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을 걷는 시간 - 천년을 잠들어 있던 신라의 왕궁 소설가 김별아 경주 월성을 가다
김별아 지음 / 해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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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신라와 서라벌은 코끼리 코 만지기와 비슷하다며, 작가는 신라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기 위해서는 월성을 빼고는 신라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남아 있는 문헌과 현재까지의 발굴조사, 사람과 상상력을 통해 그동안 잠들어 있던 월성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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