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챕터가 끝나면 중요한 포인트가 정리되어있어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볼 수 있어요.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마자의 조언"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중 하나는 팀을 위해 플레이하지 말고... 자신이 팀을 승이로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라고 하네요.
그런 11명이 모이면 더 강한 팀이 될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공을 차는 방법은 축구의 핵심기술이라서 더 관심있게 읽게 되었어요.
킥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공의 중심을 아는 것'이예요.
공을 때리는 장소를 발그림에 점으로 표시해서 기억하기 쉽네요.
축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킥의 형태를 찾는게 필요한 것같아요.
중요한 부분은 녹색으로 음영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책을 읽기에 편하네요.
필요한 내용을 다시 찾아볼 때 도움이 될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