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식탁
윤고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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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은.. 

1인용 식탁, 박현몽 꿈 철학관, 아이슬란드다... 

20대때는 식당에가서 혼자 밥먹는것도 못했는데, 어느새 그게 익숙해 진다. 

주인공이 혼자 식사를 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는 과정이 남 일 같기는 않았다. 

누구나 한번쯤은 1인용 식탁처럼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현몽 꿈 철학관은 꿈을 사고파는, 미래의 불안할 수록 사람들은 꿈과 신앙,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거 같다. 나역시 정말로 그런 꿈을 대신 꿔주는 철학관이 있다면 한번쯤은 가보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스란드 역시 현실에 살면서도, 항상 탈출을 꿈꾸는 이 세상의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거 같다. 

이 세가지를 통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하며,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 었다. 이 이야기 들이 남 이야기 같이 느끼지 않은 이유는 나또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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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식탁
윤고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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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어쩌면 우리모두 혼자 식사하는게 편하게 생각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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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회사 3부작
임성순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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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컨설턴트와 자기합리화, 극의 흐름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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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회사 3부작
임성순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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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세게계문학상 수상작 임성순 장편소설 컨설턴드.. 

제 5회 세계문학상 수장작인 '내 심장을 쏴라'도 한번 잡으면 놓칠 수가 었었는데.. 

역시나, 이번 수상작도 너무나 흥미로웠다.. 

주인공은 다른 사람 죽음에 대한 컨설턴트를 한다. 

한마디로 킬러이지만 죽음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 죽음에 대해 자기합리화를 시키지 위해 정당한 이유를 찾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자기 합리화를 찾는 일 따위는 사라진다. 

회사에서는 자기의 이상형에 맞는 여자 매너저와 일을 하고, 회사 내 현경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냥 명품만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현경에게 만날때 마다 명품을 사주며 관계를 지속하다가 헤여진다. 

그러나, 예린이라는 여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람을 하게 되는데, 그만 현경이 자살을 하고 만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혼란에 휩싸이고, 그러면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은, 나도' 어쩔수 없었어...' 그러면서 모든 일이 자기합리화를 시키는건 아닌지.. 

난 지금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게 한다. 

컨설턴트는 좀 독특한 시간으로 사회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읽을수록 흥미롭지만, 뒤로 갈수록 좀 우울해 진다. 

그렇지만 극의 흐름도 빠르고, 흥미롭우며, 사회적인 비판 또한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앞으로도 다른 임성순작가의 장편소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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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 - 독서의 즐거움
정제원 지음 / 베이직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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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도 방법은 있다. 독서의 방법에 대해 잘 자세하게 서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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