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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나를 만드는 최고의 습관
고다마 미쓰오 지음, 이동희 옮김 / 전나무숲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좋은,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대부분 사람들은 좋은 습관 보다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길들여진 습관은 고치기도 힘들다. 습관은 타고 나는것이 아니다. 누구나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다. 좋은 습관은 어려운게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그럼 왜 나쁜 습관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은 게으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는게 사람이라고 한다. 항상 편하는 것만 찾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 만족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 이런 생활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좋은 습관은 버리고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습관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는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습관 행동 하는 습관. 말하는 습관 노력을 하지않으면 좋은 습관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서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를 잘 표현했다. "낙관주의자란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정신 적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석 되고 있지만 "힘든 상황을 훌륭하게 타개 하는 사람"이라고 해석되고 있지만 "어떤 상황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사람" 비관주의란 "매사를 모두 비관적으로 받아 들이는사람"이 아니라 "좋지 않는 상황에 과잉 반응해 금방 절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사람"이다. 부적정인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다. 이것또한 하나의 습관일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만드는 습관에 대한 6개의 챕터로 설명되어져 있다.

 

 1. 행운과 기회를 잡는습관

 2,자신만의 재능을 갈고 딱는 습관

 3.집착력,성공하는 사람의 최고 습관

 4.집중력의 달인이 되는 습관

 5.창의력을 높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

 6.최고의 나를 만드는 동기부여 습관

 

 

먼저 나의 게으름에 반성을 해본다. 조금씩 미루어지던 습관으로 인하여 게으름이라는 습관을 만들어진거 같다. 이 게으름이 나에게서  많은것을 가져가지 않았나. 조금씩 조금씩 습관을 고쳐나가면 언제가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다시 해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토마스 에디슨의 명언이 자꾸 생각이 나게 된다. "천재는 1% 영감과 99%의 노력의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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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의 축 - 포스트 아메리칸 월드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윤종석 옮김 / 베가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지난 이맘때쯤 미국에서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나면서 미국 금융 시장 및 온 세계가 병들어져 있다. 리만 브라더스 파산, AIG, 미국 3대 자동차 회사(GM,포드,크라이슬러) 파산  위기 등을 맞고 있다. 또 유일한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에서 씨가 마르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전 세계가 금융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이다. 1929년 이후 맞는 대공황이다. 
 

우리나라라고 예외일수는 없다 주식과 부동산은 폭락하고 환율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출 금리와 물가 상승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제 2의 IMF를 맞고 있는 지도 모르는 일이다. 중소 기업은  몇 잠정적으로 문을 닫으며, 대기업 자동차 회사는 감산 하는 하고있다. 우리나라 대 기업인 삼성 또한  반도체,LCD 감산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 몇 몇 신흥국은 부도국으로 이어지며 IMF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금융위기 대안으로 뭉치던 G7국가가아닌  G20국가가 금융 해결을 위해 뭉치고 있다. 선진국인 G7국가에서 신흥국을 포하함 G20국가가 뭉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는 G20의 의장국이 된다. 이렇듯 신흥국이 힘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국채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즉 미국은 지금 빛쟁이이다. 그러나 이책은 로마가 망했듯이 미국이 몰락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신흥국의 부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외환보유율 1위이다. 빛쟁이 미국을 살수 있을정도로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신흥국의 부상은 이전 부터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중국은 매년 10%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만 해도 10% 으로 경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인도 또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민수만 13억인구이며, 인도 10억 인구이다. 전세계 인구 60억 인구에 비해 상당히 차지하고 있는 수이다. 일본이 1억 우리나는 4천 9백만명 정도이다. 중국과 인도는 우리나라의 약 20배 정도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또한 GDP<국내 총생산> 순위는 1위 미국 2위 일본 8위 중국 10위 브라질 11위 한국 12위 인도 이다. 국과 인구 수와 GDP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500원짜리 볼펜을 4천 900만한테 판는것과 10억이라는 인구에게 팔아서 남는 수익은 엄연히 다르다. 즉 미국의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아시아 국가인 신흥국의 부상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책 표지를 보면 대선 유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바마가 놓치 못했던 그 책! 이라고 나온다. 왜 이 책 표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 미국이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미국 뿐만이 아니라 그 외 국가들도 힘들어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미국은 이전에 강국으로서 다른 나라를 쳐다 보지 않았다. 미국 국민중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우리나리만 해도 봐라 아이들 어른 할것없이 영어,일본어,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그 중 영어를 많이 배우고 있다. 왜냐하면 세계 공통어로 자리 잡힌 미국의 언어이니까.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영어는 배운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다른 외국어를 배울 필요성을 못느껴을 것이다. 또 미국은 다른 나라의 돈을 보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 기축 통화 화폐인 달러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모질라면 찍어 내면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 전부터 신흥국과 다른 나라들은 달러를 보유 하고 다른나라를 언어를 배우고 있었다. 왜 그래야 했을까? 이것이 강소국과 약소국의 차이 일수도 있을것이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신흥국의 부상은 예정보다 빠를 수도있다. 중국이 외환을 풀면서 미국 기업을 사들인다는 기사를 얼핏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로 미국은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내다 보아야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이 책을 읽어 보면서 너무 어려웠다. 역사와 경제를 이야기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세계에 익숙하지 않으며. 내가 알지 못한 역사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놓치는 부분이 많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려운 세계를 접하면서 오히려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기도 하였다.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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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캔필드의 Key - 인생을 변화시키는 행복과 부의 비밀
잭 캔필드. D.D.왓킨스 지음, 유영일 옮김 / 이레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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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공동저자인 잭 캔필드 시크릿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저술 했다. 시크릿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야기를 했다면 잭 캔필드의 KEY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 실천편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비밀의 열쇠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언제나 이 끌어당김의 법칙은 작동하고 있다.우리가 살면서 집중하고 생각하면 우리에게서 에너지가 나와 우주가 응답하고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한다. 즉 우리가 기쁘거나 즐거운 일이 있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고 반대로 화가나고 짜증이 나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온다. 미래를 그리고 상상을 하고 느끼면 미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과연 모든것이 다 이루어지는걸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디즈니 월드 창시자인 월트 디즈니는 수많은 고생을 격으면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미키마우스다. 아직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마우스와  디즈니 월드를 창조 시켰다. 

 

"당신이 어떤 것을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실현할 수도 있다. 나의 모든 것이 바로 생쥐 한 마리에서 시작 됐음을 기억하라" -월트 디즈니-
 
PC를  가정과 책상마다 하나의 PC가 있는 세상을 꿈꿨고, 마침내 이 꿈을 이룸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가 됐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다.
  
세계적인 모험가 존 고다드는 열다섯 살에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127가지 목표를 작성 했고 지금 70대가 되었고, 자신의 목표 중 109가지를 달성 했다

나는 이런 긍정적인 책을 좋아한다. 희망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많으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 할때 마다 변화의 두려움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한번 뉴스를 보라 좋은 소식보단 안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전한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책을 읽을때면 나태해지고 부정적인 나의 마음를 다시 고쳐 잡을수가 있다. 생각만 바꾸면 즐거운 일이 많이 있다.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거워진다" 
 
이 책을 읽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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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맨 이야기 - 전설의 투자고수, 따블맨의 강한 투자 이야기
최승욱 지음 / 다산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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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크게 먹는 길밖에 없다.

 

주식시장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주식 거래도 하지 않는다. 주식에 문외인이라고 하면 맞을것이다. 하지만 따블맨의 투자 법칙을 잘 배운거 같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쌀 대 사고 비쌀 때 팔아라." 이런 상식은 투자가에 기본중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반대로 이야기한다 .역발상 이야기 쌀 때 사는게 아니라 비쌀때 사라. 강한 종목은 거의다 비싸다.

 

개인 투자자들은 강한 종목에 투자하는것을 두려워 한다. 비싸다고 여기니깐 너무 올라있는게 아니냐고이야기를 한다. 실제로 주식투자하는 지인 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게 투자에 대한 공포때문이다.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면 어떻하지? 내가 산 주식이 올랐네 떨어지기 전에 팔자라는 공포심 저자는 공포,희망,기대 심리에서 벗어 나야 따블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대박 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모두다 고수익을 낼 수 없을것이다.  책 내용중에서 "개인들은 50% 오른 상승장에서 10% 먹고,10% 조정장에 50% 잃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따블이라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누구다 대박을 터트리면서 고수익을 챙길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투자의 법칙과 철학을 배워 따블맨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비교하여 충분히 나쁜점은 수정 하고 더 낳은 투자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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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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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꿈꾸는 다락방은 읽어 보지 않았다. 그냥 언젠가는 읽어보야지라고 생각 하며 잠시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꿈꾸는 다락방 "실천편"이 내 손에 들어와 있는것이었다. 또 저자인 이지성씨와는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라는 책이 첫 번째 만남이었다. 유익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은 꿈꾸는 다락방이 이지성씨가 쓴 책인지도 몰랐다. 책을 읽다가 알았으니깐

이 책은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즉 R=VD 법칙을  아마 전편인 꿈꾸는 다락방에서는

 R=VD 법칙만 설명하지 않았나 생각 해본다. 왜? 내가 읽은 책은 "실천편"이니까 또 책 내용도

VD기법 위주로 설명이 되어져 있어져있었다. 이 기업은 크게 9가지로 나누었다 사진,장소,동영상,

정신의그림,소리,정신의 영화관,파트 VD법,상상의 멘토링,기도 기법을 알려주며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좋았다. 물론 실망을 감추지도 못한 부분도 있었다. 챕터 3 부분 부터인데

챕터 3부분 양자론을 읽다 보면 처음부터 사이비 종교의 일종인 신사상가 운동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자기 계발 작가들이 가장 즐겨 인용하는 과학이론이다 부터 시작한다. 처음 이부분을 읽다가 아

 생각하는게 다르니깐 그렇구나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읽어 나갔다. 그러나 조금만 더 읽어 보면

분명 양자론을 왜 인용하는지 부정을 하다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 긍정적인 말을 한다.

결국 이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은데 말이다. 계속 읽다가 마지막 챕터에서 기도 VD 기법이 나온다.

여기만 읽어 보았을 경우 기도가 꿈을 다 이루어 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다. 그럼 왜? 기독교

신자들은 꿈을 다 이루지 못하였을까. 그건 기도를 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말을 한다. 그렇면서

그에 맞는 이야기를 하면서 기도 방법을 설명을 해놓았다. 물론 기도VD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꿈을 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니까. 그렇다고 믿음이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도 않겠다.

저자가 기독교라고 해서도 아니다. 난 무신교이지만 신은 존재 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는 주는 것이, 양자론이든 하나님이든, 자신의 상상이든, 노력이든 상관이 없다.

그런데 왜 양자론에서 그렇게 부정을 했을까? 또한 저자가 힘들어 할때 성경과 나폴레옹 힐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하지만 나폴레옹 힐이 힌두교에 영향을 받은 신사상 운동의 추종자를 알고 난 뒤에 정신적으로 결별 했다고 한다.

 다른 사상이라고 부정을 하는 것일까?

난  전편 "꿈꾸는 다락방을 읽지 않았다" 하지만 꿈을 이루수있는 R=DV 방법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 했을것이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양자론이든 하나님이든 부정 하지는 않겠다. 내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꿈은 꾸는자가 꿈을 그릴줄 아는자가 이룬다는 것이다" 즉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믿고 있으면 될거 같다.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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