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게 되요.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한 인물을 알아가는 시간이 즐거움이 크네요.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이 함께라서~ 학년에 상관없이 재밌게 느낄 것같아요.
뉴턴을 떠올리면 사과가 떨어지는 장면과 함께 만유인력의 법칙이 생각나는데...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자마자 만유인력을 발견한 건 아니라고 해요.
사과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16년 동안 그 현상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고 해요.
뉴턴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방법이 "유추"라는 걸 배우게 되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모르는 것을 추측해 보는 생각법이예요.
알고있는 것을 통해 모르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필요한 생각법이네요~!!
오늘의 미션은 뉴턴처럼 유추하여 생각하기~!! 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고는 생각법을 훈련하는 시간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