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있잖아, 너를 만난 건 ㅣ 소중한 너에게 1
물기남은흙 지음 / 세용출판 / 2025년 3월
평점 :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있잖아, 너를 만난 건물기남은흙 글그림
세용
아이들이 새로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한달정도의 시간안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아이들이 다른 친구들을 사귀는데 있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작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해서
있잖아, 너를 만난 건 / 세용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있잖아, 너를 만난 건 / 세용 그림책에서는 한글문장과영어문장이 다 적혀있는데요. 안그래도 아이들이
영어문장을 시작하는 단계이다보니 같이 읽으면서 눈으로도
그리고 말로도 한번 더 익힐 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있잖아, 너를 만난 건 / 세용 그림책은 무엇보다 글밥이 많지
않아요. 한 소녀가 고양이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내용인데요.
만나서 반갑다는 말표현이 정말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죠. 하지만 그 기본적인 문장
안에는 수많은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나 처음 사람을 만나가면서 반가워하게 되고
설레고 기대되고 두려울 수도 있죠. 아이들과
있잖아, 너를 만난 건 / 세용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그동안 만나봤던 반가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여기에 아이들에게도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데요. 나 자신이 소중한 것 처럼
상대방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대한다면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어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그림책을 통해서 어른인 제가 더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