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인피니트 -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는 어떻게 55조 원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는가
마이클 루이스 지음, 박홍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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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빅 숏>으로 유명한 논픽션 작가이자 금융 전문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루이스가 신작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를 선보였다. 이 책은 최근 금융계를 뒤흔든 대형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FTX라는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설립자인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 SBF)의 급격한 성공과 몰락을 다루고 있다. 루이스는 이 사건을 통해 현대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탐구하며, 이를 매우 드라마틱 하게 구성하여 한 편의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창립자이자 전 CEO로 잘 알려져 있다. FTX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2022년 말 유동성 위기와 회계 불투명성 문제로 인해 큰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한때 가상자산 업계에서 혁신적인 인물로 평가받았으나, FTX의 붕괴와 그로 인한 파장으로 그의 평판은 크게 손상되었다. 고객 자산의 부적절한 사용과 거래소 운영의 불투명성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고, 그는 여러 법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가상자산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마이클 루이스의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는 샘 뱅크먼프리드와 FTX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책 제목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는 일반적으로 제한 없이 계속해서 확장하거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금융, 비즈니스, 가상자산 등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제목을 통해 샘 뱅크먼프리드가 FTX를 통해 무한한 성공과 성장 가능성을 추구하려 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책은 그의 야망이 어떻게 현실에서 실패로 이어졌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해서 읽어볼 만한 3가지를 추천한다. 첫째는 샘 뱅크먼프리드라는 인물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루이스는 그를 단순한 금융 사기범으로 그리지 않고, 그의 복잡한 심리와 독특한 사고방식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특히 SBF는 수익 극대화와 인류에 대한 기여라는 목표를 결합하려 했던 인물로, 그의 공리주의적 신념이 어떻게 극단적인 결정을 이끌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려는 이상과 냉혹한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잃고 파국에 이르게 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암호화폐 업계의 현실과 위험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암호화폐 시장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들을 상세히 파헤치고 있다. 루이스는 FTX가 어떻게 한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했는지, 그리고 왜 급격히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며 현대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고 있다.




<고잉 인피니트>는 샘 뱅크먼프리드와 그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성공과 실패를 소개하며, 마이클 루이스가 현대 금융과 암호화폐 산업의 본질을 파헤치고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서사적 스타일로 복잡한 금융과 기술의 세계를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샘의 흥망성쇠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현대 금융의 작동 원리와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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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 - 평생 월 1,000만 원씩 받아내는 ‘배당주’ 입장권
쭈압(정영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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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나는 50에 은퇴했다>는 배당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조기 은퇴를 달성한 저자의 경험과 전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주식 투자와는 다른 배당 투자만의 장점을 강조하며, 꾸준한 수익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배당 투자는 주식 투자의 한 방법으로, 배당을 통해 정기적인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 전략이다. 배당이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하며, 주로 현금으로 지급된다. 배당 투자는 이러한 배당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꾸준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요약하자면, 배당 투자는 꾸준한 배당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반적인 주식 투자는 주가 상승을 통한 자본 이득을 추구한다. 배당 투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낮아 장기적인 수익 창출에 적합한 반면, 일반적인 주식 투자는 더 높은 리스크와 보상을 추구하며 주가 변동성을 잘 활용해야 하는 전략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배당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배당주를 선택하는 기준,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그리고 배당 재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 등 실질적인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배당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50세에 은퇴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배당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투자 방식이나 개인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배당 투자의 장기적인 혜택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특히, 배당금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커지는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주식의 가격 변동에 덜 민감한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인 은퇴 자금을 마련하려는 이들에게 유리한 접근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조기 은퇴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배당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또한, 배당 수익을 통해 꾸준히 자산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며, 복잡한 주식 투자보다 이해하기 쉽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투자를 시작하려는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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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정한 행복 - 하버드 행복학 교수가 찾아낸 인생의 메커니즘
아서 C. 브룩스.오프라 윈프리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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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유전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되는 주관적인 안녕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감정 이상의 것이며,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개인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며, 타인과의 관계와 환경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궁극적으로 행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평가하는지에 달려 있다.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은 아서 브룩스와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저술한 책으로, 행복을 어떻게 추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개인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며, 자기계발과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브룩스와 윈프리는 각각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영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에서 오프라 윈프리와 아서 브룩스는 각각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있다. 이 편지들은 책의 주제와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저자들이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먼저,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편지에서 개인적인 경험과 삶의 교훈을 통해 독자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녀는 인생에서 겪은 도전과 역경,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나누며, 행복이 외적인 성공이나 물질적 소유에 달려 있지 않으며, 내적인 평화와 자기 수용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프라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열쇠라고 말하며, 그 과정에서 감사와 자기 성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서 브룩스는 학문적 연구와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행복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제시했다. 그는 행복을 일종의 기술(skill)로 간주하며, 이는 연습과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행복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습관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아서는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며,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행복이 지속적인 과정임을 인식하고, 매 순간 선택을 통해 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라는 행복이 외적 성취가 아니라 내적 평화에서 온다고 강조하며, 자기 사랑과 감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대비해 아서는 행복을 기술로 보며, 연습과 실천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의미, 성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복이 지속적인 선택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 저자의 편지는 독자들에게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하고 있다.



이 포스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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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 - 나의 갈팡질팡 지망생 시절 이야기
반지수 지음 / 송송책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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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 그리기를 멈췄던 사람들에게도 다시 붓을 잡을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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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 - 나의 갈팡질팡 지망생 시절 이야기
반지수 지음 / 송송책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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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15~16년 전, 나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던 작가들과 인터뷰하며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당시 작가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기까지 고독한 인내의 시간을 견뎌야 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는 그림 그리기에 다시 전념하기로 결심한 저자가, 전공과는 무관한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하기까지 겪었던 방황과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를 멈췄던 사람들에게도 다시 붓을 잡을 용기를 준다.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적 조언을 넘어서, 창작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그림 그리기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과정을 통해 그때 느꼈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라는 글에서 저자는 자신의 열정과 사랑을 쏟는 일이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던 일화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을 전한다.



자신이 믿는 것과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저자는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어려움과 좌절, 경제적 불안감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중요한 방법임을 강조한다. 그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말고, 열정을 지키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 나가는 균형 잡힌 접근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생계 수단으로 삼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끈기, 그리고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 과정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포기하지 말자고 독려한다.


한편,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세 가지로 요약해 보았다. 첫째, 창작의 과정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작가는 완벽주의와 두려움이 창작을 방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실수와 좌절도 성장의 일부임을 강조한다. 그림 그리기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둘째, 자기표현의 중요성이다. 이 책은 그림이 단순히 기술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한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지 않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데 주저하지 말라고 독려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처음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를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한편의 이야기이다. 따라서 창작을 포기한 사람은 물론, 완벽주의로 인해 창작을 두려워하는 사람, 창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고 싶은 사람 등. 창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송송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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