 쉬운 방법들을왜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까?지금부터라도 잘 써먹어봐야겠다.비즈니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께서 쓰신책이라고 해서 안 읽어볼 수가 없었어요. 근데 책 목차를 보니까 진짜 알차다….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아이들과 언어 수업하는 치료사입장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재밌게 만화를 읽으면서 친구들과의 대화법,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아요!그냥 글로만 나와있는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기보단 이렇게 만화로 된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이럴 때 내가 어떤 기분인지, 내가 이럴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눌 때아이들이 더 흥미를 갖고 집중하더라구요. 또, 문제 상황에 따른 해결 방법 즉, 똑똑하게 내 마을을 말하는 법에 대한 글도 정말 아이들에게 맞춤 글이다!!! 생각이 들은 좋은 책이에요. 데이스타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나면서각 아이들마다 개별적인 <서포트북>이 필요하다는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아이들마다 필요한 서포트북을어디서부터 얼마나 자세하게 쓰고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너무 막막했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알게된 이후에는내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심히 더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