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 기초부터 심화, 다양한 사례 분석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친절한 사주명리학 강의
김원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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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의 기초 개념부터 기본 이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한 해석까지 사주명리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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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 기초부터 심화, 다양한 사례 분석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친절한 사주명리학 강의
김원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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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팔자가 사납다', '내 팔자는 왜 이러니?'라는 말들을 자주 한다.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이 왜 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을 것이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토정비결이나 한해 운수를 점치러 운세 보는 집을 찾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입시나 취업, 결혼 등을 앞두고도 사주를 보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다.


그렇다면 최첨단 IT 기술이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사주'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주가 필요하다면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 흔히 사주를 본다고 하면, '사주팔자(四柱八字)' 즉, '사주명리(四柱命理)'를 보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어느 때가 길하고 흉한 지를 보는 것이다.


p.23

사주명리는 태어난 연, 월, 일, 시가 인생의 핵심 정보라고 가정합니다. 이 정보는 우리에게 친숙한 '갑, 을, 병, 정...', '자, 축, 인, 묘...'를 합한 22개 한자, 즉 십간 10개와 십이지 12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글자 간의 관계를 이해하면 한 사람의 삶이 보인다는 것이 사주명리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사주 분석의 시작은 생년월일시의 정보를 '갑, 을, 병, 정...', '자, 축, 인, 묘...'의 십간십이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p.33

이제 아주 중요한 개념을 소개합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을 사주의 주인공인 '나'로 본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덟 글자 전체가 내 모습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여덟 글자 안에서도 특히 자기 자신을 대표하는 글자를 하나 정하고, 이를 기준점으로 삼은 후 다른 글자들과의 상호 관계로 '명'을 이해하는 것이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길하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흉하다면 뭘 피해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궁금하다고 매번 사주를 보러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는 현대에 맞게 사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써 배우기 쉬운 사주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20년 넘게 여러 직장을 옮기며 생활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을 살펴볼 수 있는 사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주는 한 사람의 스토리텔링이라며, 이 책을 통해 사주명리의 의미와 기본 용어들을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개념, 십간이지 사이의 관계, 직장운을 비롯해 사업운, 결혼운, 기타 사례 등 실전 사주 해석, 그리고 가족이나 지인들의 사주를 분석하는 데까지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사주명리의 가치 즉, '내 사주를 직접 알아보자'는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사주명리 공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p.47

오행 간의 관계를 먼저 공부했는데, 각 오행의 특징에 대해서도 한 단계 더 깊이 이해해 봅시다. 물은 유연함의 상징입니다. 흐르는 물은 칼로도 벨 수 없습니다. 맑은 물은 지혜의 상징이며 물은 유통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물의 기운이 올바르게 존재하는 사주는 총명하고 유연합니다. 물의 기운을 잘 사용하는 사주는 지식산업, 유통업 등에서 성공합니다.


P.82

마지막 십간인 '계'를 소개합니다. 계는 맑은 이슬, 시냇물, 구름 등에 비유되며 음의 물입니다. 산속에 있는 사람, 손이 타지 않은 작고 맑은 샘물을 떠올리면 됩니다. 맑음은 총명함을 뜻하니 일간이 계라면 다른 십간으로 태어난 일간보다 머리가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은 적당히 탁한 것도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그 때문에 흉한 일도 피해 가는 장점이 있지만 종종 더 큰 기회를 놓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사주를 보는 것일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저자는 '나를 알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사주명리는 기질과 비슷하다고 한다. 즉, 저마다 가지고 태어난 것이 있는데 어떤 환경과 상황을 만나느냐에 따라 기질의 발현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기질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사주명리를 통해 그 사람의 대략적인 성격이나 기호, 잘하는 분야, 취직이나 재물운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시기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사주명리'에 대해서 알면 인생의 70~80퍼센트 이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인생의 나침반으로도 유용해 보인다.


p.126

자주 받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사주가 주역과 같은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답은 '다르다'입니다. 원래 주역은 점을 치기 위한 책이었습니다. 50개의 대나무 가지를 정해진 규칙에 따라 덜어내며 남겨지는 모습들을 보고 주역에 서술된 64개의 상황(64괘) 중에 자신이 어떤 처지인지를 견주어 답을 구하는 용도였습니다. 그러다 공자의 등장으로 64괘의 내용이 평소에 익혀야 할 삶의 지혜이자 깊이 연구할 철학의 단계로 변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P.165

상담해 보면 건강이 나쁜 경우가 아니면 팔자에 대한 고민은 모두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것입니다. 취업, 이직, 재테크, 창업, 직장 내 갈등, 사건·사고, 소송, 애정 문제, 결혼·이혼 등의 여러 시간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래서 자연을 관찰하며 탄생한 사주명리 이론을 사회적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는 단계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십신 이론의 탄생 배경이고 마지막 남은 이론 공부의 주제입니다.



이 책은 총 5단계 로드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에서는 사주명리의 의미와 기본 용어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각각의 용어와 의미를 잘 알아두어야 한다. 2단계에서는 음양오행의 의미와 상호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단계가 되면 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자. 3단계에서는 십간십이지 간의 관계를 공부한다. 4단계, 5단계에서는 실전 사주 해석과 연습을 통해 배웠던 이론을 적용해 보는 순서로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은 자기 운명의 길을 미리 알고 싶은 사람을 비롯해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 놓여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한 사람, 가족이나 지인의 사주 분석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사람 등 혼자서라도 사주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했다. 물론 더 세부적인 사항들을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사주명리의 기초 개념부터 기본 이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한 해석까지 사주명리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이 딱이다.



이 포스팅은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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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 혁명 -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과학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제시 인차우스페 지음, 조수빈 옮김, 조영민 감수 / 아침사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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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혈당의 비밀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고 해결책을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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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 혁명 -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과학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제시 인차우스페 지음, 조수빈 옮김, 조영민 감수 / 아침사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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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확찐자(?)가 되어 버린 내 몸을 위해 운동은 물론 식단 조절이 필요해 보였다. 하지만 매번 먹고 싶은 것들의 유혹에 빠져 실패를 거듭해 왔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글루코스 혁명>을 읽다 보니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우리 몸은 블랙박스와 같다고 한다. 블랙박스인 우리 몸에는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지표가 존재하는데, 이 지표를 이해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선택을 한다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그 지표가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글루코스(glucose)’ 이다. ‘글루코스’란 혈액에 있는 혈당, 곧 포도당의 양을 뜻한다.


<글루코스 혁명>의 저자인 생화학자인 제시 인차우스페는 실리콘 밸리에서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식습관이 유전보다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 몸은 하나의 블랙박스와 같다.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먹는 순서는 어떤지에 따라 우리의 몸의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오후에 피곤하다는 것은 점심에 혈당이 높았다는 것을 뜻했다. 하루 종일 에너지가 많은 것은 혈당이 매우 안정적임을 뜻했다. 밤에 친구들과 놀면 혈당이 밤새 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불안정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높은 발표를 하는 날이면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났지만, 명상을 할 때는 안정적이었다.


p.30

자연은 우리가 특정한 방법으로 포도당을 섭취하기를 원했다. 식물을 먹는 방법이다. 녹말이나 설탕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섬유질도 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인데 섬유질이 체내의 포도당 흡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중략)

하지만 오늘날 마트에 진열된 대부분의 음식은 주로 녹말과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흰 빵에서부터 아이스크림, 사탕, 과일 주스, 그리고 당도가 더해진 요거트까지, 섬유질을 찾아보기 힘들다.



글루코스(Glucose)는 포도당으로 부르는 대표적인 단당류로, 포도당은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이다. 대부분 음식을 통해서 얻고 있다. 포도당은 혈관을 통해 세포로 이동하는데 그 농도는 하루 종일 변동되며, 먹는 음식에 따라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킨다.


특히 당뇨환자들에게는 글루코스 수치가 중요한데, 당뇨환자가 아니더라도 글루코스 수치는 중요하다. 다음 사항들을 체크해 보자. 음식 갈망, 여드름, 편두통, 브레인 포그, 감정 기복, 체중 증가, 졸음, 불임 등은 우리 몸이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신호인데, 특히 혈당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고.


그렇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는 방법은 무엇인가? <글루코스 혁명>에서 저자는 혈당을 관리하는 꿀팁을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건강을 되찾아준 경험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혈당만 잘 관리해도 다이어트의 무한반복 루프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던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핵심 사항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과학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p.99

Q. 과일은 따로 먹어야 하나요?


"과일은 따로 먹어야 하는 줄 알았어요. 안 그러면 배 속에서 썩지 않나요?


꿀팁에 과일도 해당된다고 말할 때 자주 듣는 질문이다. 나는 과일을 '설탕' 카테고리로 분류하는데 섬유질이 있긴 해도 포도당, 과당, 그리고 자당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일은 가장 마지막에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과일을 가장 마지막에 먹으면 배 속에서 썩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오'이다.


P.156

하루의 첫 끼가 만드는 혈당 곡선이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 영향을 준다. 혈당 스파이크가 없으면 올리비아가 배운 것처럼 당신은 포만감을 느끼며 안정적인 에너지로 하루를 잘 보낼 것이다. 혈당 스파이크가 솟구치면 저녁까지 지속되는 음식 갈망, 배고픔, 그리고 에너지 저하의 연쇄 반응이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연쇄 반응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일상적인 식습관의 한 측면만 개선하고자 한다면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 혈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것을 먹는 것이 좋다. 몸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혈당이란 무엇이고 혈당 스파이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둘째, 혈당 스파이크 즉, 포도당이 해로운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셋째, 나의 혈당 곡선을 완만하게 하는 방법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혈당 스파이크를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세 번째 단락에서는 '음식을 올바른 순서로 먹기, 칼로리 계산 멈추기, 원하는 종류의 설탕 먹기, 식사가 끝나면 움직일 것, 간식을 먹는다면 덜 달게 먹기' 등 우리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간단한 식습관 꿀팁을 이용하여 혈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혈당의 비밀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고 해결책을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아침사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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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의 그릇 - 나의 잠재력을 200% 끌어내는 30가지 법칙
조현우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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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물어오는 많은 이들에게 저자는 스스로 배운 것들을 삶에 적용해 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깨달은 것들을 하나의 법칙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이 만들어낸 성과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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