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스트레스 극복 학습만화 흔한남매 흔한게임2

흔한남매 흔한 게임 2 ㅣ 흔한남매
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2월

흔한남매 흔한게임 2권으로 새 학기 스트레스 날리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공부와 친구들과의 관계 등 여러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 하지만 걱정 마세요! 흔한남매 흔한게임 2권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확 풀어보세요. 

저희 집 초등학생 아들들이랑 함께 읽었는데, 정말 유쾌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내용이에요! 

왜 초등학생들이 흔한남매 흔한게임 2권을 좋아할까요?

1. 인기 게임 패러디로 공감도 만점!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들이 패러디되어 있어요.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흔한남매의 황당한 사건들은 게임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과 닮아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하며 웃었답니다.

2. 유쾌한 개그로 배꼽 빠질 준비 완료!
   “현실 남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유머와 예측 불가한 반전 전개로 책을 덮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더 빵빵 터져요! 

3.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꿀잼!
   이 책은 혼자 읽어도 재밌지만,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어요. 책 속 퀴즈와 미로 찾기 같은 미션을 풀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생겨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200%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추천!

•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
• 새 학기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아이들
•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생

흔한남매 흔한게임 2권은 유머와 공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까지 모두 담고 있어요. 새 학기 스트레스는 이 책 한 권으로 날려보세요! 

새 학기 친구 관계, 칭찬과 관심이 만드는 기적!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 - 소통이 어려운 나를 위한 ㅣ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
데일 카네기 원작, 김재훈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2월

새 학기가 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학급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은 친구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초등 5학년 아들이 직접 읽고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칭찬 한마디가 친구를 만든다

아들은 학급 회장 선거에서 발표 연습을 하는 친구에게 "네가 정말 준비를 열심히 했구나!"라고 칭찬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에도 고맙다는 말을 하며 더 친해졌습니다. 칭찬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친구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면 관계가 깊어진다

새 학기 첫날, 아들은 처음 보는 친구에게 "어떤 게임 좋아해?"라고 물었습니다. 단순한 관심이 공통점을 찾게 했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면 그만큼 관계도 깊어집니다.

밝은 미소가 분위기를 바꾼다

아들은 아침마다 먼저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국어 시간에 토론할 때도 미소를 지으며 의견을 말했더니 상대방도 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합니다.

친구의 이름을 불러주자

책에서는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인간관계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아들은 새로운 반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했고, 이름을 부르며 대화했습니다. "준호야, 같이 급식 먹자!"라는 간단한 말이 친구를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실천하면 효과는 두 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은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이 아니라 따뜻한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실천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새 학기에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은 초등 고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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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큰 그램책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 ㅣ 세상의 모든 지식
티아고 드 모라에스 지음, 신인수 옮김 / 사파리 / 2023년 9월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 – 발명과 발견의 역사를 한눈에!

아이들에게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다면,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를 추천합니다.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책은 커다란 판형의 그림책으로,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발명과 발견을 지도와 삽화를 통해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이 책은 과학, 의학, 음식, 스포츠, 예술, 건축, 우주, 바다 등 12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 발명과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 자녀와 함께 읽기에 적합하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펼쳐 놓고 독서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1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지도 – 각 페이지마다 풍부한 그림과 지도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 발명품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사고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가족이 함께 읽는 책 – 여러 명이 둘러앉아 책을 펼쳐 놓고 이야기하며 학습할 수 있어, 단순한 독서가 아닌 소통과 토론의 시간이 될 수 있어요.

독후 활동도 함께!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창의적인 독후 활동을 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 발명가 인터뷰 쓰기 – 책 속 발명가를 선택해 가상의 인터뷰를 작성하며 창의력을 키워보세요.
- 자신만의 발명품 구상 –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를 그림이나 모형으로 표현해보세요.
- 발명품 만들기 –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발명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발명과 발견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보며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세계 발명 발견 아틀라스"로 아이와 함께 창의력 넘치는 독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냉장고 속 달걀의 비밀 닭에겐 비밀이 있지

닭에겐 비밀이 있지
허정윤 지음, 조원희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2월

'닭에겐 비밀이 있지'는 한솔수북에서 출판된 그림책으로, 동물복지와 생명존중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엄마와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함께 읽으며 느낀 감정을 중심으로 이 책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과 닭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그 과정에서 닭들이 겪는 고통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닭의 삶은 결코 평범하거나 쉬운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고통스러운 여정임을 알게 됩니다. 엄마는 책을 읽고 나서 '닭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동물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닭이 참 불쌍하구나"라며 동물들의 고통을 이해하기 시작했죠.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 동물복지와 생명존중에 대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동물의 생명에 대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어른에게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단순한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의 희생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만듭니다.

*'닭에겐 비밀이 있지'*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동물들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등고학년 책추천 최초의아이

최초의 아이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4
로이스 로리 지음, 강나은 옮김 / 비룡소 / 2024년 9월

"엄마, 나도 뭔가 최초가 될 수 있을까?"
비룡소 최초의 아이를 읽은 후, 초등 5학년 아들이 던진 질문입니다.

우리는 ‘최초’라는 단어를 들으면 위대한 인물들을 떠올리지만, 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실수하고, 두려워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끝까지 도전했기에 ‘최초’가 될 수 있었죠.

최초의 아이는 역사 속 최초의 순간을 만든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조명합니다.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고민과 도전을 했는지 어린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책 속에서 아이가 가장 감동받았던 부분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여자라서 안 돼." "흑인이라서 불가능해." 같은 사회적 편견을 깨고 꿈을 향해 나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
-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음
- 역경을 극복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희망과 용기를 줌
-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

책을 읽은 후 아들은 **"내가 최초로 해볼 수 있는 게 뭘까?"**라며 스스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책입니다.

- 위인전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 중학생
- 꿈을 찾고 싶은 아이들
- 도전과 용기의 이야기를 통해 동기부여 받고 싶은 어린이
이런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