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최진곤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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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0대가 모이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부동산이 되었다고 하고 연일 신고가의 서울 아파트에대한 기사를 보며 앞으로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과거인 IMF시절의 정치 경제 상황에서 부터 부동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들부터 설명되어있는데요 초반부에 들어있는 내용을 보면서 과거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목차는 부동산시장의 과거와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이 되고있는 것들

그리고 현재의 부동산시장과 미래에 대한 전망

실전 투자방향에 대한 부동산 전반의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노트는 최진곤작가님과 상담을 통해 투자를 하고 성공을 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2-3페이지 정도로 간략하게 담고있고 실제사례라는 점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P8

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다른 지역의 단독주택에 살았던 우리 집은 점점 가난해졌고, 목동아파트로 이사 간 친구들은 점점 부자가 되었다.

P27

특히 IMF외환위기가 끝난 2001-2003년 사이에 아파트 값이 급격히 올랐는데,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원인은 IMF외환위기 때 아파트 값이 해당 아파트가 지닌 가치보다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두번째 원인은 IMF외환위기 기간동안 아파트를 연간 30-40만호 밖에 짓지 못했기 때문이다.

P38

투자는 부부가 한마음으로 같이 해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 물론약간의 싸움은 각오해야 한다.

P44

경제 위기가 와도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과 매매가격이 낮은 부동산은 타격을 덜 받는다.

P53

경기 불황일 때는 버티는 게 답이다. 잘 버티기 위해서는 너무 과도한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 안된다. 최악의 경우가 찾아와도 버틸 수 있는 지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점검해보자. 최소 3년동아 ㄴ경기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P78

불행히도 시장 참여자들인 개기인은 때때로 합리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를 잘 살필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P104

오히려 재야에 숨어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고수들이 훨씬 더 많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참고하지 맹신하지마라)

P107

모든 것의 본질은 단순하다. 복잡할수록 그건 본질이나 진리가 아닐 수 있다. 이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 안에서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핵심으로 들어갈 수 있고, 세상과 사물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다.

...

역설적이지만 투자 정보가 너무 많은 점이 오히려 투자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본질을 아는 사람은 사물이나 형상을 단순화시킨다. 얽힌 실타래를 풀고 그 안에서 핵심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도 무조건 성공하는 노하우는 없지만 최소한 처참히 실패하지 않는 비법은 있다.

...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P127 참여정부 시절 부동산 정책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1.교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

2.집값은 일단 방향을 잡으면 그 방향을 틀기가 상당히 힘들다. 규제가 강할수록 풍선효과로 부작용이 커질 수

3.규제가 치밀하지 않다면 그 빈틈을 파고들자

P143

자금 운용시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두고 투자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큰 실패없이 부동산 투자를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익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투자 철학을 계속 유지하려 한다.

...

필자가 서울 부동산 시장을 특히 더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생애주기상 교체가 필요한 주택 규모가 가장 큰 곳이 서울시이기 때문

...

잃지 않는 투자의 조건은 부동산 시장의 현 상황과 이에 따른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를 미리 읽어 대응하는 것이다.

P152

신도시는 보통 공급이 끝나고 입주가 마무리되면 그때부터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 따라서 그 타이밍을 잘 잡으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

미분양된 아파트는 일단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매리트도 있지만 중도금 무이자라는 혜택도 무시할 수 없다. 

P183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강남 일반 아파트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대세 상승장에 늦지 않게 타려면 투자자금과 무관하게 늘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다

P219

기획부동산에 속지 않는 간단한 방법은 해당 토지의 지번을 통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조회해 보는 것이다. (해당토지의 용도와 개발제한구역여부/향후 개발될 수 있는 땅인지, 공법상 개발이 불가능 한 땅인지 확인 할 수있다.)

P240

특히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곳은 거주하지 않고 2년만 보유하더라도 1가기 1주택 비과세를 적용

청약 재당첨 제한이 3년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

이다.

P264

조감도와 계발계획도면만 보고도 투자 판단을 할 수있어야 한다. 지금 현재의 모습보다 향후 건물이 완공되었을 때의 모습을 머릿속에 상상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있다.

P269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관심지역을 넓히고, 시세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 수도권 전 지역이 머릿속에 들어와야 뉴스나 호재가 나오면 바로바로 집값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고, 좋은 기회도 잡을 수 있다.

P301

투자 시장에서는 항상 다수가 아닌 소수의 편에 서서 시장을 바라보야 한다. 그래야 기회를 엿볼 수 있고 크 돈을 벌 수있다.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따른다.

P303

세상의 본질을 보기 위해서는 가급적 본인만의 시각으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취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시각과 투자관이 뚜렷한 사람들은 부동산 폭락론이 고개를 내밀 때 오히려 부동산에 투자해 큰돈을 벌었다. 틀린 정보에 휩쓸려 잘못된 투자 결정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자신만의 시각을 가졌다면 상황별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본인만의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인지,감당할 수있는지,변수는 무엇인지


앞으로 부동산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책인 만큼 과거의 사례에 대한 변화들이 도표로 정리되어있어 한눈에 비교 할 수있었습니다. 현재 주택이 노후화 되고있다는 점과 아파트에서 살아오기만 한 세대들이 새로운 아파트를 찾는다는점이 지금의 신축에 대한 쏠림을 더 가속화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님역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감한 결단과 이정도면 잘한다는 자만이 들던시기에 입게되었던 손해를 통해 가족에게 신뢰를 잃었던 일까지 부동산을 하면서 겪었던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해줍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는 말들에서 투자에 대한 진리를 다시한 번 배울 수있는 책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걸어서 투자하고 그것을 다시 쳐다보지 않게되는 투자가 아닌 자신의 리스크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자신만의 투자에대한 중심을 먼저 세우길 조언하며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 책 투자에 대한 중심을 하나더 채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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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로 상위노출 하라 - 무조건 1페이지에 올려라, 그래야 산다!
김도균 지음 / 휴먼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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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상위노출에 대한 팁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키워드 그 중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되었을 때 자신만의 경쟁력이있는

키워드를 가려내는 작업은 읽는동안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뒷장에 나와있는 강렬한 글입니다

최근 스마트 스토어가 핫하기도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스토어 총 사령관 김도균님은 늦게 이일을 시작하신 편이라고하십니다

우연히 들른 서점의 한 모퉁이 서가에서 작은 책 하나를 발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담당 이사인 스테판 바이츠가 쓴 <검색이 바꿀 미래>

그 후 온라인 시대와 미래 산업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탐독하고 사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끝에, 저자는 그동안 몸담았던 오프라인 영역에서 벗어나 온라인이 세계로 뛰어든 것이다

2년정도는 직장과 같이 병행하며 낮에는 직장일 밤에는 스마트스토어에 완전히 몰입해있는 시기를 거치셨다고 합니다 일만시간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는 곳이 이 스마트 스토어이라고 이야기 하시며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이 그 기간을 줄여줄 수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42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

1.국내 1위검색엔진 트래픽과 네어버 메인화면 노출

2.간편결제 시스템 네이버페이의 급성장

3.업계 최저 판매수수료와 빠른 자금회전-상품 발송 후 바로 다음날 판매대금의 80%를 받을 수 있는 '퀵에스크로'선정산시스템

4.최신성 로직과 알고리즘을 통한 상위노출 가능

-스마트 스토어는 바로 이 알고리즘 로직에 의해 상품들의 정렬순서를 정한다. (대표:아마존/반대로 광고를 하지 않으면 상위노출이 어려운 미국의 이베이)

5.에이아이텝즈를 통한 타겟팅-개인맞춤상품추천

p50

종합몰과 전문몰로 세팅하라

상품의 특성에 따라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가 잘 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그리고 아무리 싸고 좋은, 겅쟁자가 적은 상품이라 하더라도 고객들의 검색량이 많지 않은() 상품도 있다.

...

.

초보자가 처음 스토어를 운영할 때는 고객이 찾는 모든 것을 판매하는 '종합몰'성격으로 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자신이 정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별도의 스토어를 만들어'전문몰'로 운영하면 된다.

p53 재고,고정지출,인력을 컨트롤하라.

'재무적 사고'를 가지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사업가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계획성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고 장기적인 목표와 플랜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p58 스마트 스토어 이름짓기

스마트 스토어의 이름은 향후 스토어의 브랜딩까지 생각해서 신중하게 지어야 한다.

[확장성]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쇼핑몰 등의 이름과 같은것으로 하면 연동하여 마케팅하기 용이

[독창성]남들이 쓰지 않는 이름

url은 한글,영문 대문자,띄어쓰기가 불가하다

p62

최근 6개월동안 거래횟수가 20건 이상이면서 거래 규모가 1200만원 이상인 경우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하는데,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p66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을 판매했다가 판매권자로부터 소송을 당해 엄청난 금액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또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타인의 블로그, 도매 사이트에있는 사진이나 문구 등도 저작권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상품등로 ㄱ전에 잘 알아보아야 한다.

지적재산권의 침해는 고의가 아니라 하더라도 구제받기가 쉽지 않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스마트 스토어 고객센터

FAQ자주 묻는 질문에는 상품관리, 판매관리,정산관리,문의/리뷰 관리,노출관리,지적재산권 신고관리,통계 등에 관한 정보가 있으니 하나하나 클릭해가면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노출 상위에있다가 누군가 나의 어뷰징 행위를 발견하고 신고하면 순식간에 내 상품은 사라져 버릴 수 있다.

P88

스토어명은 1회만 수정가능하다. 한 번 변경하고 나면 [번경]버튼은 사라진다

P125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과 사이트

1.크롬-상품페이지에 배송건수가 나오지 않는 상품의 월평균 판매량을 분석할 때 필요

2.웨일-PC에서 모바일 화면보기를 지원

3.키랩-네이버쇼핑 판매자들을 위해 저자가 개발한 것

4.포토샵,포토스케이프-상품이미지 편집

5.마인드맵프로그램-상품의 키워드분석부터 소싱, 상품명,상세페이지,해시태그,마케팅 등 일련의 판매과정 마인드맵,치밀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판매가 일어난다.

6.네이버 데이터랩

7.네이버 광고 사이트 가입하가-네이버 초기화면 맨 하단 비즈니스 광고 를 클릭한다

8.구글트랜드 살펴보기

9.스타태그-인스타그램 태그 분석 서비스 해주는 사이트

10.썸트랜드-온라인에서 화제되는 키워드,이슈 파악하기 좋은 곳

11.소셜다임-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 계정을 분석

12.빅풋나인

14.미리캔버스

P143

카테고리 매칭은 대카테고리를 벗어나면 안 되고 되도록 소카테고리,세부카테고리까지 일치시켜주어야 순위가 올라간다. 이것이 카테고리 선택

의 키포인트다.

P148

1페이지 중간쯤 순위가 잡혀야 가장 이상적인 이륙이다

...

판매자는 오롯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이륙작업에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P157

키워드를 검색하는 유저는 키워드를 검색하기 전 이미 의도가 정해져 있기에 우리는 제품 등록 시 반드시 쇼핑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저의 상품성 키어드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연관키워드를 추출하기 위헤 네이버 통합검색의 자동완성어와 연관검색어

네이버 쇼핑의 자동완성어와 연관검색어 네이버 쇼핑의 키워드 추천그리고 블로그의 연관검색어

카페의 연관검색어,쇼핑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인스타 그램,블로그의 상위 해시태그, 경쟁판매자의 상품태그등을 통해 어떤것을 키워드로 잡아갈것인지에 대한 여정이 자세히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추구하는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구나 싶어서 그 과정이 흥미진진했습니다

P188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는 쇼피오가 관련된 것만 모아놓은 곳이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만한 아이템들이 수시로 나온다. 그러니 판매자라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들어가봐야 한다.

P213

블루키워드를 서칭하여 마인드맵을 해두어야 한다. 마인드맵은 '알마인드'등 시중에 있는 마은드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p225

상품명은 이 대분류 카테고리를 벗어나면 절대 안 된다. 중분류-소분류-세부 카테고리까지 맞는 키워드를 써야 좋다.

이커머스의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1.느리더라도 멈추지 마라

2.쉬운 길은 있어도 편한 길은 없다

3.함께 가면 멀리 갈 수있다

초보셀러들에게 교육후 닥치는 대로 등록을 시켜보면 10명중 9명은 포기한다고 합니다. 편한 길만을 생각하고있는것같다는 저자의 말에 뜨끔했습니다.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하니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을 하게되니까요

온라인 사업은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해야하고 어떤때는 며칠동안 그렇게 하기도하면서 '셀러형 외톨이(?)'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고 해요. 이때 편한길은 편법이된다고 합니다. 그게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는것이죠

p398

부자는 의지가 단단하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와 인내가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것이다.

...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실무에서 통하는 고급 정보는 자신의 실수와 실패에서 얻은 정보를 사색을 통해 가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정보에 사색에 더함으로써 우리는 자기만의 고급정보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차별화가 되어 시장에서 통하게 된다.

스마트 스토어 쇼핑이라 단순히 물건을 어떻게 골라서 파는 것에 집중할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트렌드를 파악한 키워드에 대한 내용이 상당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선택했을때 잘 검색될 수있는 키워드여야만 노출이 잘 되기때문이죠. 노출을 잘 시키는것이 내 물건을 잘 팔 수있는 길이라는것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이책은 스마트 스토어를 꼭 한다는게 아니라 SNS라는 곳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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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로셀라 포스토리노 지음, 김지우 옮김 / 문예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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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시식가이자 유일한 생존자였던, 실존인물 마고 뵐크의 고백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

실존했던 주인공의 삶은 이 책에서 보다 더 처참하다는 것을 책소개에서 확인하고나니 더 마음이 무겁네요 

책은 얼굴을 알 수 없는 여인의 옆모습으로 1부, 2부, 3부를 안내합니다

책은 특별한 소제목 없이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로자바우어라는 여성이 겪은 일들을 적은 소설입니다 로자 바우어는 그레고어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신혼을 꿈꾸지만 그레고어는 전쟁터에 군인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로자는 그레고어의 부모님이 계신 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히틀러의 음식을 미리 먹는 일을 맡게 됩니다 ( 전쟁 속이라는 상황에서 로자의 선택으로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자들이 많았고 히틀러의 신경성 질환들에 대한 언급도 소설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이런 일을 시킬 사람들도 필요했던 그 시절 ... 상상도 되지 않지만 소설을 읽어나갑니다

로자가 히틀러 음식을 미리 먹던 그날 동료인 레니가 쓰러집니다 먹은 걸 토하며 바닥을 구르는 레니

그 공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질리죠. 레니처럼 나도 죽는구나...

다행히 레니는 죽지 않습니다

로자는 동료를 위해 우유를 훔치게 되는데 주방을 총괄하던 크뤼 멜 은 로자에게 "다시는 내 주방에 얼씬거리지 마"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p103

나는 그의 말에 복종하겠다는 의미로 고개를 몇 번이나 끄덕인 다음 인사하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주방을 나섰다

p158

어머니는 음식을 먹는 행위는 죽음에 대항하는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 말이 실현되는 곳은 크라우젠도르프 뿐이었다.

로자는 음식을 먹는 일이 늘 죽음과 마주하는 일이어야 했습니다

마을의 남작부인의 파티에 초대된 로자 동료들은 호들갑스레 그녀를 꾸며주고 그사이 그레고어의 실종 소식을 접했던 그레고어의 부모님은 탐탁지 않아 했죠. 그렇게 만난 남작부인과의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하는 로자

p165

나는 그러지 못했다. 너는 너무 말이 많아. 어머니가 말했었다.

아이가 있는 유부녀였던 동료 헤르타의 낙태를 도왔던 로자 (그 동료의 남편은 전쟁에 참전 중이었다)

p190

집단적 죄책감은 형태가 모호하지만 수치심은 개인의 감정이었다.

히틀러의 음식을 먹기 위한 그곳에서 자신을 감시하던 치글러와 남작의 파티에 초대된 날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로 치글러는 매일 밤 로자의 창문 앞에서 로자를 바라본다 그렇게 사랑에 빠지게 된 로자는 치글러의 어린 시절을 상상한다

p235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려면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어린 치글러는 지금의 치글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이기도 했다. 어린 치글러야말로 이 인연의 출발점이었다. 나는 그 아이와 동맹을 맺었다. 어린 치글러 라면 내게 상처를 줄 리가 없었다. 지금 알베르트와 함께 장난칠 수 있는 것도 다 그 아이 덕분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평범한 연인들처럼 웃을 수 있는 것도 다 그 아이 덕분이었다.

...... 나는 그를 내 품 안에 안고 싶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 아이를 껴안고 잠들 때까지 어루만져 주고 싶었다.

p243

어머니가 사준 놋으로 만든 새 만년필을 잃어버렸는데 어머니는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내 침대를 정리해주고 스윁터를 개 주었다. 나는 실수 때문에 너무나 괴로웠다. 괴로움을 견디기 위해서는 어머니를 조금 덜 사랑하는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비밀을 지켜야 했다. 어머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어머니의 사랑을 배신하는 것이었다.

p282

사람은 파괴할 수 없는 것에 가치를 찾지만, 생명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더 강한 것을 위해 생명을 포기하기를 강요당할 수도 있는 거다.

(수없이 죽어가는 유대인들 그리고 전쟁을 통해 희생된 사람들 자신조차 히틀러의 독이든 음식을 먹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명이 강하다는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284

치글러는 공포에 익숙해지지 못할까 봐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한숨도 못 자고 침대에 앉아 밤을 꼬박 새울까 봐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그는 . 그는 자기 자식들을 포함한 그 누구에 대해서도 연민을 느끼지 못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그는 자기가 미쳐버릴까 봐 두려워 전근을 신청했다.

p390

(환자가되어 나타난 그레고어 스스로 할 수있는게 거의없는 그레고어앞에서)

나는 그를 사랑했다. 그걸로 충분했다. 그레고어는 내 아이가 되었다.

이 소설에서 로자는 독일인입니다. 전쟁에 대해 짧은 구절로 지나간 역사시간의 몇줄로는 상상이 되지않는 나는 유대인도 아닌 독일인이 겪었던 전쟁의이야기를 들으며 소설을 읽어내다 가끔 창밖을 바라보게되었습니다.

그레고어의 아이를 갖고 싶어했던 로자 그러나 그레고어는 아이를 갖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렇게 실종된 그레고어

환자가 되어 돌아온 그레고어가 로자의 아이가 되었다는 대목에서는 그냥 애잔했어요. 로자는 치글러의 아이를 임신했을지 모른다는 상상까지 하게되어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소설이 익숙하지 않은 내게 400페이지가 넘는 책에서 등장인물을 위해 앞으로 다시 돌아가 등장인물을 다시 확인해야하는 초반을 넘어서자 몰입하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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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인생응원가 - 스승의 글과 말씀으로 명상한 이야기
정찬주 지음, 정윤경 그림 / 다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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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교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스승님들이 계신데 법정스님도 그런분중 한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회에서 유명한분들 성공한 분들의 책속에서도 이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저의 법정스님에 대한 기억은

법정스님이 무소유라는 책을 남기시고 세상을 떠나시던날

무소유책을 절판시키라고 하셨다는 유언때문인지(그때의 기억은 그렇습니다)

서점으로 가서 이 책을 사오시던 부모님이 생각나고

그 책이 집에있었지만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법정스님 인생응원가라는 참 좋은 제목에 끌려 다연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읽어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조금 차갑게 느껴지던 법정스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은 불일암 덕조스님께서 50대 후반의 법정스님을 사진으로 담아둔것을 책표지로 사용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정찬주 작가님의 서문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법정스님의 제자이셨다는 정찬주 작가님은 불교소설로 자연스레 작가의 길을 걸으셨다고 합니다

정호승작가(시인)께서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스님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싶던 작가님이 연필로 표시하거나 메모해두었던 스님의 글이나 말씀으 구절들을 작가님의 방식대로 명상록을 내기로 하면서 세상에 나오게되었다고 합니다

p37

우리는 일시적인 충동, 변덕, 기분, 습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헤어나려면 밖으로 눈을 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맑게 들여다보는 새로운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p41

풀과 나무는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 하지 않는다

...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고,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된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변화가 없는 삶은 이내 침체되고 무기력해진다

...

생활에 리듬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을 것 같다

#

사람은 저마다 자기 빛깔과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자기 자신답게 살려면 그 빛깔과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야한다.

p110(우연한 약속으로 하게된 스님의 주례사 중에서)

한달에 산문집 2권과 시집1권을

밖에서 빌리지 않고 사서읽는다

산문집은 신랑 신부가 따로 한 권씩 골라서 바꿔가며 읽고

시집은 두 사람이 함께 선택해서 하루 한 차례씩

적당한 시간에 번갈아가며 낭송한다.

시를 낭송함으로써 항상 풋풋한 가슴을 지닐 수 있다

사는 일이 곧 시가 되어야 한다.

p141

사람은 저마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존재다

...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비교는 마침내 자기 몫의 삶마저 스스로 물리쳐버리거나

마찬가지의 불행을 가져온다

p146

생명의 커다란 한 뿌리에서 나누어진 가지가 바로 이웃,

내 자신은 그 한 가지이며 이웃이란 또다른가지이다 .

나눠가짐으로써 내 인간의 영역이 그만큼 확산되는 것이다.

p158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데 삶의 목표를 두라'

p167

따라서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있다고 달아나서는 안된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그걸 딛고 일어서는 새로운 창의력을,

의지력을 키우라는 우주의 소식으로 받아들여야한다.

p173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

스님께서 김현철학생과 그의 친구들에게 몰래 장학금을 주었던 일화가있어 늘 스님을 찾던 학생이 자신에게 생긴 불행으로 천주교를 떠나 불교로 옮기겠다고 하니

'천주님 사랑이나 부처님 자비나 모두 한보따리에 있는것이니, 종교를 바꿀 생각은 하지 말라'

p236

(전남대 의대를 정년퇴직한 미생물학자 정선식박사님의 이야기

비브리오 패혈증균을 최초로 발견하신분인데 항생제의 개발로 죽일 수 있는 유해균은 한정되어있더라고 한다. 오히려 내성을 키운균이 더 무섭게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

균을 달래서 독성을 순화하여 공생하는 쪽으로 연구를 하게됐다고 한다.

...

경이롭게도 입속의 미생물들은 자기 자리에서 옆 공간을 탐하지 않고 조화롭게 산다고 한다.

p247(어머니 힘으로 세상이 바뀐다)

독일 소설가 장파울'어머니는 우리 마음속에 얼을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셰익스피어는 '여자는 약하나,어머니는 강하다'

유대인'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p275

불교의 수행은 행보리 심,즉 보살행 입니다. 행의 궁극적인 종점이 곧 깨달음 입니다.

믿고 이해하고 행하면 그 행의 결과로 깨달음에 이른다는 것입니다(산해행증)

여기서 기억할 점은 깨닫고 나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의 완성이 곧 깨달음이라는 사실입니다

행속에 이미 깨달음이 있습니다. 마치 과일속에 씨앗이 들어있듯이

p302

용서는 가장 큰 수행입니다

(달라이 라마의 <용서>중 티벳을 점령한 중국이 달라이 라마와 잘 알고 지내던 스님을 체포하고 18년간 감옥에 갖혔으며 20년만에 달라이 라마를 만나게되었는데 감옥에서 그 모진 고초를 겪고도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에 질문을 했습니다)

"스님, 십팔 년 동안 그토록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두려웠던 적은 없습니까?"

그러자 그 스님이 이렇게 답합니다.

"나 자신이 중국인들을 미워할까봐, 중국인들에 대한 자비심을 잃게 될까 봐,그것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리뷰를 위해 줄치고 접어둔 부분을 다시보며 다시 한번 치유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생기는 일들에 세상을 탓하기도 하며 내잘못은 아니라고 몸부림 치는 나에게

내가 지금 자각할때임을 알리는 우주의 소식이라는 것도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위한 일이며 세상이 조화롭게 돌아갈 수있는 일임을

아직 달라이 라마를 알고 지내던 만큼 누군가를 용서할 수있을 만큼 깨닫지 못했지만

먼저 깨달아 행하는 것이아니라 지금 계속 읽고 행하는 것으로 한발씩 다가갈 수있다는 믿음도 얻었습니다

잃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있는 힘을주는책 잃고있는 내게 곧얻게될거라는 응원을 받습니다

다음에 이 책을 다시 꺼내든다면 또 다른 구절에 가슴이 저릿하게될것같습니다

법정스님 지금 같은 곳에 계시진 않지만 이렇게 책으로 남아 우리에게 좋은 깨달음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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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6000만원 2 - 저평가 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허영만의 6000만원 2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타짜로 유명하신 허영만 작가님의 신작 #허영만의6000만원

이전에 #허영만의3000만원 연재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금액을 올려서 6천만원으로 6명의 전문가와 함께 각 천만원내에서 매수 매도 주문을 카톡을 통해 받아서 실제로 매수매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책은 가디언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허영만6000만원2편 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반짝반짜가 조그마한 트리옆에서 책의 표지와 함께 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언제나 들어도 설레는 말 그리고 설레는 트리옆에서 찍은 책의 표지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주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인생을 여유있고 살고 싶은 것이다


돈을 벌고싶은 이유

돈이 행복이 될 수없지만 돈이 없다는 건 너무나도 불편한일이기에

돈이 있으면 조금더 자유에 가까워질것이라는 생각에는 상당히 동의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살고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2명의 주식고수가 등장합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만화를 보고나면 특색을 살린 주인공의 그림과 실물을 비교하고싶어서

검색에 들어갑니다

이정윤씨와 손명완씨의 얼굴을 검색했는데 그 특징이 살아있어 웃게됩니다

밸런스투자 아카데미 대표 이정윤씨는 28살 군인(병장)으로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 허영만 작가님의 전작 허영만의3000만원을 선물로 가지고 가지만 이미 읽었다고 하는 모습 역시 한 발 앞서가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은 저평가 우량주와 결혼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당시 이정윤씨는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죠

직업군인도 아닌 그냥 군인의 신분으로 결혼까지 감행한 부인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부인은 인쇄소에서 허영만 작가님 작품이 얼마나 인쇄되는지까지 확인하셨다고해요

이정윤씨는 "그런분이 주식하셔야됩니다"라고하시더라구요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안해본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도박,경마까지도요

그런데 수수료를 생각했을 때주식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주식에 들어왔고

벤쳐열풍이 불면서 상상할 수없을 정도의 부를 축적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돈을 벌게되니 그 돈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하셨다고 해요

그렇게 번돈으로 캐나다에 공부하러 가족과 같이 떠났고

그 이후 한국에 들어와 돈은 많지만 아이들 친구들이 아버지 뭐하시냐는 말과 남편이 집에있다는 말이 걸려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력을 살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소를 차렸다고합니다

그런데 사무실은 주식을 본격적으로 하기위해서 시작한 것이었죠

.

이정윤대표가 존경하는 외국인 투자자는 제시리버모어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관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합니다

주식투자자가 죽는다는 것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좌가 없어지는 것이다.


계좌의 김액이 오르내림은 있겠지만 장기간 그 계좌를 유지하고 있다면 살아있는 것이다.

08년 금융위기때 계좌가 반토막나기도 했다는데요

매일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극도로 긴장하니까 두가지 의식이 공존했다

출처 입력

하나는 '어떻게 살아남을까'하는 보호본능

또 하나는 '될 대로 돼라'라는 파괴본능

" 시장이 좋을 때는 지수상승률보닫 더 높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장이 좋지 않으면 지수 하락률보다 조금 더 손실을 방어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주식투자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성공할 수있다는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그 성공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한다

일류 대학을 들어가려면 5~6년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주식투자에 일생을 걸겠다면서 대학입시생만큼 공부하지 않는다.

두번째 인물

대구에 거주하는 손명완 세광무역 대표

회사 경리부터 시작해서 마진이 50%나 되는 원사를 보고 마진을 적게 남기고 직접팔면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삿업이 승승장구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주식에 투자하게되었다고 해요

80억 이상의 수익은 금융위기때 박살이 났다

다시 원사사업을 시작하고 그렇게 코스피 지수가 970포인트가 되었을 때 대출까지 일으켜 주식을 사고 그해 2009년 100억을 챙기게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에서 가치투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며 탄탄한 중소형주를 선호하고 그역시 오래보유하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사서 어느정도 오르면 팔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가치투자를 생각했던 주식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보다 그렇게 시세 차익을 보는 편이 더 낫다고 하는 손명완대표

물론 그렇게 사고팔기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이므로 중국 선물 차트를 자주보면서 원자재 수급 변동,가격 변동에 따라 움직이는 우리나라의 주가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정보들을 자신만의 해석방법으로 해석하여 투자에 접근하는 모습

이렇게 큰 부자는 정말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날짜별로 매도매수 상황을 카톡의 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최종 누적수익률도 마지막장에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이 그림이 참 인상적이예요

주식하지 말자는 가훈이 붙는집이 최근 코스피 2700이후에 1890선까지 내려오면서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을 쉽게 돈을 벌 수있다는 인식이 잠시 생겼던 시기이지 않나 싶어요

허영만 작가님 말씀처럼 좋은 대학을 위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 주식을 위해 돈을 벌고 싶다면 더할나위없는 것이겠죠

무리하지 않게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주식투자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 그속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소신으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저 파도가 주식시장의 그래프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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