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나를 인정할 시간 - 지나온 삶, 지금의 자리, 다가올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
양은우 지음 / 예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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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사회가 한창 태동할 시기에는 주말 휴식은 사치 였다.. 공장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당연 한듯 주중 회식도 종종 하였던 시절 불과 20-30여년전 모습 이다. 그러나 최근 트랜드는 52시간제의 적용으로 대략 오후 5시 30분 정도면 일과나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어서 퇴근을 종용 하거나 자기 개발로 어학원이나 기타 배움의 장으로 떠나는 직장인들이 많다.. 


청년 실업,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서 고생 많이 한다라는 애기도 듣고 , 종종 미디어를 통해 힘대라 20대 , 파이팅 30대로 용기를 북돋어 주기도 한다. 


한때, 한국의 허리를 자처하고 , 70년대 유아기를 거쳐 80년대 한국 성장에 대학교를 다녔으며 90년대에 산업의 역군이 되었던 50대들 , 이젠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 들어 한템포 늦춰 살아 가는 패턴도 가능 하겠지만 늘상 그들은 무언가를 쫏기듯 사는 건지 바쁘다.... 


그 부모 세대 들은 또한 어떠 하였을까를 생각 하면 자식들 공부와 내집마련 한칸을 위해  앞뒤 안보고 달려온 세대 들이다. 


얼마전 꼰대인생이 회자가 된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라떼는 말이야 라는 바어적인 표현으로 그네들의 속내를 비꼬는 표현 이지만 진정 가슴 어픈건 , 그때는 진짜 그러 햤을 거라는 말이다. 


군대 생활 내무반에 온퐁기가 있고 에어컨과 식사 배급이 제때 이뤄 진 부태 생활을 하였던 20대 젊은 세대들은 한겨울 꽁꽁언 시넷가 개울물로 밥을 지어 먹었다라는 애기를 들어 본적이나 있었을까 ... 


주중 근무를 해태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주말까지 이어 지는 보충 작업들은 늘상 작업자들의 몫이다.. 산업의 역군 답게 가정과 회사를 위해 자신 한몸 불사르며 , 주말까지 특근을 마다 하지 않은 그들은 이젠 머리가 희끗 희끗한 중년이 되었다.. 


인생 50, 무엇을 반추 하며 무엇을 이제 다시 일구어야 할 시점인가,, 글 주제는 나레이터 처럼 자신의 인생을 반추 하듯 이야기 하지만 , 사실 그 중년 50대 모두들의 이야기이다 , 그래서 공감이 가는 것일까 , 더욱 Latte is Horse 는 늘상 꼰대의 대명사 처럼 들리지만 ,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는 절정한 그리움이자 고생 스런 한 인생을 반 추 하는 이야기 이다....   


그들은 또한 이야기 한다. 젊은이들이여  50대를 너무 무시 하지 말라, 언젠가 너희들도 중년이 되어 같은 애기를 후배들에게 할 날이 언젠가는 올지어니 ,,,,  앞으로의 변곡점은 오롯이 자신이 선택 하는 인생이다 잘되었던 잘못 되었던 선택과 행동의 결과로서 오늘이 있고 계획에 따라 내일이 준비 될 뿐이다... 


행운 처럼 , 선물 처럼 주어지는 미래는 드라마에서만 가능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순간 순간 부단이 자신이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 하고 , 앞으로도 그러할 것을 믿는다면 분명 미래또한 자랑스럽게 그대들 앞에 마주할 것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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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를 인정할 시간 - 지나온 삶, 지금의 자리, 다가올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
양은우 지음 / 예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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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를 인정할 시간 ,

양은우 / 다가올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할 나이 

byE Han Raphael1분전

산업 사회가 한창 태동할 시기에는 주말 휴식은 사치 였다.. 공장은 물론이고 기업들도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당연 한듯 주중 회식도 종종 하였던 시절 불과 20-30여년전 모습 이다. 그러나 최근 트랜드는 52시간제의 적용으로 대략 오후 5시 30분 정도면 일과나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어서 퇴근을 종용 하거나 자기 개발로 어학원이나 기타 배움의 장으로 떠나는 직장인들이 많다.. 


청년 실업,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서 고생 많이 한다라는 애기도 듣고 , 종종 미디어를 통해 힘대라 20대 , 파이팅 30대로 용기를 북돋어 주기도 한다. 


한때, 한국의 허리를 자처하고 , 70년대 유아기를 거쳐 80년대 한국 성장에 대학교를 다녔으며 90년대에 산업의 역군이 되었던 50대들 , 이젠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 들어 한템포 늦춰 살아 가는 패턴도 가능 하겠지만 늘상 그들은 무언가를 쫏기듯 사는 건지 바쁘다.... 


그 부모 세대 들은 또한 어떠 하였을까를 생각 하면 자식들 공부와 내집마련 한칸을 위해  앞뒤 안보고 달려온 세대 들이다. 


얼마전 꼰대인생이 회자가 된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라떼는 말이야 라는 바어적인 표현으로 그네들의 속내를 비꼬는 표현 이지만 진정 가슴 어픈건 , 그때는 진짜 그러 햤을 거라는 말이다. 


군대 생활 내무반에 온퐁기가 있고 에어컨과 식사 배급이 제때 이뤄 진 부태 생활을 하였던 20대 젊은 세대들은 한겨울 꽁꽁언 시넷가 개울물로 밥을 지어 먹었다라는 애기를 들어 본적이나 있었을까 ... 


주중 근무를 해태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주말까지 이어 지는 보충 작업들은 늘상 작업자들의 몫이다.. 산업의 역군 답게 가정과 회사를 위해 자신 한몸 불사르며 , 주말까지 특근을 마다 하지 않은 그들은 이젠 머리가 희끗 희끗한 중년이 되었다.. 


인생 50, 무엇을 반추 하며 무엇을 이제 다시 일구어야 할 시점인가,, 글 주제는 나레이터 처럼 자신의 인생을 반추 하듯 이야기 하지만 , 사실 그 중년 50대 모두들의 이야기이다 , 그래서 공감이 가는 것일까 , 더욱 Latte is Horse 는 늘상 꼰대의 대명사 처럼 들리지만 ,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는 절정한 그리움이자 고생 스런 한 인생을 반 추 하는 이야기 이다....   


그들은 또한 이야기 한다. 젊은이들이여  50대를 너무 무시 하지 말라, 언젠가 너희들도 중년이 되어 같은 애기를 후배들에게 할 날이 언젠가는 올지어니 ,,,,  앞으로의 변곡점은 오롯이 자신이 선택 하는 인생이다 잘되었던 잘못 되었던 선택과 행동의 결과로서 오늘이 있고 계획에 따라 내일이 준비 될 뿐이다... 


행운 처럼 , 선물 처럼 주어지는 미래는 드라마에서만 가능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순간 순간 부단이 자신이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 하고 , 앞으로도 그러할 것을 믿는다면 분명 미래또한 자랑스럽게 그대들 앞에 마주할 것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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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기점 - 8인의 석학이 예측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
폴 크루그먼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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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의 글로벌 경제 위기는 그 어느 해 보다 심각할 지경이다.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 전세계저그로 선적 물동략이 떨어지고 수출 증가세도 둔화 되었다.  여기에다 중동지역과 러시아의 석유 증산경젱이 점호 하여 유가가 작년 동기 대비 거의 반토막 수준이다.  이경우 미국의 경우 지난 약 20여년간 공들여 왔던 세일 석유 산업이 붕괴를 맞게 된다.. 


자국 보호 조치 및 안전 조치로 , 때이름 쇄국정책? 과  자국 산업 끌어들이기로 리 쇼어링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과 인공 지능 빅 데이터의 시대에 제조산업은 예전 만큼의 고용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경제 체제에 대해 다시금 공부 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 하거나 학습 하여야 할 특이점 혹은 분기점에 와 있는 걸까 ... 


여기 경제, 경영과 ,  저널 분야 약 8인의 석학들이 저마타의 토찰력으로 세계경제의 미래 전망을 내어 놓는다. 


여기서 잠간 자본주의의 개요에 대해 짚어 보기로 하자. [ Ref . Wiki ] 

                 

자본주의(資本主義, 독일어: Kapitalismus, 프랑스어: capitalisme, 영어: capitalism)는 재화의 사적 소유권을 개인이 가지는 자유의지에 반하거나 법률에 의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양도 불가능한 사회 구성원의 기본권으로 인정하는 사회 구성체이다.[1] 또는,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및 기업가 계급이 그 이익 추구를 위해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로 정의 하기도 한다.[2] 재화의 사적 소유권에 대한 인정은 곧바로 재화의 매매양도소비 및 이윤의 처분 등에 대한 결정을 개인에게 일임한다.[3] 인간이 가진 이기적 욕망을 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자본주의 경제 체계에서는 상품 또는 용역의 가격투자분배 등이 주로 시장 경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시장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힘의 우위에 있는 자에 의해 지배가 이루어지는 약육강식으로 인하여 정글 자본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며 대부분의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시장의 자유를 국가가 사회적으로 일부 제한한다. 


고대에 이미 일부 자본주의적 특징을 보이는 조직이 존재 하였는데 중세 말에는 상업 자본이 발달 하였으나, 현대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제도들은 대부분 16세기에서 부터 19세기까지 영국에서 발달한 것들이다.[4][5] 서양에서는 봉건 제도의 종식과 함께 자본주의가 지배적인 사회 구성체로 자리 잡았다. 20세기에 이르러 전 세계적인 산업화가 일어났고 자본주의가 세계 전체에서 지배적인 경제 체제로 자리 잡았다. 


자본주의는 세계 각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수정되고 발전해 왔으며, 사회주의와 혼합 경제를 이루기도 하였다.[6] 20세기에 걸쳐 자본주의는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공산주의 국가 경제 체제와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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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전 지구상에는 경제 체제가 여러가지가 있고 , 그중 대표적인 산업화를 이끈것은 자본 주의 경제 체제 이다.   1930년대 대공황을 기점으로 하여 아래 케인즈 경제학파가 주창안 투자 성장 이론이 맥락을 이어 받았고, 이후 서구 자본주의는 성장을 기반으로한 양적 팽창을 지속 하여 왓따. 


케인즈 경제학

1937년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가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를 출판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가 투자의 감소 국면에 접어들면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는 것을 지적했다. 케인스는 높은 실업 상태에서도 자본주의 경제가 균형상태를 무한정 지속할 수 없음을 들어 세의 법칙을 반대했다.[16] 그는 대공황과 같은 자본의 쇠퇴 국면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상품이나 용역의 구입보다 유동자산을 더 선호하므로 자본의 쇠퇴가 더욱 커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어느 정도의 투자의 사회화"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케인스 경제학은 디플레이션과 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1930년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대공황의 해결책으로 케인스의 이론을 수용하였다. 케인스 학파는 불경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금 감면, 국채의 발행, 경기 연착륙을 위한 지출 등 정부의 적자 지출 정책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킴으로써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드는 방법이다.[17] 


스라파는 후일 케인스의 이론에 바탕을 둔 네오 케인스 학파를 세웠다. 스라파에게 자본주의는 생산 욕구에 기반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총체적인 사회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스라파는 자본주의가 보다 높은 이윤을 추구하기에 역동적이나 동시에 그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불안요소를 내포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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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계는 여러가지 구성 요소로 인해 경제와 자본은 돌고 돈다.. 4차 산업혁명의 최 전방에 있는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IT 기업군들이 이제는 전세게 기업순위 100위권을 갈아 치우고 있다. 


경제 학자에 따라서는 , 이러한 자동화 IT 개발 , 컴퓨터 , 인터넷으로 접속 되고 확산 이행 되는 경제 체제에서 인간은 더욱 소외 될 수 있으며 일자리 또한 전문가라 할 지라도 빅 데이터의 지능에는 미치지 못함은 분명한 일이다. 


세계화의 이면에는 토마스 프리드먼이 애기하는 올리브 나무와 렉서스가 있었고 , 이미 선진국이 되어 버린 나라들은 후발 개발 도상국들이 쫗아 올라 오지 못하게끔 사다리 걷어 차기식의 자기 방억적인 경제 졍첵을 시행 하기도 한다.  필요할 때만 개방 이다. 


평평해 지는 세계화 이지만 , 불평등의 심각성은 그 어느 세기 보다도 강하다.. 기본 의료 보험 체계에 들어 가지 못하는 수십만 아니 수백만의 미국 시민들은  코로나 19사테 이후 이미 죽었거나 중죽어 가는 과정 이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중국이라고 해서 다를 것도 없지만 표면적인 언론 표현의 자유는 일부 이고,  여전히  홍콩을 압제 하고 , 코로나 19 발병원인 우한시를 동물 가축 사육장 처럼 옴씩 달싹 가둬 둘 수 있는 가공할 힘은 체제에 있다.. 


일찌기 토인비라는 인류 /역사 학자는 인간은 진화 한다라고 보았고, 근대 산업 혁명이후 인간의 삶은 좀더 좋아 지리라고 희망 하였다... 


하지만 이기심 많은 일부 정치가나 정부에 의해 일반 사람들의 자유가 박탈되고, 제한적인 경제 공급 체널에서 생존 하기위한 무한한 노동력을 제공 해야만 하는 AI , 빅데이터 , 알고리즘 세계에서는  잠시 쉴 만큼의 휴식도 사치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이미 플렛폼 노동자 라는 이름으로 시간당 8 -9000원 혹은 1만원대를 찍는 알바 생들에게도 다른 생각할 여유는 없는 것이다. 


정치가가 바라본 세계관과 경제관이라는 것이 , 더없이 촘촘 하게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에  억압을 가져 오는 것은 이번 세기 분기점을 넘어서 어떤 특이점이 나타날 지는 미지수 이다. 


경우에 따라 경제 성장 하지 않더라도 분배가 가능한 시스템이 있거나 전세계적인 환울을 헤징 하면서 자국의 경제기조를 인플레이션 정도 이상에 수렴하며 성장을 구가 할 수 있는 정부가 있다면 그 정부는 지금 능력자 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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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통찰의 법칙 - 어떻게 일을 장악할 것인가?
이동조 지음 / 자유문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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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 현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작점에 서 있다... 사물과 사물이 서로 인터 페이스가 되고,  예전에는 자연어인 인간의 목소리를 기계가 인식 한다는 것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 되었으나 간단한 구글 플레이나 , 아마존만 싫행 한다고 해도 AI 가 작동 한다.


글 주제는 통찰형 인재 , 통합형 인재에 대한 준비와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전체 6장으로 이뤄진 내용은 챕터별로 , 다양한 시점을 소개 한다. 


1장  관점 통찰 , 감독의 눈으로 일을 장악 하하 

2장 . 공간 통찰 , 무대를 발견 하여 초연결 하라 

3장. 시간통찰 , 시나리오로 사고 하라 .

4장  성공 패턴 통찰 -우선작은 창조를 

5장 , 조직 통찰 , 조직문화가 나를 지배한다.

6장 . 자기 성장통찰 ,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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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복잡 다단하게 연결 되어 있고 , 우리는 또한 전세계적으로 트위터나 , SNS 만 하더라도 분초로 건너띄어 세계 어디서나 다다를 수가 있다. 


시점과 관점을 바꾸면 , 일의 성격이 바뀐다. 내가 고용인의 입장애서 하는 일과  사업주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다르다..  공간 또한 나만의 소자본 영업에서 시작 하여 , 주변 시너지 있는 사업군과의 연결을 도모 한다면 또다른 수요 시장이 열릴 수도 있는 것이다... 


보유라는 자동차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이용 활용등으로 관점을 바꾼 비지니스가 우버이다..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활용이 가능 하고 가성비 ( 유틸라이제이션)을 높이는 컴퓨터의 효용성 관리 방식 처럼 , 사람의 흐름과 유동량 그리고 몰리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빅 데이터로 분류 , 확산 , 선택을 할 수가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시대 , 성공은 기존 대기업들의 제조업 기반이나 물류 , 공장 광산등의 사업에서 잘게 쪼개어진 4차 산업 특성에 맞는 메시지 하나로도 온라인상 성공이 가능 하다라는 것이 카카오 톡이다.


일에는 무언가가 일어나지만 늘상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 조직사이에 내가 있고 , 나의 존재가 더욱 배가 되기 위해서도 조직을 레버리지로 활용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세상일엔 독불 장군은 없다.. 누군가 과한 부분이 있으면 역한 부분이 잇을 수도 있고 저마다의 재주나 능력도 천차 만별이다. 개인이 성장 하기 위해선 조직 또한 같이 성공 하여야 하는 법 , 나홀로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협력 하고 팀웍으로  , 현제에 나타나는 4차 산업의 유용한 포인트 , 블록체인, 빅데이터 , AI , 클라우드 등을 언제 어디서나 잘 사용하고 활용 해서 소통에서도 최고의 인재가 탄생 하는 그날또한 이미 와 있기를 기대해 본다.. Written by E HAN 


https://aws.amazon.com/ko/?nc2=h_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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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기본이 중요하다
최영호 지음 / 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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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물류의 운영및 프로세스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 이지만 일반인들이 읽어 두어도 참고가 될 만한 사항이고 ,  물류 분야에 몸 담고 있다면 한번쯤 필독이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물류란 어쩌면 언텍트 되어 가는 현제의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과정 중의 하나 일찌도 모른다 왜냐 하면 코로나 19 이루 점차 온라인이 소통의 대세가 되어가고 , 일상 장보기나 배달 등 온라인 주문이 폭주 하지만 , 현실적으로 물건의 배송에 관련된 사항은 역설적이게도 철저히 OFF LINE 이다... 


미미어를 통해 보는 물류 배송의 현장과 기업 그리고 , 간간이 일어나는 대형 화재 등도 우리가 미처 몰라왔던 물류에 대해 이해하는 첫 걸음이 될 수도 있다. 


이 글 주제는 아래와 같이 여러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챕터1 ; 물류의 기본 부터 ,  물류의 기능 , 물류 센터의 유형 , 입하 및 입고 프로세스 ,  그리고 출고 및 출하 프로세스 까지 . 


보관에 대해서도 상온과 저온이 다르고 냉동 창고 또한 환경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전반적인 흐음을 관리 하기 위한 tool 이 있는데 이를 SCM 이라고 한다.  아래 간략 개요를 보도록 하자. 


공급망 관리 - Wiki Reference .              

공급망 관리(供給網管理, supply chain management, SCM)란 부품 제공업자로부터 생산자, 배포자, 고객에 이르는 물류의 흐름을 하나의 가치사슬 관점에서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가 원활히 흐르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업 내에 부문별 최적화나 개별 기업단위의 최적화에서 탈피하여 공급망의 구성요소들 간에 이루어지는 전체프로세스 최적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경영혁신기법이다


참고 ; 오라클 SCM 

https://www.oracle.com/kr/applications/supply-chain-management/what-is-supply-chain-management-system.html?bcid=5841194263001




                 

패러다임의 변화[편집]

공급망 관리가 등장하게 된 것은 패러다임의 변화도 한 몫을 하는데 제품생산 중심의 사고에서 부품의 조달, 제품 유통의 중요성이 인식되었고 과거에는 부분 최적화가 중시 되었지만 현재는 전체최적화가 중시 되었다. 또한 개별기업의 경쟁력이 중시되었던 사회가 협력업체와의 경쟁력 및 긴밀한 협조가 필요로 한 사회로 바뀌게 된 것이 공급망 관리의 등장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SCM을 잘하는 기업들은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분명하다. 또 이에 따라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제품 리더십을 선택한 애플과 빠른 시장 대응을 선택한 자라가 좋은 사례다. 


세부 항목으로는 아래와 같다.

 

공급망 계획[편집]

공급망 계획(Supply Chain Planning, SCP) 시스템은 기업이 제품에 대한 수요를 예측할 수 있고, 그 제품에 대한 조달계획 및 생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시스템은 기업이 주어진 기간 안에 얼마나 많은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고, 원재료에 대한 재고 수준을 설정하고, 완성된 제품을 어디에 저장할지 결정하고, 제품 전달을 위해 사용할 운송 수단을 판단하는 등 더 나은 운영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급망 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다. 

수요계획: 여러종류의 예측기법을 이용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분석을 통하여 계획 수립

제조계획: 고객에게 공급될 상품 또는 서비스 내역에 대해서는 제조관계된 모든 일정을 세부적으로 관리 및 조정

유통계획: 일정관리 부분, 운송계획부분, 수요계획부분과 통합하여 물류상의 운영계획 수립

운송계획: 최소비용으로 원재료가 공장에 배달되고 완성된 제품 또는 서비스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자원 배분 계획

재고계획 : 재고를 보관하는 거점(공장, 물류센터, 판매점 등)에서 향후 수요에 대비하여 최적의 재고를 유지하기 위한 제품별 재고계획 수립


공급망 실행[편집]

공급망 실행(Supply Chain Execution, SCE) 시스템은 제품이 올바른 장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센터 및 유통창고를 거치는 제품의 흐름을 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제품의 물리적 상태, 원재료에 대한 관리, 창고 및 수송에 대한 운영, 모든 이해당사자에 관한 재무정보를 파악한다. 공급망 실행에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있다. 

주문관리: 주문이행, 주문 확인, 주문처리

생산관리: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과정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

유통관리: 완성된 상품 또는 서비스가 최소비용으로 최단거리에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역물류관리: 제품에 하자가 발생할 경우, 제품이 보상판매 될 경우 고객으로부터 상품 또는 서비스를 돌려받는 부분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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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에서 보관 및 계획과 재고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수요 공급에 차질이 발생 하거나 , 언 발란스로 인해 적시 타이밍에 물품이 공급 되지 못하거나 소비자의 컴플레인이 지속 발생 한다면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 또는 판매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 하다. 또한 막대한 재고는 비용으로 처리 되며 , 보관 기관이 임박 하거나 유통 기일이 좌우 되는 신선 식품은 적시 제고 관리야 말로 승패의 갈림길이다... 


세계적인 대기업 또한 물류를 다각화 하고 있고 애플이나 아마존 등은 자체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 이다. 

다음은 상기 단계를 마무리 하게 위한 TMS 시스템의 도입이다.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 Wikipedia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TMS) is a subset of supply chain management concerning transportation operations and may be part of an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system. 


A TMS usually "sits" between an ERP or legacy order processing and warehouse/distribution module. A typical scenario would include both inbound (procurement) and outbound (shipping) orders to be evaluated by the TMS Planning Module offering the user various suggested routing solutions. These solutions are evaluated by the user for reasonableness and are passed along to the transportation provider analysis module to select the best mode and least cost provider. Once the best provider is selected, the solution typically generates electronic load tendering and track/trace to execute the optimized shipment with the selected carrier, and later to support freight audit and payment (settlement process). Links back to ERP systems (after orders turned into optimal shipments), and sometimes secondarily to WMS programs also linked to ERP are also common. 

( 운송 관리 시스템 (TMS) 불리우는 이것은  운송 운영과 관련된 공급망 관리의 하위 세트이며 엔터프라이즈 자원 계획 시스템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 


TMS는 일반적으로 ERP 또는 레거시 주문 처리와 창고 / 배포 모듈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나리오에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제안 된 라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TMS 계획 모듈에서 평가할 인바운드 (조달) 및 아웃 바운드 (배송) 주문이 모두 포함됩니다. 


러한 솔루션은 사용자가 합리성에 대해 평가하고 운송 업체 분석 모듈로 전달되어 최상의 모드와 최저 비용의 공급 업체를 선택합니다. 일단 최고의 공급 업체가 선정되면,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전자화물 입찰 및 추적 / 추적을 생성하여 선택된 운송 업체와의 최적화 된 선적을 실행하고 나중에화물 감사 및 지불 (결제 프로세스)을 지원합니다. ERP 시스템으로의 연결 (주문이 최적의 배송으로 바뀐 후), 때로는 2 차적으로 ERP와 연결된 WMS 프로그램에 연결되는 것도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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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세계가 클라우드와 컴퓨터로 연결 되고 있고 개인들의 배송 위치 추적도 가능 하다 하여 기업에서는 

어떤 물자가 어떤 장소와 시간에 도착 하는지를 알수 있고 이러한 수요에 맞춰서 공장에 공급 요청서를 보내는 것 또한 미리 예단이 가능 하다... 항공으로 가던 배로 가던 걸리는 시간과 계절별 수요에 맞춘 방식으로 인공지능으로 작동 까지 하게 될 날이 이미 시범적으로 와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하나하나 분류와 물류 오작동에 대비한 백업 매니지먼트만을 할당 받아야 할 날이 곧 오고있다. 첨단 , 최적화 그리고 적기 재고 관리 시스템은 우리들이 일상 생활 이용 하는 편의점의 가판대 부터 , 백화점의 의류 , 가구 매장의 재고 차감 , 그리고 기업간 B TO B 에 대한 선적과 위치 추적까지가 가능한 고로 , 세계는 이젠 좀더 좁아 지게 되었고 사람들의 반응도 24시간 이내 이루어 진다.. 


코로나 뉴스를 거의 지구촌 실시간 시청도 가능한 것도 클라우드 기능 중의 하나이고 , 인터넷의 발달 이기도 하다. 물류 시스템의 진화는 오늘도 지속 성장 할 듯 하다..이러한 시스템이나 최적화 사고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 할 수도 있기에 도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적용 하느냐가 경쟁력의 시작점이 될 듯 하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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