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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힘
제임스 알투처 & 클라우디아 알투처 지음, 김정한 옮김 / 홍익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거절의 힘` 이라니.. 제목에서 마음이 끌렸다.
이 책 <거절의 힘>은 효과적인 거절의 테크닉과 다양한 매뉴얼들로
거절의 힘을 키워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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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힘
제임스 알투처 & 클라우디아 알투처 지음, 김정한 옮김 / 홍익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거절의 힘` 이라니.. 제목에서 마음이 끌렸다.
이 책 <거절의 힘>은 효과적인 거절의 테크닉과 다양한 매뉴얼들로
거절의 힘을 키워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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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일 센티 플러스 -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1cm 시리즈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허밍버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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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마음이 힐링되는 예쁜 일러스트 에세이 한 권을 만났다.

 

 

다크서클이 심해 팬더로 오해 받는 곰양.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곰군이 등장하는 이 책

 

 

 

 

 

 

TBWA에 근무하고 있고 5년전 화제의 베스트셀러인 <1cm>를 펴낸 바 있는 김은주 작가가

<1cm+> 라는 정말 예쁜 일러스트와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힐링에세이로 돌아온 것.

 

 

 

 

공감하며 읽었던,

마음에 새로운 자극을 주었던,

괜시리 위로가 되던 글귀들 을 모아봤다.

 

 


 

 

"앉은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없다."

 

-변화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실

 

 

 




 

 

 

 

당신이 사람들에게 위로받는 건

지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 웃음 때문일지 모릅니다.

 

힘들 때 결국 힘이 되는 것은

당신이 살아온 모습입니다.

 

 

-위로의 재료

 

 

 

 

 

이 책의 글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

 

미련은,

무언가를 못다 이루었을 때보다

무언가를 못다 해봤을 때 생겨난다

 

 

--

 

미련없이 세상의 벽에 부딪쳐보기가

그래서 필요하다.

 

 

 


 

 

 

책 뒤에는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 엽서세트가.. ^^

 

 

 

 

 

정말 공감하며 읽었던

일러스트까지 사랑스러워서 책장에 소장하고픈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선물하고픈

 

<1cm+>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이라면

이 책을 사는것이 미련을 남기지 않는 일 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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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일 센티 플러스 -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1cm 시리즈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허밍버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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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과연 내 인생을 잘 가고 있는지

잠깐 멈춰서서 차분히 돌아보게 만드는 책

특히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홀딱 반해버렸다.

 

 

 

 

이 책은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변화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실

 

 

"앉은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없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이 귀여운 곰군과 곰양의 매력에 푹~~

 

 

 

1cm 다른 시선으로 너무나 멋진 말을 만든다.

 

 

 

이건 책 뒤에 사은품으로 들어있는 일러스트 엽서세트!

 

와우~ 이 예쁜 일러스트를 엽서로 만나니 더욱 새로웠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 중에서 내 가슴을 콕 찌르던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바로

 

 

 

어떤 일이든 못다 이루었을 때보다

못다 해봤을 때 미련이 남는 거라는 말.

너무나 공감하고, 또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이었다.

 

지금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사보셔도 정말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책을 사는데도 미련을 남기지 않는게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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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
이혜영 지음 / 나무수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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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보니 요리가 월례행사가 되는 일이 많은 초보주부에요.

한 번 요리한답시고 이것 저것 사와서 다 풀어헤쳐 요리를 하고나면

남는 재료들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결국 버리게 되는 일이 다반사 더라고요.

그렇다보니 다음에 또 요리를 하는게 겁이 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주말에 2-3가지 제철재료만 사서 일주일 국, 찌개, 반찬까지 다 할 수 있도록

주별 레시피를 짜주는 구성이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이제 2-3가지 반찬 하려고 몇가지 재료를 샀다가 버리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 내용 중 가장 맘에 드는건

매주 주마다 제철재료와 그에 맞는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마치 다이어트 책에 나오는 주간 식단표 처럼)

저 같은 요리초보도 요리를 몇 번 하다 포기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었어요.

 

또한, 요안나 작가님은 조미료 없이 맛을 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365 매일밥상에 있는 레시피대로  소고기 뭇국을 끓여봤더니,,

왜 유명하신지 알겠더라고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수없이 많이 찾아서 해봤지만 이런 맛이 나지 않았었는데

정말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 신기하게도 나더군요^^

조미료 한방울 넣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특히 요즘처럼 물가가 비싸서 몇 개만 사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시기에

제철재료라 저렴하고 건강하게

딱 필요한 재료만 2-3 가지 사서 일주일 해먹으니

남는재료 없이 알뜰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365일 매일매일 다른 반찬으로 건강하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해준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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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1-04 0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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