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 아서 브룩스, 오프라 윈프리 저/박다솜 역알에이치코리아행복하다 라는 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저도 매일을 행복하기 위해서더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돈이 많다고 시간이 여유롭다고 행복하다는 것일까요?최근에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행복에 대해서 다루어본 것을시청하였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를 읽으면서다시한번 행복에 대한 저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정리해보게 되더라구요.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는 행복해지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해서라고 하는데요.저도 이 말에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지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저자가 말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행복의 3대 영양소인 즐거움, 만족, 목적의식을 찾기 위해 우리는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특히나 요즘은 타인과의 비교가 일상이 되었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도 4장인바깥의 시선보다는 내관점으로 에서 와닿는 부분이 가장 많았는데요.SNS의 확산 등으로 인해서 지나치게 삶의 중심이 타인에맞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자기자신에 대한 온전한 집중과 노력보다는 타인의 잣대에 맞추어 비교하고 남들보다 못한 것에 대해서는열등감을 느끼면서 행복감 보다는 불행감을 더 크게 느끼는 사회분위기가조장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에서는 혼자서 독단적인 방식을고수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도서를 항상 곁에 두고 계속해서 읽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남이 부러워하지 않는 자아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도 중요하고 이것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남들과비교하지 않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키워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도 부모로써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삶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고행복이라는 것이 불행의 반대도 아니고 어떠한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남들과 비슷하게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힘을 다시한번 키워야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인간이다보니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장점만을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스스로 부족한 점을 남들과 비교만 하여열등의식을 가지면서 불행할 필요는 전혀 없고 그 부족한 점들을노력하며 긍정적으로 매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삶을 위해서 오늘도 저의 마인드를 행복하게 가꾸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의미있게 살고 있다.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나는 지금 행복하다.라는 말들을 자꾸만 생각하면서 일상과 주변에 있는 작은 행복들을찾는데 있어서도 조금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쓰레기차김우영 글그림팜파스점차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자연스럽게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교육해주어야 하지 라고 고민하는 엄마입니다.그렇다보니 오늘도 아이들에게 쓰레기차 / 팜파스도서를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쓰레기차 / 팜파스 도서에서는 쓰레기차와 달님이 주인공이에요.두 친구가 밤이되면 구석구석 마을의 쓰레기를 치우는데도와주기도 하죠. 하지만 쓰레기를 열심히 청소를 해도쓰레기는 좀처럼 줄지를 않고 쓰레기들이 급기야 사람들을불편하게 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달님과 쓰레기차의 의인화로 아이들이 꽤나집중을 해서 보는 도서였습니다. 환경을 위한 도서이기도 하면서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묵묵히 환경을 일해서 일해주시는분들에게 마음속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지는 도서이기도 합니다.요즘은 특히나 온라인, 핸드폰 등을 통해서 손쉽게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할 수도 있고 새롭거나 유행하는 물건들이자주 바꾸고 나오다보니 구매가 더욱 많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이상 구매하지 않아야하는데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를 모방해서구매하는 심리들때문이라도 환경에 점차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아이들과 해보기도 했답니다.나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에 있어서는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고정작 필요한 물건이 맞는지 구매전에는 꼭 다시한번 생각해서 물건을 구매하기로 아이들과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소나기피도크 글그림포레스트북스황순원작가의 소나기 이후에 소나기라는 제목을 책으로 그것도 그림책으로 접하다보니 소나기 / 포레스트북스 그림책이새롭기도 하고 어떤 내용일지 기대도 되더라구요.아이들과 바로 같이 읽어보았어요.아이들이 여름철이면 가장 두려워하는게 바로 비가 내리는 것인데요. 비가 오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마음껏놀지도 못하고 행여나 놀다가 비를 맞아서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걱정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올 여름에는 유달리 국지성호우처럼 소나기도 많이 내리다보니아이들에게 두려워하거나 싫어하는 것 또는경험해보지 않은 것이 무조건 무섭거나 싫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아이들에게 알게해주는 도서이더라구요.소나기 / 포레스트북스 도서에서는 한 아이가 우산을 찾으면서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물친구들에게 우산이 어떻게 생겼는지설명해주면서 소나기가 오기 전에 비를 맞기 싫어서우산을 찾는 데에서 시작합니다.색체가 다양하게 사용된 그림이다보니 아이들도소나기 / 포레스트북스 도서의 그림을 넘겨보는 재미도 있고선명하게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다보니 아이들이책을 다 읽고나서는 닭과 호랑이를 따라서 그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답니다.과연 꼬마주인공은 우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소나기 / 포레스트북스 도서에서는 두려움과 걱정의 대상을직접 맞닥들여보는 용기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전해주는데요.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늘 새로운 시작을 함에 있어서두려움과 걱정으로 부정적인 시선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죠.그럴때마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은 희망과 용기가새로운 시작을 좋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모두모두 까꿍!조로지그림사파리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보드북 형태의 도서로모두모두 까꿍! / 사파리 도서 소개해볼게요.팝업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데요.플랩보드북으로 고양이, 개구리, 돼지등의 동물친구들이주인공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털실뭉치에 숨어있는 고양이가 가장 귀엽다고 하더라구요.실제로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들이다보니 그만큼이 도서의 고양이를 귀여워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아이들이 야옹 개굴하며동물 울음소리를 따라하기도 하는데요.플랩북이다보니 어떻게 생긴 동물들이 나올지 아이들이흥미진진하게 열어보는 것 같더라구요.사운드북으로 활용할 수 도 있으면서도다채로운 색감들과 같이 삽화도 그려져있다보니 아이들이놀이하면서 스스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모두모두 까꿍! / 사파리 추천해드립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큰 코끼리 작은 생쥐코너 로슨 그림사파리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주기 적합한 도서로큰 코끼리 작은 생쥐 / 사파리 도서 소개해드릴게요!일단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형태이다보니아이들이 차에 이동하면서도 꼭 가지고 다니는 애착도서가 되었어요.제목이 큰 코끼리 작은 생쥐인 만큼 반대말을배울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크다작다 길다짧다 위 아래 등반대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면서익힐 수 있는데요.밝으면서도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였다보니아이들이 그림책의 매력에 또다시 푹 빠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아이들이 큰 코끼리 작은 생쥐 / 사파리 책장을 스스로넘겨보면서 집중력도 길러지고 계속해서 읽어주다보니책 내용을 암기해서 읽더라구요.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인데도 불구하고 외워서 읽어본다면아이들의 집중력 , 암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거북이는 느리고 치타는 빠르다는 내용을 가지고도동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9가지 반대말로아이들의 어휘력 향상에도 자연스러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림을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의눈높이에 맞추어 도서가 제작되었다보니 아이들 그림책으로 최고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