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
박재용 외 지음, MID 사이언스 트렌드 옮김 / Mid(엠아이디)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  최근래 들어서 몇 년사이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본다. 우리는 지난 300여년전 이뤄졌는 영국의 산업혁명 1세대 즉 증기 기관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보았고 , 그의 발달로 증기선 증기 기관차 , 더욱 발달 하여 내연 기관인 가솔린 휘발유 차량을 오늘날 까지 사용 하고 있다 ,  2차 대량 생산의 시대에 접어 들어 컨베이어 밸트로 규모의 경제를 이뤄냈던 시기가 20세기 초엽이라고 한다면 , 이를 커쳐 3차 기술 혁명 반도체 , 메모리의 증가로 이뤄지는 서버간 네크웍간의 교류로 더욱 활발해진 인터넷 시대를 3차 혁명이라고 칭하고 이젠 이러한 기술적 혹은 기계적 물체와 물체간의 통신과 제어 센서 ,그리고 인간의 신경망과 기계와의 결합에 대해서도 연구 진행 중인 우리들의 주변에 이미 와있는 반자율 주행 차향 등의 4차 혁명에 대하여 논하여 볼 차레이다.


누군가는 일찍 알아서 이러한 세계에 얼리어답터가 되기도 하고 창조적 발전자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은 개발된 제품을 사용 하거나 기술을 가지고 활용 하는 정도를 넙어 서지 못한다.


현제 이러한 4차 산업의 기술은 어느 단계 까지 와 있을까 ?   자동차만 하더라도 세계 각국은 물론 가장 선진 적인 미국의 경우에도 자율 주행 3-4 단계를 시험 테스트 하고 있는 단계이고 한국도 2.5 단계를 넘어서는 반자율 주행 정도 까지 와 있는 기술력이다.


생산 기지 하나도 없는 애플과  구글이 자율 주행차를 제작 하고 우주선 생산 기술이 없던, 곳에서 새로운 순환 수거형 로켓 발사 기술을 개발 시킨 얼론 머스크 , 이제 그의 팀은 새로운 전기차 출시와 이울러 , 버전 3 부터는 순순히 온라인 마케팅으로만 전기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경우 , 유통 , 거점 비용을 제외 하면 차량 가격은 더욱 저렴 하게 소비자에게 공급 할 수 가 있다.


우리나라도 2019년 세게 처음으로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도 I T 강국 답게  전국민 1인 1 휴대폰 시대에 돌입 하였다.

이제는 휴대폰이 80년대 -90년대의 컴퓨터 사양을 능가 할 뿐만 아니라 왠만한 은행 업무 까지도 손바닥 안에서 해결 할 수 있어서 , 세상은 더욱 좁아 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한 자율 주행차 , 인공 지능 학습 ,  사물과 사물간의 통신 등 또한 인간과 기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이젠 먼 훗날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의료 과학에세도  IBM 에서 개발한 왓슨 이라는 암진단 롯봇은 실시간 혹은 방대한 데이터의 양의로 일정 자료만 투입되면 왠만한 의사 못지 않게 거의 99% 정확한 진단을 이뤄 낸다고 한다.


어떤 전문가의 애기 처럼 , 향후 인간의 미숙한 판단과 오류 혹은 노화에 따른 자률 신경의 퇴화에 따른 실수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도로에 차을 몰고 나가는 행위나 의료 수술 하는 행위도 불법이 되는 날이 놀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100년 이내에 .....


그러한 고로 , 윤리적인 문제 또한 대두 되는 것이고 어디 까지 인간의 판단과 기게적 센서나 알고 리듬 판단에 의존 하여야 하는 지도 발전적 숙제로 남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미래는 이미 우리들 곁에 와있고, 미세 먼지의 생활 공간 침투 만큼 이나 4찬 산업의 문명 이기들을 사용 하지 않고는 더이상 생활이 가능 하지 않는 임계점은 곧 오리라고 , 생각 한다... 책력거 99 또한 그렇게 느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