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에 총총히 박혀있는 별들을 볼 때마다 저별자리는 무슨 별자리일까.. 라고 늘 궁금해 했던 것들을 알 수 있었고, 각 별자리에 얽힌 전설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더군요. 시골 산으로 별을 보러 떠난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주고받는 이야기형식으로 꾸며졌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는데 별 부담도 없습니다. 그리고 별자리를 보며 방향을 알수 있다는 것도 새로운 공부가 되었네요.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