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아이들을 만나면서각 아이들마다 개별적인 <서포트북>이 필요하다는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아이들마다 필요한 서포트북을어디서부터 얼마나 자세하게 쓰고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너무 막막했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알게된 이후에는내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심히 더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