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컷을 활용해서 숏폼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캡컷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게 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무료라서 더 좋아요.
일부 효과나 클라우드 추가 용량은 유료화되었는데...
초보자들은 무료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편집 기능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같아요.
캡컷을 설치하고 하나하나 사용하면서 기능을 익힐 수도 있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좀 더 빠르고 쉽게 동영상 편집 기능을 배울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 캡컷 앱을 설치했더니... 책에서 보는 메뉴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캡컷에서 영상편집은 템플릿 활용하는 방법과 직접 편집하기 2가지로 할 수 있어요.
포토북 사이트에서 포토북을 편집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편집하는 게 자유롭기는 한데...
처음에는 템플릿을 활용해서 만드는게 편할 것 같아요.
텀플릿 메뉴에 필요한 클립(사진이나 동영상) 수, 영상의 길이, 해당 텀플릿을 이용한 수가 표시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