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주아주 작고 놀라운 개미 세상카라 루니 글그림사파리저희 아이들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어리다보니가장 좋아라하는 그림책이 바로 플랩북이에요.플랩북 형식은 아이들에게도 적절한 호기심까지 유발할 수 있다보니너무나 재미나게 잘 읽어줄 것 같은데요.아주아주 작고 놀라운 개미 세상 / 사파리 그림책에서도여러 플랩들을 아이들이 직접 넘겨보면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특히나 작은 개미의 세상에 대해서 아이들이보다 간접적으로 느꼈을 것들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나누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요.아주아주 작고 놀라운 개미 세상 / 사파리 그림책에서는 개미뿐 아니라 땅속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곤충들에 대해서도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지렁이, 공벌레 등을 아이들이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작은 개미들의 땅속에 저마다의 굴을 짓고 파고 방을 나누어서 사용하는생활방식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자연관찰책이나 실제 개미도감같은 책과는 달리이렇게 그림책으로도 개미들의 일상을 배워볼 수 있어서자연에 대해서 궁금해하게 하고 더욱 재미나게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요.더군다나 아주아주 작고 놀라운 개미 세상 / 사파리 그림책을 보면서아이들이 실제로 밖에서 걸어가면서도 바닥에 개미가있는지 살펴보게 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이 책에 나오는 것 처럼 개미들이실제로 인간들을 보면 엄청나게 거대하게느껴질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들도 자연의 한 부분으로여러 곤충,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섭리또한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반짝반짝 바다에 뜬 별 : 꽃게가 된 린다도토리별 글그림도토리별평상시에도 해양생물을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다보니반짝반짝 바다에 뜬 별 : 꽃게가 된 린다 / 도토리별 도서를 준비해봤는데요.린다와 함께하는 동화책이야기여행은 기존에도 유튜브를 통해서보고 들었던 내용이다보니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나보니더욱 아이들이 좋아라하고 실감이 나서 좋아라하더라구요.꽃게로 변신한 린다와 해마로 변신한 반려견의 이야기로매력적인 그림책의 내용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아이들만의 상상력을 통해서 꽃게로 치장한 모습이우스꽝스러우면서도 참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순수함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저희 아이들도꽃게로 어떻게 하면 변신해볼 수 있을까 라고 해서아이들도 놀이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고무장갑을손에 끼고 색종이를 돌돌 말아서 더듬이를 만들어주더라구요.반짝반짝 바다에 뜬 별 : 꽃게가 된 린다 / 도토리별 그림책을읽으면서 아이들과 같이 이러한 독후활동을 하게 되면더욱 책의 내용도 기억에 잘 남기도 하고 아이들이 그림책을좋아라하게 되는 과정인 것 같아요. 반짝반짝 바다에 뜬 별 : 꽃게가 된 린다 / 도토리별 도서에서는글밥도 그리 많지 않으면서도 해양생물과 예쁜 바닷속에대해서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저희 아이들은 그림책의 린다처럼 말고 다른 방식으로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표현해보는 시간들도 가져봤어요.아이들도 불가사리로 바닷속에서 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쉽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어주더라구요. 아이들만의 즐거운 상상력을 통해서 저마다의 생각을그림으로 또 말로 표현해보고 한번씩 더 생각해보는 과정을거치는 것 또한 그림책을 한번 더 보게되는 묘미인 것 같아요.애니매이션으로만 만났던 린다의 신기한 여행을 그림책으로만나보다보니 아이들이 보고싶을 때면 언제든 책장에서그림책을 꺼내와서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네요.다른 여행편도 소장해보고싶은 그림책이네요. 이번에는 꽃게가 아니라 바닷가재나 해마로도 아이들이 변신해보고싶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에는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상상하기 나름이다보니 그만큼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미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오늘도 책육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봅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오늘은 흐린 뒤 맑음김윤미 글그림미세기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면늘상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죠.아이들도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어떤 것들을성공하지 못하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죠.오늘은 흐린 뒤 맑음 / 미세기 도서를 통해서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들을 한번쯤은 토닥여주게 되는시간을 가져보았어요.저희 아이들도 여자아이들이다보니 친구관계에 있어서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떤 친구가 나와는안논다고 했다던지 장난감을 뺏어갔다던지하면은 아이들은 은근히 마음의 상처를 받더라구요.아이들이 친구들과 사이에서 다양한 감정들을경험할 수 있다보니 아이들의 감정들을잘 살펴보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오늘은 흐린 뒤 맑음 / 미세기에서처럼 아빠가 그렇게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오늘은 흐린 뒤 맑음 / 미세기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이그만큼 답답하면서도 쓸쓸한 마음이 들때면너무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알려주고 싶어요. 내일은 오늘과는 또다른 하루일 것이고그 다음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오늘을 잘 마무리하였기때문이 아닐까요라는 생각이 들어요.또다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서 아이들도즐거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도어른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새봄의 노래로버트 브라우닝 글/도휘경 그림/양재희 역이루리북스따스한 봄날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봄날의 기운을느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새봄의 노래 / 이루리북스 준비해봤어요.봄하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고 하죠. 이 도서에서는 실제로버트 브라우닝시로 만들어진 그림책이기도 한데요.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다보니 전반적인분위기가 아이들과 읽기에도 좋겠더라구요.한해 가운데 새봄, 새봄의 노래 / 이루리북스 그림책에서는로빈이가 주인공입니다. 로빈이는 한가로우면서도 조용한마을에 사는 주인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과연 엄마는어디에 계실지 아이들과 상상해보면서 읽기도 했어요.로빈이가 착용하고 있는 배모양의 종이접기를 가지고아이들도 접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순수한영혼의 로빈과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아빠까지 가족들의 사랑을 새봄의 노래 / 이루리북스 도서를 통해서잔잔하게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봄이 오면 또 새로운 봄이 왔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서는무언가 기대면서도 설레는 마음이 느껴지곤 합니다.아이들 또한 추운 겨울을 견뎌내면서 따스한 봄이 오는 것을즐겁고 행복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데요. 장터에서 장을 보면서 시장상인들과 주민들간의활기찬 모습들도 밝은 봄의 모습들과 연상이 잘 되더라구요. 여기에초록색, 빨강, 노랑까지도 봄의 꽃, 새싹 들과도 연관이 되는색상이다보니 아이들과 왜 그러한 색상으로 그림이 그려졌을지도한번쯤은 이야기를 나누어보기 좋아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1박민해 역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아이들이 최근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그야말로 알파블록스, 컬러블록스, 넘버블록스 모두 좋아라하기 시작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영어발음과관련된 알파블록스도 아이들이 좋아라하다보니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1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도서를같이 준비해봤어요.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1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도서로는 아이들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서이다보니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를 재미나면서도쉽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컬러링처럼 색칠하는 것도 있고 단어를 따라서 선으로이어보기 등의 활동으로 아이들의 소근육발달에도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이다보니 워크북활동으로 너무나 만족스럽게 하고 있어요.저희 아이들은 따로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엄마표영어로계속해서 노출해주려고 하고 있다보니 매번 프린트하지않고컬러링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에게 엄마표영어를 해주기 시작하면서이것저것 활동지를 많이 출력해주었는데요. 출력물로 되어 있다보니제가 편집하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들기도 하고아이들도 그 종이들을 잘 보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두고 잃어버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보니 워크북활동으로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1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도서로묶여있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더라구요.그리고 아이들이 활동을 다 하고 나서 책처럼넘겨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알파벳을 단순히 익히는 과정뿐아니라 여러 알파벳들의 알파블록스가 만나서 영어단어를어떻게 만들고 발음하는 것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어서유익한 도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