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 언어인 히브리어를 배우면서 이스라엘 문화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가 되어있어요.
이스라엘 여행 추천 기념품으로 올리브유와 사해 소금을 소개하고 있어요.
사해 소금은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많이 사오셔서 선물을 종종 받곤했었어요.
저도 이스라엘에서 산 소금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히브리어는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설교 시간에 종종 보게 되는 언어라서 그런지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성적을 받아야 하는 언어공부가 아니라... 더 즐겁게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안쪽에 qr코드가 있어서 저자이신 임채의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봤는데~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강의를 통해 히브리어를 배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언어배우기... 히브리어는 어떠세요?
기초 히브리어 배우기를 시작하시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