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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편지 - 역사상 최고 자산가가 아들에게 전하는 부의 열쇠
존 데이비슨 록펠러 지음, 최영오 옮김 / 와이즈맵 / 2024년 10월
평점 :

이 포스팅은 와이즈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하고 싶은 일은 맘껏 해보고 싶다. 물론 가보고 싶은 곳에서 가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살면서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싶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부자를 꿈꾼다고 해서 돈만 많이 벌면 되는 것일까?
<록펠러의 편지>에는 가난한 소년이었던 존 데이비슨 록펠러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고 난 이후에 자신의 아들에게 어떻게 일과 삶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부를 축적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쓸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록펠러가 아들 존에게 보냈다는 36통의 편지에는 그가 어떻게 부를 쌓을 수 있었고, 성공의 길을 걷게 됐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장 위대한 부자가 된 록펠러는 "부자가 되는 것만이 목표라면 절대로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중요한 건 그 돈으로 무엇을 이룰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15세에 주급 5달러의 경리 사원으로 취직한 이후, 30세에는 스탠더드 오일 컴퍼니 창립했다. 이후 41세에 미국 최고 자산가로 등극했고, 53세에는 세계 최고 자산가가 되었다. 또한 73세에는 록펠러 재단 설립 및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p.25
나는 어릴 때부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부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었다. 처음 입사한 휴잇 & 터틀 컴퍼니는 능력을 단련하고 사업을 경험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이 회사에서는 철광은 물론 미국 경제에 혁명을 일으킨 철도의 전신이라는 두 기술을 다뤘다. 이 기술은 수익을 창출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p.91
나는 직원들에게 매번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뭐가 필요하십니까?", "어떻게 도와드릴까요?"나는 직원들을 돌보고자 이 자리에 있다. 이 직책에서 얻는 가장 큰 기쁨은 직원들을 돕는 것이다. 급여와 보너스가 매력적일지 몰라도, 모든 사람이 돈 때문에 일하지는 않는다. 관심을 기울이면 모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록펠러의 편지>는 부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부의 철학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록펠러는 15세에 첫 직장을 얻은 후 철저한 삶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신념대로 살면서 450조 원의 자산을 일궈냈다.
이 책에서 그는 "아들아, 네 손으로 운명을 바꿔라!"라고 말했다. 이 말은 그의 아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한 부의 축적이 아니라,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그것으로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뇌와 통찰을 담고 있다.
<록펠러의 편지>는 부와 성공,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부를 축적하면서 살 것인지, 그리고 축적한 부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p.144
기회는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만 찾아온다.
스스로 거머쥔 존엄과 명예는 오래도록 이어진다.
성공하고자 애쓰며 성실히 일하고 있는가?
p.20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앞선 기회를 붙잡은 자만이 또 다른 기회를 얻는다.
당신 앞에는 어떤 기회가 놓여 있는가?

<록펠러의 편지>는 사업 경영과 자산 관리에 대한 록펠러의 통찰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삶의 목표 설정과 자기 신뢰를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 록펠러의 삶과 철학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린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