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6000만원 2 - 저평가 우량주를 알아보는 안목 허영만의 6000만원 2
허영만 지음 / 가디언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타짜로 유명하신 허영만 작가님의 신작 #허영만의6000만원

이전에 #허영만의3000만원 연재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금액을 올려서 6천만원으로 6명의 전문가와 함께 각 천만원내에서 매수 매도 주문을 카톡을 통해 받아서 실제로 매수매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이번 책은 가디언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허영만6000만원2편 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반짝반짜가 조그마한 트리옆에서 책의 표지와 함께 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언제나 들어도 설레는 말 그리고 설레는 트리옆에서 찍은 책의 표지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주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인생을 여유있고 살고 싶은 것이다


돈을 벌고싶은 이유

돈이 행복이 될 수없지만 돈이 없다는 건 너무나도 불편한일이기에

돈이 있으면 조금더 자유에 가까워질것이라는 생각에는 상당히 동의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살고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2명의 주식고수가 등장합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만화를 보고나면 특색을 살린 주인공의 그림과 실물을 비교하고싶어서

검색에 들어갑니다

이정윤씨와 손명완씨의 얼굴을 검색했는데 그 특징이 살아있어 웃게됩니다

밸런스투자 아카데미 대표 이정윤씨는 28살 군인(병장)으로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 허영만 작가님의 전작 허영만의3000만원을 선물로 가지고 가지만 이미 읽었다고 하는 모습 역시 한 발 앞서가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은 저평가 우량주와 결혼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당시 이정윤씨는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죠

직업군인도 아닌 그냥 군인의 신분으로 결혼까지 감행한 부인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부인은 인쇄소에서 허영만 작가님 작품이 얼마나 인쇄되는지까지 확인하셨다고해요

이정윤씨는 "그런분이 주식하셔야됩니다"라고하시더라구요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안해본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도박,경마까지도요

그런데 수수료를 생각했을 때주식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주식에 들어왔고

벤쳐열풍이 불면서 상상할 수없을 정도의 부를 축적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돈을 벌게되니 그 돈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하셨다고 해요

그렇게 번돈으로 캐나다에 공부하러 가족과 같이 떠났고

그 이후 한국에 들어와 돈은 많지만 아이들 친구들이 아버지 뭐하시냐는 말과 남편이 집에있다는 말이 걸려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력을 살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무소를 차렸다고합니다

그런데 사무실은 주식을 본격적으로 하기위해서 시작한 것이었죠

.

이정윤대표가 존경하는 외국인 투자자는 제시리버모어

수익도 중요하지만 위험관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합니다

주식투자자가 죽는다는 것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좌가 없어지는 것이다.


계좌의 김액이 오르내림은 있겠지만 장기간 그 계좌를 유지하고 있다면 살아있는 것이다.

08년 금융위기때 계좌가 반토막나기도 했다는데요

매일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극도로 긴장하니까 두가지 의식이 공존했다

출처 입력

하나는 '어떻게 살아남을까'하는 보호본능

또 하나는 '될 대로 돼라'라는 파괴본능

" 시장이 좋을 때는 지수상승률보닫 더 높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장이 좋지 않으면 지수 하락률보다 조금 더 손실을 방어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주식투자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성공할 수있다는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그 성공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한다

일류 대학을 들어가려면 5~6년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주식투자에 일생을 걸겠다면서 대학입시생만큼 공부하지 않는다.

두번째 인물

대구에 거주하는 손명완 세광무역 대표

회사 경리부터 시작해서 마진이 50%나 되는 원사를 보고 마진을 적게 남기고 직접팔면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삿업이 승승장구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주식에 투자하게되었다고 해요

80억 이상의 수익은 금융위기때 박살이 났다

다시 원사사업을 시작하고 그렇게 코스피 지수가 970포인트가 되었을 때 대출까지 일으켜 주식을 사고 그해 2009년 100억을 챙기게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에서 가치투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며 탄탄한 중소형주를 선호하고 그역시 오래보유하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사서 어느정도 오르면 팔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가치투자를 생각했던 주식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보다 그렇게 시세 차익을 보는 편이 더 낫다고 하는 손명완대표

물론 그렇게 사고팔기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이므로 중국 선물 차트를 자주보면서 원자재 수급 변동,가격 변동에 따라 움직이는 우리나라의 주가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정보들을 자신만의 해석방법으로 해석하여 투자에 접근하는 모습

이렇게 큰 부자는 정말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 날짜별로 매도매수 상황을 카톡의 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최종 누적수익률도 마지막장에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이 그림이 참 인상적이예요

주식하지 말자는 가훈이 붙는집이 최근 코스피 2700이후에 1890선까지 내려오면서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을 쉽게 돈을 벌 수있다는 인식이 잠시 생겼던 시기이지 않나 싶어요

허영만 작가님 말씀처럼 좋은 대학을 위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 주식을 위해 돈을 벌고 싶다면 더할나위없는 것이겠죠

무리하지 않게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주식투자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 그속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소신으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다

저 파도가 주식시장의 그래프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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