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어렵기만 한 당신이 읽어야 할 책 - 조급하지 않게, 나답게 재테크하는 법
안도 마유미 지음, 정문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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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돈이 어렵다는 건 뭘 말하는 걸까? 돈을 벌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특별한 직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이 책 <돈이 어렵기만 한 당신이 읽어야 할 책>은 제목에서 혼란을 주지만 결국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에 대해 알려주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스마트폰에서 각종 SNS 화면을 열기만 해도 주식을 비롯해 코인, 부동산 등에 대한 수많은 재테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부를 쌓을 수 있다거나 그렇게 하기 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끌려 클릭을 하지만 결국 제자리에 있지 않은가?


펀드 매니저이자 애널리스트인 안도 마유미는 최근에 산 물건들을 쭈욱 떠올려보라고 이야기했다. 내 경우에는 라면, 치즈, 우유, 생수 등 주로 먹거리였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사 놓고 쓰지 않는 물건들도 꽤 있는 것 같고, 장바구니에 사려고 모아 놓은 제품들도 꽤 있다.




<돈이 어렵기만 한 당신이 읽어야 할 책>은 기존에 소개되었던 완벽한 재테크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단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재테크 방법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것들이 스트레스 해소용 소비라면 돈에게 끌려다니는 삶을 살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에 좋아하는 것을 사지 않고 참기만 하는 것도 돈이 쌓여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결국 네 삶의 주인공은 나인데, 언제부턴가 돈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2년 경력의 머니 컨설턴트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은 '재테크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저축, 소득, 투자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돈이 어렵기만 한 당신이 읽어야 할 책>은 일반적인 재테크 서적과 달리, 모든 재테크 방식을 완벽하게 수행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집중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개인의 상황과 능력에 따라 저축, 소득 창출, 투자 중 하나에 집중해도 충분히 재무 개선이 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따라서 이 책은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비롯해 완벽주의로 인해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 과거 재테크 실패로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도 개인의 상황과 능력에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이 책을 통해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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