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 특종! 지진에 대한 모든 것
박지은 지음, 신성희 그림, 윤성효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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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두 형제도 지진을 자주 경험해 보았고 학교에서 지진 대피훈련도 받고 있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많았어요.



지진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대피요령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라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함께 읽기 딱 좋은 동화책입니다. 


지진의 과학적 정의부터 지구 내부의 구조와 맨틀에 대해 알고 나면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죠.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까지 평소 궁금했던 지진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요. 


지진 발생 시 행동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학교에서 안전교육용 동화책으로 사용하기에도 딱 좋답니다. 



재미있게 읽고 지식을 확장하며 읽을 수 있는 초등 지식 동화책!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여름방학 맞이해 함께 읽어요. 


특히 초등 두 형제가 관심이 많았던 책으로 집에 놀러 온 친구에게도 추천했던 책이기도 해요. 


정보가 가득 담긴 비문학 지식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좋아할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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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과학 세상 : 태양과 행성 쏙쏙 과학 세상
롭 로이드 존스 지음, 테레사 베욘 그림, 송지혜 옮김, 비키 로빈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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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우주 플랩북 

초등 두형제가 좋아하는 쏙쏙 과학세상 시리즈

태양과 행성편이 출간되었어요~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구는 왜 태양 주위를 돌까?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책 속 플랩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책 속 구멍을 들여다 보면 더 자세한 내용이!

개성있는 플랩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처럼 태양과행성 플랩북은 우주에 대한 궁금한 과학지식을 

유아 눈높에 맞게 안내해주는 지식 플랩북입니다. 



3~5세 영유아는 부모님과 함께 플랩북 읽으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초등학생은 책 읽고 우주에 대한 과학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때 마다 구멍과 플랩을 통해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태양과 행성들~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며 즐겁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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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 두 개의 떡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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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떡

첫 번째 이야기는 두 개의 떡으로 욕심 많은 형과 가난을 핑계로 늘 형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형제의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형님 생일잔치에 갔다 먹을 것을 얻어먹지 못하고 일만 하다 돌아온 아우네 부부 자식들이 배고파 난리가 나 자 형수가 떡을 두 개 주었어요.

아이는 셋인데 떡은 두 개만 주다니 속상함에 빠졌죠.


 

그 이후 아우네 두 부부는 이를 악물고 산으로 올라가 땅을 일구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형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단 의지가 생겼거든요. 과연 두 부부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상황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라 저희 집 초등 두 형제도 관심을 갖고 읽었답니다. 앞으로 용돈을 아껴 써야겠단 말도 하면서 말이죠.

나중에 동생이 어렵게 살면 도와주고 싶다는 형의 말이 엄마가 듣기에 어찌나 기특하던지 둘의 우애가 점점 더 쌓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잘 될 집안

집안이 화목하고 잘 되려면 형제끼리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부모님의 재산도 형에게 더 줬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불만이 없는 동생 그리고 서로 이해하며 잘 살아 하는 두 형제들입니다.


 

조금 부족한 동생네를 걱정한 어머니가 형의 쌀을 동생에게 덜어줬지만 이를 알게 된 아우의 처가 욕심내지 않고 다시 돌려놓는 모습을 보고 형의 처는 좋은 꾀를 내어 아우내를 돕습니다. 서로 돕고 지내니 집안이 더 잘 되었고 동네에서도 이름난 집안이 되었어요.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 하여 집안사람들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초등 두 형제도 우애에 대해 생각하며 잘 기억했으면 좋겠고 엄마도 가족 간 조금 더 챙기고 마음을 곱게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고전 읽기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고전을 읽다 보면 어려운 단어나 따분한 이야기가 한 번씩 나올 때가 있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쉽게 풀어놓았고 그림도 친절해 초등 자녀와 함께 읽기 딱 좋은 고전입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 숨겨진 교훈까지 배울 수 있어 초등시기 꼭 읽혀야 할 우리 고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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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2 빨간내복야코 국어 2
빨간내복야코 원작, 박종은 글, 이영아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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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 읽고 있는 초등 4학년 아들에게 2권에 대해 물어보니 사자성어와 속담에 대한 맞춤법이 담겨있다고 했어요.

3,4학년 올라가니 속담에 관심이 부쩍 늘었는데 이 책에서도 사자성어 속 맞춤법이 등장하니 더 관심이 간다고 해요.


일치얼짱? 예뻐서 얼짱일까요?

아하 사동이가 받아쓰기 백 점 받아서 이모가 칭찬하시며 일취월장했다고 하셨어요.

얼짱과 사동이와 이모의 상황 덕분에 웃음이 나고 매일매일 자라고 발전한다는 사자성어 '일취월장' 절대 잊어버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엄마도 헷갈리는 속담과 사자성오 속 맞춤법이 등장해요.

호박이 넝꿀째? 덩꿀째?

괴발개발? 개발새발?

낫 놓고 기역 자? 낫 놓고 기억 자?

헷갈려~~~~~ 헷갈려요~

야코의 강박 맞춤법에서 이모도 몰랐던 맞춤법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아들아 엄마랑 같이 읽자!

이번 여름방학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이건 꼭 봐야 해

야코와 함께 노래를

중독성 있는 노래로 책 읽기를 즐겨봅니다.

쉬어가는 페이지 느낌 아시죠? 아무리 재미있는 맞춤법 학습만화라 해도 속담과 사자성어 속 맞춤법이 등장하니 머리가 아파진다 하는 친구는 집중해요!

야코와 함께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다 보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초등학생이 왜 야코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노래를 듣고 나니 좋아할 수밖에요.

야코의 노래에는 발음하기 힘든 단어들의 조합으로 만든 노래가 많아요.

엄마도 무작정 따라 해보는데 정확하게 발음하기 힘들었어요.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입이 풀리고 재미있어요.

다음은 야코 노래가사 따라 쓰며 손도 풀어봅니다.


야코 시리즈 쭉~~~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행 갈 때 이 책 꼭 챙겨가려고요.

어디에서든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맞춤법 학습 만화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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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 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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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두 번째 이야기는 이주민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며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이기도 하지요.

그림책을 활용해 이러한 사회문제를 아이와 함께 다루고 생각해 보는 기회가 아주 유익했어요.


학교에 이주민 가정의 친구들이 전학을 왔어요.

두 친구는 전쟁과 자연재해 때문에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해 왔답니다.


 

이주민 친구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난민에 대한 오해가 하나둘씩 풀리기 시작해요.

이주민은 특별하거나 이상할 것 같지만 우리와 똑같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쉽게 다가가고 친구가 될 수 있었죠.

부모님들은 어땠을까요?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이를 축구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초등 두 형제는 이주민과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라면? 하는 의문증이 쌓였어요.

과연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주민과 내 아이가 친구가 된다면?까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으로 이주민에 대한 시각이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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