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에서는 빈도, 확신의 정도, 긴급한 정도, 정도, 거리, 순서를 나타내는 부사를 표를 통해 익힐 수 있어요.
알 것같은데...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단어들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필요할 때 적절히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과 함께 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어요.
영어에 대한 표현력이 향상될 거란 기대가 되네요.
영어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
영어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
영어 단어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일반인들... 모든 연령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