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영수증을 넣는 곳에 카드를 넣어서 당황했던 일,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건물 우측 샛길가에 주차해서 주차위반 과태료를 내게 된 일,
그만 마을 식당에서 결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카드 결제가 되지 않자 식사비를 무료로 해주었던 일들...
여행을 함께 한 분들과의 소소한 에피소드 그리고 여행지에서 만난 고향 친구,
숙소 사장님들 등 여행 중에 함께 한 분들과의 이야기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미국에서의 첫날부터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 한 느낌이네요~~!!
부록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도 만날 수 있어요.
미국 여행을 계획에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사진과 함께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남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