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 AI 쇼츠 만들기 미친 자동화 22제 [동영상 강의 제공 / 프롬프트 복붙 사이트 제공 / 카카오톡 Q&A 제공] - 인공지능으로 쇼츠와 릴스를 자동 제작한다! 콘텐츠 수집부터 스크립트 작성, 영상 제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자동 업로드까지 코딩 모르는 초보자도 숏폼으로 수익 창출하는 법
천은영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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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유튜브 숏츠를 시작한 초보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구독자 1천명 이상을 달성했다고 해도 공통적으로 맞닥뜨리는 벽이 있다면, '조회수'가 답보 상태이거나 '구독자' 수의 정체일 것이다. 매일 몇 시간씩 공들여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도 조회수는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 구독자 그래프도 요지부동이라면?


그런데 이런 일들이 단순히 콘텐츠의 질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알고리즘이 요구하는 '꾸준한 업로드 양'과 '트렌드에 맞는 빠른 피드백'을 개인이 물리적으로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이게 되네? AI 쇼츠 만들기: 미친 자동화 22제>는 이처럼 숏츠 제작자의 물리적 한계를 '시스템'으로 돌파할 것을 제안한 책이다.


단순히 AI 도구 몇 개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수집부터 업로드까지. 숏폼을 위한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크리에이터를 소모적인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채널 성장에 집중하게 만드는 실전 가이드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많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 '자동화'인데, 흔히 복잡한 파이썬 코딩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코딩 한 줄 몰라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메이크(Make)'와 같은 노코드 툴을 활용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시각적으로 모듈을 연결하는 방식은 초보자나 중장년층 독자에게도 높은 심리적 문턱을 낮춰준다. 도구에 끌려다니는 제작자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는 '운영자'로서의 관점을 정립해 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미 시중에는 많은 AI 도서가 나와 있지만 대부분 ChatGPT로 대본을 쓰는 법이나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법 등 단편적인 AI 활용 기술에 머물고 있다. 반면, 이 책은 콘텐츠의 원천인 커뮤니티 인기 글 수집(Inoreader)부터 데이터 관리(Airtable), 대본 정제(OpenAI), 영상 생성(JSON2Video), SNS 자동 업로드까지 숏폼 제작을 위한 전 과정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한다.


특히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소재를 찾고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수익형 궤도'를 실제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 주목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바로 수익화가 가능한 22가지 자동화 시나리오를 상세히 공개했다.


예를 들어 카툰썰 쇼츠, 뉴스 아바타 쇼츠 등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검증된 테마들을 직접 따라하며 자동화를 하나씩 구축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려적이다. 특히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슈퍼 프롬프트 웹사이트'와 예제 파일을 제공해 독자가 시행착오 없이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복사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유튜브의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실험의 절대량' 부족이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영상을 꾸준히 올려보며 시청자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수작업으로 이를 수행하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이 제안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된다. 시스템이 24시간 멈추지 않고 콘텐츠를 생산하므로, 제작자는 하루에 10개 이상의 영상을 올리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물리적인 업로드 양이 늘어나면 알고리즘에 노출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며,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콘텐츠가 구독자 전환율이 높은지 냉정하게 분석할 수 있다. 즉, 자동화는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채널 성장을 위한 '데이터 확보 장치'인 셈이다.


이 책을 마스터하면 더 이상 "내일은 뭐 올리지?"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이노리더가 커뮤니티의 인기 글을 자동으로 긁어오면, OpenAI가 이를 숏츠용 대본으로 다듬는다. 이어지는 자동화 모듈이 캐릭터 일러스트를 생성하고 배경음악과 자막이 포함된 영상을 완성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자동으로 발행한다.


사용자는 퇴근 후나 주말에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니터링만 하면 된다. 남는 시간에는 영상의 퀄리티를 높일 전략을 짜거나, 제휴 마케팅 등을 결합해 추가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등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노동'으로 만들던 영상을 '운영'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게 되네? AI 쇼츠 만들기: 미친 자동화 22제>는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 콘텐츠 제작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한 개인의 에너지는 한계가 명확하지만, 잘 설계된 시스템은 지치지 않고 24시간 수익을 창출한다. AI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도구를 지배하는 '시스템 운영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22가지 자동화의 비결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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