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동물에서 찾은 파동 이야기고수진 글 / 김석 그림리틀씨앤톡아이들이 최근에 겨울바다를 보고 와서는 왜 물이잔잔하게 움직이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구요. 파동에 대해서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을 해줄 수 있는 도서인 것 같아서동물에서 찾은 파동 이야기 / 리틀씨앤톡 도서를 준비해봤답니다.실제 동물들이 파동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아이들에게 동물에서 찾은 파동 이야기 / 리틀씨앤톡도서를 같이 읽어주면서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악어, 돌고래, 반딧불이, 순록, 코끼리, 검독수리를 바탕으로각각 동물들이 파동의 흐름을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방식으로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실제 동물원에서 아이들과 이같은 동물들을 보더라도그러한 부분들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보니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굉장히 재미난 부분이라고 아이들이 느끼는 것 같아요.악어 이야기를 하면서 물결파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동물뿐 아니라 인간들도 예를들어 전파를 통해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보니 파동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것은 안될 것 같아요^^저희 아이들은 순록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다고 하는데요.순록은 어떠한 사물을 보더라도 다 흰색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휘판의 색이 달라지는 동물로 여름에는황금색이었다가 겨울에는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이죠.더욱 사물과 반사하는 사물을 더 잘 구분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들이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코끼리의 발바닥이 굉장히 예민하다고 하는데요.덩치가 큰 코끼리는 발바닥도 얇을 것 같은데 진동을 통해서 먼거리의발자국까지 찾아갈 수 있다는 자연의 신비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땅의 진동으로 동물끼리 대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적대적인 무리를 피할 수도 있다보니 생존전략이 동물들에게는정말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는 AI와 공부한다살만 칸 저 /박세연 역알에이치코리아현재 펼쳐지고 있는 AI시대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은어떠한 역량을 키워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AI와 공부한다 / RHK 도서를 통해서 생각해보게 되는데요.현시점에서 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될 것인지를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AI시대에 있어서 2장의 문학이 살아나는 독해의 미래에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막연하게 기존에는 객관식 문제를 풀어서 점수를내는 방식이었다면 AI를 토대로 추가질문을 학생들에게만들어 토론을 이끌어가고 계속해서 주제에 관련된 내용들을질문하고 생각을 확장시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나는 AI와 공부한다 / RHK 도서의 3장에서는기존의 칸미고를 인간교사를 물리적으로 대체하는 방향이 아닌인간교사를 도와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가속화하고 보다 내용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끔 개념들을이해시키는 데 도와줄 것이라는 결론이네요.특히나 AI개인교사를 통해서 교육분야에 대해서 어떠한기능들을 추가적으로 입력해야 하는지를 바탕으로AI기능을 적극적으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끊임없이생각하고 연구해가야할 것입니다.온라인플랫폼과 AI기술을 통해서 획일적인 수업방식이 아닌양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을 활용해서 어떠한 기술들이 실제로 학생들과 부모집단에 실용적인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도 계속해서 고민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죠.나는 AI와 공부한다 / RHK 도서의 8장에서는 대학입시에 대해서이야기하는데요. 앞으로의 대학입시에 있어서 학습활동과성적평가방식을 더 높은 수준과 심층적인 방식으로 변화될것이라는 것이죠. 이와같은 변화의 내면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부정적인측면 또한 있을 수 있다보니 그만큼 AI기술을 활용하여 얼마만큼의도움을 받고 가치있게 활용할 것인지는 사용자에 따라 달린 것이기도 합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첫 한글 쓰기 2 김희정 그림/길벗놀이학습연구소 편 길벗스쿨아이들이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읽는 것이 아니다보니한글공부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정답이겠더라구요.3살이상부터 글자를 따라서 해볼 수 있는 워크북으로혼자서도 잘하는 첫 한글 쓰기 2 / 길벗스쿨 도서를 골라봤는데요.내용이 정말 알차기도 하고 글자를 꽤나많이 써볼 수 도 있다보니 아이들이 한글공부를 하는데 있어서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혼자서도 잘하는 첫 한글 쓰기 2 / 길벗스쿨 도서에서는가부터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이런 식으로읽으면서 따라써볼 수 있는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눈으로 한번 글로 한번 그리고말로한번 한글을 따라하다보니 여러번 반복적인 학습으로한글학습의 효과가 더욱 뛰어나겠더라구요.글자를 실제로 쓰는 칸도 큼지막 하다보니 아이들이적은 칸에 글자를 쓰는 것 보다 훨씬 더 또박또박 쓸 수 있더라구요.아직 저희 아이들은 한글을 쓰는 것이 익숙치 않은지어려워하곤 하는데요.아이들도 한글을 쉽게 써볼 수 있으면서도 관련된 낱말속의글자를 그림과 같이 익히면서 써볼 수 있겠더라구요.간식이름, 올바른 이름찾기, 숨은낱말찾기 등을 통해서다양한 워크북활동들을 해볼 수 있다보니 단순히글자를 써보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가지고 아이들도꽤나 오랜시간 집중해서 워크북을 풀어볼 수 있겠더라구요.마지막에는 아이들 이름쓰기도 있어서집안물건 이름쓰고 나서 가족들의 이름도 직접 널찍한 칸에 아이들이 스스로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직접 써보다보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라하고 재미를 가지고한글공부에 임하게 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사물이나 탈것 등의 이름을 써보면서따라서 말해볼 수도 있다보니 그만큼 아이들이 직접 써본한글낱말은 더욱 기억을 잘 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최서연, 전상훈 저미디어숲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종이교과서를 대체하여디지털교과서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죠.그만큼 AI기술이 발전되면서 발전되는 기술들로 인해서아이들은 어떠한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이며 어떠한 대비책들을 마련하고 있어야하는지 어떤 역량들이 앞으로의미래에 대비하여 요구되는지에 대해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 미디어숲도서를 통해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유튜브만 보더라도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제대로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요.성인들도 그런데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더더욱 분별할 수 있는능력들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앞으로의 디지털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어떻게 하면 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 적응해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고민하게 되더라구요.과연 이 책의 제목처럼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에게시대에 맞추어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PART를 4가지로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저는 그중에서도 PART2의 AI리터러시가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는내용이 흥미롭더라구요. 디지털세상에 있어서 요구되는 문해력능력은 과연 어떠한능력이면서 그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뒷받침들이수반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특히나 흔들리는 문해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그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혼동된 단어들의 사용을 어떻게 하면정확하게 사용하는 방식을 배워나갈 것인지도 이해를 어떻게 하고언어를 사용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3장에서는 Z세대의 독서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Z세대가 텍스트힙 문화에 빠지게 된 개성넘치는 이야기부터디지털시대에 어떠한 영향들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다만 여전히 텍스트가 중시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보니지나치게 과거의 것을 등지지 않고 독서에 취미를 자연스럽게붙이는 것 또한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저도 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독서일지를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 미디어숲 도서에서 권유하는 것 처럼독서는 아직 늦지 않았으면서 본인이 읽었던 도서에 대해서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상황을 기록하면서 그것 자체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 미디어숲 도서에서는 독서일지 샘플까지도 나오다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날짜, 책제목, 출판사, 독서시간, 주요키워드 등을 작성하고특히나 나의 생각을 작성하는 부분이 흥미롭더라구요.이제는 어떠한 뉴스나 기사를 보더라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흡수하는 능력보다는 내 생각을 얼마만큼 조리있게 가미해서이야기할 줄 아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일 것 같아요.남들과 일률적인 생각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창의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세상의 것을접하는 시대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존 가트맨, 줄리 슈워츠 가트맨 저/정미나 역/최성애 감수 해냄저도 결혼을 하면서 부부사이에 있어서 왜그렇게사소한 갈등에서부터 다투게 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더라구요.항상 다투고 나서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이 아닌 것들도있었다보니 그만큼 왜 싸우는지, 어떻게 다투는것에 대해서갈등을 관리하여 조금은 더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찾아보기 위해서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 해냄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누구나 커플이라면 정말 한번도 싸우지 않고 사귀기는힘들거에요. 특히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여러가지 의견충돌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크고 작게다툴 수도 있는데요. 저도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그만큼 자신의 의견을 너무 굽히지 않고 이야기를 하거나상대방과의 싸움에 있어서 지나친 비방을 하게 되면 감정싸움이 더욱격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 해냄 도서에서는 어떠한방식으로 효과적으로 보다 갈등을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다투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데요.우리는 왜 싸우는 걸까? 커플들의 싸움유형에 따라서각기 다른 갈등관리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정말 흥미롭더라구요.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 해냄 도서를 읽으면서우리는 어떠한 갈등 유형이 속하는지 알아보면서그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읽어본 것 같아요. 실제로 갈등사항들에 대해서 나오다보니 책을 읽는 내내실감이 나면서도 집중이 더욱 잘 되더라구요.사랑의 과학의 연구내용이 집약되어 있는 것 같은 도서이더라구요.저는 2부 내용중에서도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기부분이 가장 공감이 되더라구요. 서로 싸우다보면 감정이 격해지기도 해서 싸움의 본질이결국에는 흐려지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어떠한 갈등의 유형이더라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본질이 흐려지지 않는 부분에서 개선점을 찾아보고 서로의관점을 이해해본다면 보다 비반복적으로 다툼이 진행될 것이라는생각이 드네요. 2부 5장의 공격과 방어에서는 급발진하다고도 확 마음을닫아버리는 경우가 있잖아요.대화 순간순간에 화해를 시도하여 상대로 하여금부정적인 마음을 줄여주게 되는 방법인 것 같아요.대화 중간중간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어투나 바로 사과하거나지지해준다는 의미로 끄덕이거나 하는 행동들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아요. 진정한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의 반복을줄이는 길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